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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sakamoto manina
  • on February 26th, 2009
  • 수정삭제댓글
ㅋㅋㅋ 제가 존 케이지에 대해서 언급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존케이지음악은 듣기에 어렵다고 하는 것 같네요 쉽습니다.
온통 일상생활의 주위에 소음이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그나저마 이번 사카모토 신보 맛배기로 들었는데 역시나 존 케이지의
영향이 들어가 있군요 역시 대가끼리는 통하는 게 있나봐요
正常人 on February 26rd, 2009   
다른 분들은 존케이지의 음악을 '듣기'어렵다고 한 것이지
존케이지 음악의 '정의'가 어렵다고 하신 건 아닌듯 한데요.

일상생활에서의 소음이 음악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소음'이 듣기 어려운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소음이라는 단어의 뜻을 잘 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지요.

John Cage의 음악은 물론이고 사카모토가 그간보여준 Alva Noto, Christian Fennez, Willits 등과의 작업을 그다지 음악으로 생각하고 있지않는, 고귀한 현대음악을 이해못하는 우민의 입장으로 몇 자 남겨보았습니다.
sakamoto mania on February 26rd, 2009   
순간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거 같네요^^
모두가 생각하는 방식과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듯이
너무 제 생각만 하고 몇 자 끄덕이고 무례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번 앨범 8~10트랙은 북극에서의 체험을 음악으로 표현하신 거 같네요 갈매기 울음소리는 북극에서 녹음해 온 것 아닌가?
글구 이번엔 민속음악 요소는 넣지 안나보죠 아프리카? 아시아?
nuetango on February 26rd, 2009   
에..사과하실것까지야..
일본 및 유럽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저로썬
(지금 사는 이곳에서도, 한국에 있었을때도
클럽이랑은 별로 안친하게 살았었지만)
존 케이지의 음악을 "(즐겨)듣는" 사람이
일반인의 3%나...?라는 의문이 생길수 밖에 없어서요.

전 뭐...
존 케이지의 음악을 듣는 사람이 3%밖에 되지않는다고
화가 나셨다는 사카모토 사마의 높은 수준을
그 분의 팬이라는 제가 맞춰드리지 못해서
그냥 좀 낙담(?) 했을 뿐이랍니다.

어쨌거나...음악듣는 귀가 까이지못한(?) 저에게도
사카모토 사마의 (대부분의)음악은 아름답기까지 하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흥미로운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만. :)
  • 24. 김진희
  • on February 15th, 2009
  • 수정삭제댓글
안녕하세요. 방명록엔 올 해 처음 쓰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_^

http://blog.naver.com/ohrich0919?Redirect=Log&logNo=60055453658

이 영상의 번역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정말 궁금한데...
正常人 on February 15rd, 2009   
잘 지내고 계시죠? ^^
저 영상은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이곳에선 네이버 영상이 플레이가 안되요.
1년째 네이버 영상을 못 보고 있어요. 왜일까요?
돌아가면 봐야겠어요.

음감회 날 뵈어요 ^^
  • 23. insensible
  • on February 08th, 2009
  • 수정삭제댓글
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봤더니 비 오는 풍경이 되어 있군요. ^^
반갑습니다...
여기 들락날락거린 지 10년은 넘은 걸 보면, 세월 참 빠르구나 싶고.

저도 '새벽' 듣자마자 ballet mechanique 땜에 -_- 이 표정 됐는데 ㅋㅋㅋ
요새 나온 모텟 앨범은 b-2 unit 듣는 기분이더군요.
뭐, 개인적으론 b-2 unit 쪽이 훨씬 좋지만요.

암튼,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찾아온 까닭은,
오늘 봄맞이 대청소를 했는데 사카모토 모자를 발견해서요.
옛날에 한참 교수 홀릭일 때 해외 인터넷 구매해서 샀는데
막상 써보니 공산당 같은 모습이라, 울면서 내던졌던..;
감수하실 수 있는 분 혹시 있으시면 드릴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正常人 on February 08rd, 2009   
와!! 안녕하세요~~
맛난 커피한잔 못 얻어마시고 훌쩍 와버린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세월은 빨라요. ^^

모텟은 라이브에서 느꼈던 것보다 앨범이 좋더라구요.
보통은 클럽에서 쪽이 흥분되는데 말이죠.
윤상옹의 '음' 욕심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봐요.


