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a
  • 2010.12.18 22:24:44
  • 수정삭제댓글
출장갔다가 사카모토 내한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만에 여기 생각이 났어요.

아 여기 한참 들를 때에는 교복도 입었었고 대학 입학도 했었고 그랬는데... 이제 기억도 사실 잘 안나지만요 ㅎㅎ
어린 나이에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아나키군은 요즘 뭐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아 이거 궁금해하기 전에 잔여석이 있는지부터 알아봐야겠군요.
좋은 연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