• nuetango
  • 2012.08.14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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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8월 9일에 보내준듯한 주인장의
친절한 예매관련멜을 오늘 읽었어요.
어차피 한동안 한국을 갈수 없을것 같아서
안타깝지도 않고 뭐 그냥...그렇네요.
심지어 모랄렐바움 아저씨랑 같이하는 1996 트리오라서
되게 가고 싶었는데...(바이올린은 계속 바뀌는듯??)
모두 예매에 성공하셨길 바래봅니다.

단순무식한 코딩을 며칠째 계속중이라
단순무식한 음악을 들으며 아무 생각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런 음악을 누가 들어했던 음악은
이럴때 들으라고 만든 곡이었나봐요.
더위가 좀 가셨나요..한국은?
볼살이 통통한 유희열은 믿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