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24. anaki
  • on Nov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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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을 보고있자니...
오래전 그날이 떠오르시는 분들이 많을거같습니다 ~ㅁ~
  • 8723. past
  • on Nov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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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보고 있자니 1년전의 제 모습이 떠올라요ㅋ
생각하고 있자니 너무 좋구려ㅎㅎ
졸업고사 끝나시고 행복의 나날이네요ㅎ
고등학교 잘 선택하시구
남은 중학생활 재밌게 보내세요!
  • 8722. haru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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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여기두 챙겨야 하는데 말이지....
  • 8721. ryusa
  • on Nov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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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헹
  • 8720. anaki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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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본다고 거의 일주일동안 연대를 들락거렸네요.
마치 제집마냥;; 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재밌었고, 자기만의 시간이란게 ㅎㅎ

오늘집에 들어오는데요. 어머니가 물으셨습니다
"저녁먹었어?"
"어"
"햄버거 먹었지?"
"...-_- 어어"
"혼자먹었지?"
"... 더헉!!"(봤냐고 물어볼뻔했습니다 -_-a;;;)

참 놀라웠습니다.
안봐도 아신다는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ㅁ-
  • 8719. past
  • on Nov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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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혹시?
저러한 능력이 있다면 티비 출연시켜 드릴꺼에요ㅎ
  • 8718. neocrack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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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가기 싫다는글을
지금 4개째 쓰고 있어요
결국은..통학 왕복 시간이 수업시간의 두배라는 이유를 가장하고.
이렇게 여기저기에 가기 싫다는 글을 쓰면
자기 암시가 되어서 결국
완전히 마음놓고 학교를 가지 않게될지도 몰라요.
  • 8717. sora
  • on Nov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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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것두 학생의 특권이라면 특권일 수 있지요~^^

열심히 하세요~화이팅!!^^
  • 8716. musica
  • on Nov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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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학교 문까지보다 학교 문에서 강의실까지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위치에 살고 있으나...
학교 잘 안갑니다.
"학교앞=동네"란 생각에 놀 때만 츄리닝입고 쫄래쫄래 나가기도ㅡㅡ;
  • 8715. ryusa
  • on Nov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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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적있는것같은데... 밤새 술먹고 지친몸 이끌고 강의실 문손잡이 잡는순간 그날이 어린이날이었다는게 생각나더만
  • 8714. baghdad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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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막 빠지고 그랬는데...
어떤날은 수업끝난 시간에 약속때문에 학교를 찾은 일도.. --;;
결국 말년에 친구들 6/12학점 뭐 이렇게 들을때
저 혼자 20학점 들었다죠.... 아... 그게 벌써 언제 일인지.. ㅍㅎ
참, 제 msn... baghdad75@hotmail.com ^^
  • 8713. 주안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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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공감..ㅋㅋㅋㅋ
나두 한시간 수업들으러
왕복 세시간반이에요~
  • 8712. 마약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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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반걸려서 학교 왔는데
휴강이래요
다 엎어버릴테다..,!
  • 8711. ryusa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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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마음놓고 빠졌는뎅...ㅡ.ㅡa
  • 8710. 혜정엘프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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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__)(--)
제가 그날 급한 일이 생겨가지구..
연락도 못드리구..

친척이 병원에 입원하셨다그래서 부랴부랴 갔거든요. ㅠ.ㅜ)*
이제서야 글올리는것도 용서... 어흑
이번 5회음감회는 가고싶었었는데..
토오빠랑 2군도 있고.. past님을 비롯한 여러 새로오신분들보고싶었는데.
아쉬워요...
준비열심히 하신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전 어떻게 제 2회음감회가고 한번도 못갔네요.ㅎㅎㅎ
다음 6회음감회는 정말 꼭 갈께요!
2군아 군대가기전에 꼭 연락할께~늦었지만 생일도 축하하고...^-^

저 낼부터 일욜까지 금강산갑니다!!!학교에서 지원금 12만원대준다그래서결강사유서내고.ㅋㅋㅋ
가면... 혹시 납치당하지않을까 울압쥐 괜한걱정하십니다 -_-;
저의 안녕을 빌어주세요.^-^

비오는데..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