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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28 2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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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사카모토의 음악을 들었고 실버레인을 알았는데
시간이 금새 흘러
이제, 20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사카모토뿐만 아니라 많은 인연을 쌓고
재미나는 일들을 겪었는데요.
이젠 사카모토와도 인연을 쌓고 재미나는 일들을 겪고 싶네요.
환갑전에 한글을 배워보시라고 4세전용 한글 이불을 보내야겠습니다.

새 실버레인을 열어준 운영자님 감사해요.
그리고 방명록 첫 글 남겨주신 토토로님.
1월 1일 mbc뉴스데스크 잘 봤습니다.
사회부 꼭지에 나셨더군요.
2009년.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해지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