모자는 제가 탐내도 될까요?
월드투어셔츠와 함께 코디하는
미친노마 패션을 보여드릴께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22. Joon
  • on February 07th, 2009
  • 댓글
누구나 다 알듯한 너무너무 유명한곡
"Merry Christmas Mr.Lawrence" 요곡을 듣고 사카모토의 음악에 푹 빠진지 벌써 7년째가 되네요.
저 한곡때문에 피아노도 다시시작하구 음악쪽으로도 진로를 정할까 진지한 고민들도 했었는데 ^^;......
예전에는 너무 나이가 어린것 같아 매일 이것저것 보다만 갔는데...
드디어 리뉴얼을 하셨다는 소식에 냉큼 글 남기구갑니다 ^^
정말정말 이렇게 예쁜 실버레인 다시 만나게 해주시느라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눈으로만 보던 음감회를 이번에는 기필코 참석하리라 다짐하며......
正常人 on February 07rd, 2009   
이번에는!!
  • 21. 호박마차
  • on February 01st, 2009
  • 댓글
비록.. 불량 회원이지만..
메일링 리스트가 다 날아간 상황에서도
잡초처럼 살아 남아 메일을 받고 달려왔습니다 -_-;;;

각종 행사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많이 안타깝습니다만.. -_-
보내주시는 메일 꼬박꼬박 읽고
간간히 홈페이지 들어와 구석구석 둘러보고 갑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간 저도 응달에서 양달로 나갈 수 있겠쬬 ㅎ!

아참, 제가 Smoochy 커버를 고른 것은..
제 친구 한 녀석이 5년 전 쯤인가요
일본에 갔다가 레코드 가게에서 제 생각이 났다면서
스페셜 패키지 음반을 사다준 게 이 음반이었거든요.

그냥 씨디가 아니라 대따 커다란 책이랑 함께 붙은
그런 음반인데..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죠.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동안 자주 듣진 못헀는데
내일 한 번 다시 들어봐야 겠네요..^^

또 뵈요-
아나키 on February 01rd, 2009   
아이디가 예쁘네요! ㅎ
보통의 앨범들은 처음에 멋지다가도 계속 보다보면 질리거나 촌스러워지는데, 사카모토의 앨범들이 첫인상은 그저 그랬다가 보면 볼수록 세련된 맛이 있는것 같아요.
양지로 어서 나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몇번 기회를 놓치시면 십수년이 지날지도 몰라요 ㅎ
  • 20. nuetango
  • on January 29th, 2009
  • 댓글
난 멜링 리스트에서 정말 빠졌나봐요.
멜 안왔는데도 착하게 갑자기 와보고 싶어서.
우와.....굉장한데요 주인장..
링크된 sakamoto사이트도 가보고(가본지 백만년은 된듯..)
올려준 공연 영상도 보고
혼자 잘 놀다가 가입했어요.
주민등록번호 넣으라고 하면 가입 안할라구 했는데.ㅋㅋ
cover앞에서 잠시 고민한 난 또 뭔가.
역시 첨이니까 젤 좋아하는 media bahn live로.


주인장이 '착한' 고딩때 열심히 유시장을 여기서 언급했던 1인으로써
뿌듯함이랄지(?) 좀 미안함이랄지(?)
원래 다 그런거랄지...........

음...배송비를 고려해서 새 앨범을 사야겠군.
근데 윤상의 songbook과 ballet Macanique은 어떤 관계?
Play with me때문인가요?
그거 핸펀으로 연주하는거 보고 무지 신기했는데.
나만 그런가? 그거 어떻게 되는거지?
말했지만, 내 주위엔 sakamoto의 음악보다
피타고라스 정리의 예외라는 주제가 훨씬 재밌는 사람들뿐이라고.

