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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 마르슬랭
  • on August 01s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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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주셔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실버레인이 아직도 건재하다니, 정말 반갑고 장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건강히 지내시고 콘서트 때 뵙겠습니다.
  • 101. 헤이데이
  • on July 28t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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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복구됐단 메일 받은지 한참인데 이제야 들렀네요.
다들 잘 계시나요?

낮에는 매미가 울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우는 계절입니다.

괜히 여기 오니까
음악을 언제 찾아 들었나..반성해 봅니다.
어쩌다 보니 작년에 꾼 시디를 2년째 듣고 있어요.
(천곡이든 만곡이든 결국 순서가 외워지더군요)

엘지트윈스의 DTD 이후...
새로 시작한 작업까지 스톱하고 게을게을 하다가
새벽에 들어간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가 나왔어요.

그 다음은 어땠는지 짐작 되시죠
울컥울컥 말랑말랑.
음악의 힘.. 잘 안될 때도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열심히 해야겠단 용기를 줬어요.

실버레인 복구에 애쓰신 쥔장님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계속 오겠습니다. ^^
  • 100. mashil
  • on July 22nd,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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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인 정말 반갑습니다.
살아가다 보니 예전만큼 음악도 많이 안듣게 됐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그때의 두근거림이 조금씩 밀려와서 좋네요
콘서트를 하신다니 정말 기쁨니다.
  • 99. julie67
  • on July 13t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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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잊고있던 추억이.

콘서트 멜 받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들렀어요!

이번 트리오 공연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98. raml
  • on July 12t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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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실버레인에 들렀습니다 :)
예~전에 오프회에 두세번밖에 참가 안해서 아는 분은 적지만^^;
방명록 보니 반가운 분들 이름이 보여서 기쁘네요.
주인장님 전체메일 보고 너무 기뻤어요.
교수님의 내한공연, 꼭 가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요새 일본 아이돌에 빠져서 잠시 교수님의 음악을 잊고 살았지만^^;
그래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 여전히 설레고 잡지에 실린 모습 보고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ㅎㅎ
전 하던 일 관두고 도쿄로 워킹 갔다가 그쪽서 취직도 해서 3년 좀 넘게 있다가 작년에 귀국했는데(그놈의 지진 때문에 ㅠ_ㅠ) 그땐 일본에 살면서도 교수님의 공연 한번도 못가봤네요;;; 뭐 먹고 살기 바빠서그랬기도 하고ㅎㅎ 일본은 공연티켓을 당첨제로 할 때가 많아서 티켓 신청해도 떨어지고 그랬다는...^^;;
12월 공연 정말 기대됩니다 ^-^ 간만에 교수님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 97. saka
  • on July 12th, 2012
  • 수정삭제댓글
소문으로만 돌던 공연날짜가 확정되었네요.
이번에도 기획을 빈체로에서 담당하니 기대가 됩니다

꾸준히 사카모토 앨범을 수집 ? 중인데 겹치는 앨범 몇장 정리 하고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메일주세요. ^^

Wild Palms ost , 스네이크 아이즈ost
LOST CHILD 싱글 (일본판)
우라 BTTB 싱글(일본판)
the other side of love 싱글

1996 (일본판) (상태C급)
1996 /08/21 싱글 (레어.일본판) 4곡수록

Sweet Revenge (일본판) ,손잡이의 꿈 (일본판)
coda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ost 피아노버젼)
네오지오 (일본판)
반 라이브앨범

나카타니미키1집(일본판)
나카타니미키2집 2시디 (일본판)

El Mar Mediterrani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테마곡

스무치 (한정판) (상태C급)
BTTB (한정판) 악보집, 플로피 디스크 포함 (상태 C급)

Complete Index of Güt 4cd 박스셋 (1996,스윗리벤지,스무치,+라이브앨범.바르셀로나 올림픽 테마곡추가)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YMO) - LP음반
PUBLIC PRESSURE. 라이브투어앨범 (LIVE LONDON, L.A, N.Y)
솔리드 스테이트 서바이버 Solid State Survivor
Naughty Boys

중고 제품이며 가격은 1996,1996(싱글), 박스셋 말고는 2만원 이하입니다.
필요하신분 keiko01@naver.com 메일주세요.
  • 96. 아나키
  • on July 09th, 2012
  • 댓글
오옷! 사카모토! 한국! 드디어! 빈체로!!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4시 8시구나ㅜ
예매는 언제부터인거지 ;ㅁ;
  • 95. 김재익
  • on July 09th, 2012
  • 수정삭제댓글
오는 12월 9일 일요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4시, 8시에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오가 내한 공연을 합니다.

피아노에 류이치 사카모토(일본), 첼로에 쟈쿠스 모렐렌 바움(브라질), 바이올린에 쥬디 강(한국)
지난해 유럽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오의 한국 내한 공연 입니다.
 
예매를 비롯한 더 자세한 안내는 추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공연과 관련한 실시간 고지는 트위터 @skmts_kr로 알려드립니다.
 
