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94. anaki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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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하면 귀국을 못할껄
  • 8693. 正常人
  • on Novem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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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HMV!! 작년에 거기서 쿠도 시즈카와 그녀의 아이를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납치 해올뻔했어요. 미래가 기대되는 그녀(?)였죠.
  • 8692. anaki
  • on Novem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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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바쁘셨구나ㅋ

일본 좋으시겠어요. 나도 일본가고싶은데
왜난 일본에 친구가 없는거지...
떠나줘요~ -ㅁ-
  • 8691. past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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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후 5시가 되어가려하네요!
한 30분 노닥거리다가 학원가야겠군요ㅎ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몸이 축 늘어지는게 만사가 귀찮아지려해요-_ -;
영어단어 외울것도 많은데 이러다 재시걸리면 어떡하나ㅋㅋ
별다른 일이 없어서 그런지 쓸말이 없네요-0 -
첫눈이나 언넝 내렸으면 좋겠어요!!
이번 겨울에 내릴 눈을 전부터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뭔일이 일어날라 그러나ㅎㅎ
그리고 2군님ㅇ ㅏ 생일축하해요
미역국 많이 드시구, 생일 선물은 많이 받으셨겠죠?
그래서 제 선물은 생략!
모두들 좋은 하루요^
  • 8690. 용일씨_★
  • on Novem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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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무간도 시사회 갔어요
너무 재밌는데
친구는 왜 자는지...=ㅅ=;;
  • 8689. baghdad
  • on Novem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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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래서... 무간도 시사회는 다녀왔나요? 궁금해 지는...
나도 친구가 그 회사에 있어서... 시사회 보여준댔는데...
과외땜에 못갔어요.. 아까워라.. t.t
  • 8688. 용일씨_★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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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헙..
저는 자다가 학원을 놓쳤어요...
아까운 돈..ㅜ_ㅜ
어찌 됐든간에 이시간을 마음껏 즐겨야 속이 풀릴텐데..
내일은 무간도2시사회..
가고싶은데...
시험기간..(랄랄랄)
후.. 이번에도 미친척 한번 해볼까요? ㅎㅎ 의견을..
  • 8687. 토토로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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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버레인 단체 사진 하나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먼 훗날을 기약해요 ^^
  • 8686. anaki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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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생각났어요
아쉬워라
  • 8685. past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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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이라!
젊었을 때 모습을 남겨두고 싶군요ㅋㅋㅋ
너무 먼훗날이면 안되요 모두에게ㅎ
  • 8684. 우주소녀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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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생일축하해
태어나줘서 천만다행이야
  • 8683. 27425
  • on Novem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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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8682. musica
  • on Novem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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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그때 오프라인 방명록에 쓴다는 걸 깜빡했어요.
  • 8681. anaki
  • on Novem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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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축하해!! 늦었지만
  • 8680. 용일씨_★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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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말로만..치사한것;]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