암튼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디자인도 예쁘면서 필요없는 기능은 과감히 없어지는
이 깔끔한 사이트는 언제나 맘에 들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줄건 없구,
자주 놀러와서 이것저것 눌러볼게요.

ps1. 근데..토토로군 왜 사회면에 나왔는지 아는사람?
ps2.cover골라놓고 보니 正常人군이 먼저 했네. 글 수정기능 확인완료.
正常人 on January 29rd, 2009   
안녕하세요 nuetango님.
제가 답변하고 싶은 사항들이 많아서 글을 남겨보아요. ^^

우서언 윤상의 songbook과 ballet Macanique의 관계는 말이죠.
희열옹께서 작업하신 '새벽'의 인트로가 ballet Macanique의 인트로 형식을 차용했는데요 얼핏들으면 멜로디조차 같은 느낌이예요.
사카모토를 향한 무한 애정은 이해가 가지만 조금 참아주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어요. 희열옹 ㅠ.ㅠ
곡의 후반은 팻메스니와 닮아서 세검정이후 선용일후팽만순 구성의 곡이 또 하나 탄생한것이지요. 곡은 참 좋아요.

윤상공연 인트로였던 Play with me의 핸드폰 연주는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에 어플리케이션을 넣어 사용한 것이예요. 둘다 써보진 않았지만 유투브의 영상들을 보면 간단한 건반에 기타등의 악기서부터 드럼머신과 드럼패드, 시퀀싱등등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어플리케이션에 들어있는 기본적인 음원외에도 자신이 만든 음원샘플을 넣을 수도 있나봐요.
윤상이 이번 공연에서 사용한 방식은 기본적으로 드럼패드 어플리케이션 기반이구요. 패드의 각 채널에 샘플들을 불러와 입힌후 타이밍을 맞춰서 필요한 음원이 들어있는 곳을 톡톡 건드려주면 소리가 짜잔하고 나는 식이였어요.

'피타고라스 정리에도 예외는 있다.' 참 좋아하는 문구예요. ^^

마지막으로 토토로형의 9시 뉴스 출연건은...
저도 타지에 와 있는 터라 소식을 전해듣고 어렵게
영상을 구해서 봤었는데요... 그것이.. 그것이...아...
역시 이건 본인이 해결할 문제라고 봐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다시는 아이디 잘 못 쓰지 않을거예요.

ps. media bahn live는 저도 참 사랑하는 앨범이라 처음은!!이란 마음으로 달아놓았어요. 이게 없을 땐 몰랐는데 은근히 고민되네요.
아나키 on January 29rd, 2009   
안녕하세요.
이거왠지 두분대화에 제가 끼는 느낌이 드네요.

메일링은, 못받으신 분은 모르겠군요. 이전에 쌓아두었던 메일링 리스트가 실종되었어요.
가입절차는 원래 바꾸려했긴 한데, 마지막으로 멋지게 메일링 한번 날리자 했건만 생각지도 못하게 이전서버에서 메일링을 가져오지 않아서 완전 당황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수작업으로 제 메일함에 있던 분들께만 메일을 보내드린 거거든요.. 이번 리뉴얼의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하죠. 그래도 손수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

유희열은, 글쎄요 느닷없이 빠져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제 주위에선 진지하게 ”제 주위에 유희열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 친구가 없던데“라며 제 걱정을 해주시는 분도 있네요.

언제나 과한 칭찬 감사드려요 ㅠ 이번에 리뉴얼은 디자인보다 프로그래밍에 몇배의 시간이 들어가버렸네요. 나중에 실버레인이 종할엔터테인먼트 포털이 되는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nuetango on January 29rd, 2009   
오~正常人군. 훌륭한 답변에 감사드려욧.
내가 맨날 컴으로 숫자나 만들고있지
그런 쪽으론 참 아는게 없어서 말이죠.
역시.."새벽" 의 songbook ver.을 듣고
왠지 세검정을 떠올렸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로군요.