http://rdms0123.blog.me/161511291
http://www.twitter.com/skmts_kr
  • 94. 27425
  • on June 30th, 2012
  • 댓글
비가 옵니다.
뉴스가 아니더라도 얼마나 가물었는지 잘 알고 있어요.
텃밭을 가꾸고 있어서요.
가볍게 슬슬 하고 있지만
생명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매번 감사하게됩니다.
제 텃밭은 옥상에 있어서 비가 안오면 말라 죽어요.
때문에 요즘엔 수시로 물을 길어야 했습니다.
흙이 깊지 않은 탓인지
삼일만 안줘도 잎을 스스로 말아서 살려고 애써요.
그러다 물주면 놀랍게도 금방 생생해집니다.
목이 타들어 갈 때 한모금의 해갈이 얼마나 단지 아시죠.
제 텃밭이야 제가 물 줬지만
다른 식물들은 이 비가 얼마나 고맙겠어요.
청승, 유난이지만 창 밖으로 비를 보면서
아.. 이게 단비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텃밭에서 비롯한 식물과 자연, 생명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요즘 심하게 집중중이라 그만 끄적이고요.
공기도 종이도 옷도 피부도 습해져서
변덕스럽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다행이도 얌전히 내리는 이 비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 93. 미이
  • on June 25th, 2012
  • 수정삭제댓글
나 여기 십년만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ㅎㅎㅎㅎ
  • 92. 正常人
  • on June 25th, 2012
  • 수정삭제댓글
실버레인이 요즘 북적거린다는 소리에
조심스레 들려봅니다. 그건 아마도 이제
북적거릴거라는 소리였을거라 생각하고
그 북적거림에 동참합니다. ^^

그동안 그다렸던 사카모토 관련영상이 하나 나와요.
스콜라에서 했던 TV라이브를 모은 영상인데
DVD와 블루레이 2종류로 발매됩니다.
클래식 연주하는 사카모토의 레어영상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내일모레 잠시 한국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한국팀들의 일본 공연을 잡는것만 도왔었는데
이번엔 일본팀의 한국 공연을 잡아서
그 친구들과 함께 홍대클럽에 출몰할 예정입니다.
실버레인 방명록처럼 북적거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91. nuetango
  • on June 25th, 2012
  • 댓글
음...일부러 없앤거였군요.
뭐 여기 주인장은 아나키군이니까요 ㅎㅎ
유시장이 라디오를 그만둔다는 기사는 봤어요.
사실 라디오를 한다는 것도 잊고 있어서...
예전엔 유시장이랑 윤상 방송을
인터넷으로 챙겨듣고 못들으면 다시듣기도 하고
심지어 사연도 쓰고 그랬는데..그냥 이렇게 됐네요.
시차는 핑계고 실은 게으른 탓입니다.
때문에 당장 듣겠다는 약속은 못하지만
장기하의 방송도 한번은 들어볼게요.

최근에 새로 들은 한국가요라곤 아이유앨범이랑 버스커버스커 뿐.
아이유는 잠자는 숲속의 왕자때문에 들었는데
편곡의 충격이 너무 negatively 심해서...(당연히 윤상편곡 아님)
버스커버스터는 동경소녀와 골목길 어귀에서의 positive 충격때문에
챙겨 들었는데 앨범은 정작 그만한 충격은 주지 못하고 있네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정도의 곡을 기대한 탓인지...그래도 대단하지만.
아...시아준수 앨범도 들었지만 그건 사심으로 들었으니 예외로 칩시다.

..주인장의 선택이 B2UNIT을 들었던 날의 충격을 떠올려줍니다.
1996 다음에 두번째 들은 사카모토 앨범이 B2UNIT 이었으니
요즘 말하는 멘붕이 왔죠 (그 다음은 discord여서 거의 포기할뻔..)
지금은 이 앨범 어딨는지도 모릅니다. 한국 집 어딘가에 있겠죠.
나도 이렇게 한번 사카모토 이야기하고..
여기는 사카모토 팬페이지 실버레인입니다. --;

2군의 머리속은 여전히 고차원적이어서
언제나 읽는 즐거움이 두배.
나는 사카모토와 윤상의 음악을 들을때 비슷한생각을 해요.
손이 딱히 자주 가지는 않은데
일단 시작하면 앨범 다 뒤져 듣게만드는.
그리고 이게 음악이지....하는 뿌듯함에 밤잠 못자게하는.
한국 연예계는 요즘 나빼고 다 연애해...모드네요.

서울엔 비가 안온다고 하던데
여기는 비가 너무 많이 와요.
원래 여름엔 잘 안온다는데 요즘 일주일에 5~6일 비가 옵니다.
아직 반팔은 잠잘때만 입어요.
아파트에 에어콘이 있을필요가 없어서 없는 도시라
여름이라도 아주 더울것 같지는 않아요.
나 너무 자주 오는듯?
  • 90. 아나키
  • on June 23rd, 2012
  • 수정삭제댓글
//27425
그런 스캔들이라니 지금 처음 들었네
라디오 천국에 나왔을때만해도 둘이 개와 고양이같아 보였는데 역시 남녀사이는 모르는건가보군ㅎㅎ
그리고 고맙지만 너무 무리해서 사카모토 꺼내지 않아도 괜찮다ㅋ


// nuetango님
사실은 회심의 기획으로 방명록에 댓글기능을 넣었던건데, 왠지 예전느낌이 더 좋은 것 같아서 기능을 빼버렸어요.
글이 예전처럼 안올라오는게 기능 때문은 아니겠지만서도.. 마치 창밖으로 고개빼고 다른 창문보며 여기요 저기요 하는 기분이 드는것 같아서요ㅎㅎ.
아나키를 쓴지도 오래되서 이것저것 가물가물한데, 전 주인장 = 아나키가 맞습니다.

한참 라디오천국 열심히 듣다가 끝나고 라디오 안들은지 근 일년이 되었는데, 요새 장기하의 라디오로 귀의 안정을 찾고 있어요. 안들어보셨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장기하의 표현대로 시작한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늘기도 전에 편해져버려서 수줍은 청년같은 라디오가 괜찮아요. 함께하고있는 라천의 김성원 작가님의 영향인지 원래 그랬던건지 은근한 변태코드도 한몫을 하네요.

한국은 점점 더워져갑니다. 그곳도 북반구라면 데워지고 있겠죠?
더위와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