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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하늘
  • on June 23r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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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달만의 새글이군요.

전 약 2주전에 라섹수술을 했습니다.
(엉뚱한 이야기)

하지만 지금도 전혀 잘 안 보이네요 ㅋ
과연 수술이 성공하긴 한건지 두렵습니다.ㅋ

모니터를 800*600 해상도를 보는 끔찍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안보인다는게 문제지만요.

날이 덥네요.
라섹수술후 자외선은 적이래요.
正常人 on June 23rd, 2009   
이미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이른 시일내에 홍대에서 뵈어요 호호호호
  • 51. 正常人
  • on April 28th, 2009
  • 댓글
세상에나.. 음감회 후기를 미루다 미루다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김이 후욱... 하고 빠져버렸어요.

아이튠즈에 올라오는 사카모토 라이브 음원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 지르는 그 순간
심슨 20시즌 에피소드 7의 리사처럼 될까봐
참고 또 참아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뉴스보니 기침만 해도
따돌림당하기 쉽상이겠더라구요.
콜록 콜록
  • 50. 톨히
  • on April 12th, 2009
  • 수정삭제댓글
정말 오랜만에 와봐요^^
근 7년만의 방문입니다.
고3때 홍대에서 했던 영상회였던가요, 음감회였던가요?
그 이후로 바쁘게 살다보니 이렇게 다시 찾게 되네요.(뭥미)

음감회가 있었나봐요~ 헝헝
캐부럽
활동은 자주 못해도 꼭 들리겠습니다 후훗
  • 49. RalphY
  • on April 04th, 2009
  • 댓글
안녕하세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좋아했지만 취향이 비슷한 친구가 없어서
혼자만 좋아하다가..
어떻게 이 사이트를 알게 되서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 48. 헤이데이
  • on March 30th, 2009
  • 수정삭제댓글
기대 그 이상의 감동 ~
역시요 최고였어요..

잠 못 자면서 선곡에 애써주신 정상인과
음감회 준비해 준 주인장...
그리고 노트북 협찬해 준 토토로.. 다 고맙구요...

ps: 뉴페이스분들~
담 음감회때도 꼭 오세요.!
  • 47. 아나키
  • on March 30th, 2009
  • 댓글
즐거운 음감회였습니다.
와주신 분들 수고해주신 정상인군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기회가 사카모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ㅎ
저마다의 사정과 시간과 거리와 궃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심스러운 모임을 찾아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번에야 말로 향후 5년어치의 사카모토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한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네요.
수일 내에 선곡표를 올려보겠습니다.

늦은 감기 조심하세요/
  • 46. jy
  • on March 29th, 2009
  • 수정삭제댓글
역시 좋은 시간이었어요.
음감회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작년에 본 분들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 낯설지 않았던 새로 만난 분들도 내년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45. 27425
  • on March 29th, 2009
  • 댓글
즐거운 음감회였습니다.
선곡의 핵은 정말 대단했어요.
충격적인 선곡.
고생한 운영자 두분에게 감사드려요.
  • 44. 하늘
  • on March 29th, 2009
  • 수정삭제댓글
즐거웠습니다.


선곡의 핵에서 폭소포인트!
잊지 못할것 같아요.
새로이 알게 된게 많아 좋았습니다.


준비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뒷풀이참석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43. 곤.
  • on March 28th, 2009
  • 댓글
안녕하세요

오늘 음감회에 있었던 유일한 군인입니다
휴가나와서 음감회에 참석하다니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먼저 음감회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음, 오늘 음감회 선곡도 정말 좋았고
정상인님의 음악 설명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
정말 열심히 공들여서 준비 하신 것 같아 감사히 들었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 ^

빠른 시일내에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음감회때는 교수의 좀 파격적?이고 난해한 음원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42. 호정
  • on March 28th, 2009
  • 댓글
안녕하세요..

수요일날 글을 남기기로 했지만 미리 남기려고요.

추위와 피로를 느끼면서 집에 도착했는데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낮엔 분명히 더웠었는데...ㅠ.ㅠ)

귀중한 영상들과 음원들을 감상할수 있었서 좋았답니다.
역시 하이파이시스템이 좋긴 좋더군요... :)

준비해주신 아나키님, 정상인님, 토토로님께 감사드려요...

음감회는 처음이라 내심 걱정많이 했었는데 다들 반겨주셔서 참으로 고마웠답니다.

그럼 또 뵈요~~ ㅎㅎ
  • 41. 27425
  • on March 28th, 2009
  • 댓글
작년봄에도 음감회가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까마득합니다.
좋은 음악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듣는건 참 즐거운 경험인데요.
내일 함께해요~~
  • 40. 토토로
  • on March 25th, 2009
  • 댓글
와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어요..정말 정신 없는 예식이였습니다.

턱시도는 얼마나 더운지..사실 긴장 별루 안되었는데 땀이..


이번 음감회에 성공적인 영상 을 위해 놋북을 바꾸고 케이블도
나름 두꺼운 놈으로..
Hdmi케이블 달리는 놈은 아니지만 설마 쏘스가 그정도는 아니겠지요?

dvd로 구우면 화질저하가 일어난다니.. dvi출력 시도 해 봅니다.
지난번 처럼 지각 사태로 파행을 일으키는 일은 절대 없겠습니다.
하늘 on March 25rd, 2009   
지각사태!! ㅋ
저도 시간맞춰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