그런데, 일렉트로닉과 감성이 모두 적절히 녹아있는
사카모토 사마, 윤상, 유희열, 정재형 등등의 음악을 들으면
어쩐지 다 비슷한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해요.
모텟은 약간 한쪽이 강한것 같고,
팽만식 아저씬 다른 한쪽이 살짝 더 강한것 같고.
내기 듣는 음악이 다 거기서 거기라 그런탓이겠지만서도..
난 딱, Media Bahn Live정도가 좋군요.

..글구..항상 말하지만 난 주인장의 big fan.
유희열은...요즘 점점 더 미중년이 되어가시는듯.
유희열 좋아하는 여자들은 많은데
왜 유희열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과 사귈수 없나요?
궁금하네.
암튼.음감회 끝난 후 디테일한 후기 및 선곡리스트 기대합니당!

ps..토토로군이 뉴스 사회면에 왜 나왔는지는 영원히 미궁에 빠졌는걸..?
  • 19. 27425
  • on January 28th, 2009
  • 댓글
초등학생때 사카모토의 음악을 들었고 실버레인을 알았는데
시간이 금새 흘러
이제, 20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사카모토뿐만 아니라 많은 인연을 쌓고
재미나는 일들을 겪었는데요.
이젠 사카모토와도 인연을 쌓고 재미나는 일들을 겪고 싶네요.
환갑전에 한글을 배워보시라고 4세전용 한글 이불을 보내야겠습니다.

새 실버레인을 열어준 운영자님 감사해요.
그리고 방명록 첫 글 남겨주신 토토로님.
1월 1일 mbc뉴스데스크 잘 봤습니다.
사회부 꼭지에 나셨더군요.
2009년.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해지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lqez on January 28rd, 2009   
2군 오랜만!
studio@amiryo.com으로 우편물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알려줘. ^^
正常人 on January 28rd, 2009   
이제 20대가 되었다고 하니 90년생같은 느낌이네요.
  • 18. 블라
  • on January 28th, 2009
  • 댓글
와- 메일 받고 어서 와바야지 했다가 오늘에야 찾았네요.
새로워진 모습과 더불어 곧 나오는 사카모토의 음반 소식까지!!
들썩들썩 신나네요. 헤헤
저번 버전의 홈페이지엔 글을 남겼나 안 남겼나 가물가물.
그래도 음감회 소식을 보고 가볼까 말까 고민했던 기억은 나네요. ㅎ
암튼,
리뉴얼하시느라 수고하셨고 또 반가와요.
그럼 이만 ㅎㅎ
正常人 on January 28rd, 2009   
음감회 소식에 고민은 금물!! 함께해 주세요 ^^
  • 17. 소살리토
  • on January 27th, 2009
  • 댓글
운영자 분께서 손수 메일을 보내주셔서,
지금 막, 가입했습니다.

조만간 또 훈훈한 모임을 기대하며-
꺄올 ^-^
아나키 on January 27rd, 2009   
훈훈한 모임이 언제가 될런지,
정상인이 돌아오는 봄날에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 16. 소렵
  • on January 24th, 2009
  • 댓글
처음 1996앨범 듣고 그때부터 좀 생각이 많은 사람이 되버렸어요...

좋은걸까... 흠.... 아무튼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사카모토 류이치 샤릉해~~

실버레인 오픈에 너무나 기분이 좋고 기쁩니다

pEEEs!
아나키 on January 24rd, 2009   
좋은걸까 나쁜걸까 가늠하기 힘들죠
어느 순간 뭔가 변하긴 한거같아요
  • 15. xacdo
  • on January 24th, 2009
  • 댓글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나키 on January 24rd, 2009   
오랜만이네요 ㅎㅎ 잘지내시죠?
  • 14. 아나키
  • on January 24th, 2009
  • 댓글
오랜만에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보니 이런 곳을 찾았습니다.
http://www.ryuichisakamoto.info/
  • 13. lqez
  • on January 23rd, 2009
  • 댓글
welcome back!
아나키 on January 23rd, 2009   
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 잘계시죠?
27425 on January 23rd, 2009   
정말 오랜만이에요 형.
보내주신 cd는 지금도 챙겨서 듣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엿보니 어느새 아버님이 되어계시는군요.
좋은 아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좀 업어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