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rnard 정
  • 2009.01.21 2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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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명록을 보니 다들 55문55답을 하며 즐거워하는군.

보기 민망할 정도로 웃긴 내것도 있었는데, 참 어렸던듯.(물론 지금도 동안ㅋㅋ)

잊혀진이름들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