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79. 正常人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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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드려요. 보여줄순 없지만
오프라인 방명록에도 살짜쿵 적어 놨어요
  • 8678. anaki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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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일어났다 다시잠들었는데 가위눌렸어요
부엌에 있는 똑딱거리는 시계소리의 압박!!
저걸 멈춰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안움직였어요;;
끄응, 가위라는 생각은 못하고, 계속 몸을 돌리려고 했는데 안움직여서
온몸의 힘들 짜내 벌떡 일어나 문고리를 잡는순간,
다시 아까 그자세...;;
다시 일어났지만, 또다시... 원위치;
발치에 뭔가 거뭇거뭇한게 어른거렸지만 똑딱거림의 압박으로 짜증이 치밀어올라,
잠이 깨버렸어요.
말로만듣던 2단콤보 가위에 걸려보다니 영광이에요

다음엔 우리 가위눌림 얘기를하죠
  • 8677. musica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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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꿈에 너무 집착하더라니ㅡㅡ                                    
  • 8676. 용일씨_★(알죠?)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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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림이라;;
굉장한것을 경험하셨군요!+ㅁ+;;
아 저는 딱한번;;
음.. 제친구는 하룻밤사이에 6번인가 정도 눌려본적있다고하네요;;
대단한것.. ㅋ;;
  • 8675. 토토로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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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에
낮잠 자다 걸려본..
첨이자 마지막이었던..
일년전 !
일년이 후딱 가버려서 느므 조아!
  • 8674. m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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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무숴워라
  • 8673. 토토로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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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가웟습니다.
아웃사이더가 되버린 토 였슴당.
성공적인 음감회...엿구요,,..^-^;;;
방명록을 진짜 이 디자인으로 인쇄해서 적어보는걸 담에 기회가 되면 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새로 오셨던 분들..적응 잘 되죠? 별루 안어색 하구? 그죠??
꼭 활발한 활동..부탁드리며..물러갑니다..

수확이라면 실물확인 무지카, 소라지니 님..ㅎㅎㅎ
  • 8672. past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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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셨던 분들..적응 잘 되죠? 별루 안어색 하구? 그죠??>
<>이부분 읽을때마다 너무 웃겨요ㅎ
생각했던것보다 적응도 잘했던것 같고 안어색했던 것 같아요!
토님의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하는 past
  • 8671. 토토로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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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데이님은 사진 본 적 있었잖아요

대면은 첨이였긴 했지만... 너무 익숙 ㅎㅎ
반가웟습니다.
  • 8670. musica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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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님을 비롯하야,,
전 관찰의 대상이었던 거쉼니까??
  • 8669. 헤이데이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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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저도 있었잖아요...-.-;

H E Y D A Y ☆ ˚~~
  • 8668. nuetango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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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대보다 훨 많은 후기가..
일어났더니 오후 3시가 넘었더라구요.
갈까말까 망설일 시간도 없이...이래저래 또 빠졌네요.
아직 만날 때가 안되었나보지요, 뭐.
앗..희여리님의 이름이 자꾸 눈에 띄는것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무쟈게 궁금한데 아무도 말 안해줄것 같아서
안물어볼랍니다..

잘 끝난것 같아 다행입니다...
  • 8667. sora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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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읽구나니 벌써 시간이..ㅋㅋ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담한 분위기에서하는 음감회 정말 좋았구요!

자료편집하시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께 정말 감사를..^^

덕분에 좋은자료 잘 보았답니다.

헤이씨와 함께 장소찾느라 조금의 고생을했지만...

고생한 만큼의 보람을 느꼇던...재미있게 보낸 하루였어요!

뵌분들이 다 기억나지 않아서 ㅋㅋ 좀 서운합니다만,

모든게 처음이라 그런게 아닌가 하고 내심 그마음 위로를하는..히힛

언제가 될지..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볼 수있도록 합시다.

좋은하루들 보내세요!바이^^
  • 8666. baghdad
  • on Nov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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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낮고 작은 목소리를 가진 분...
반가웠습니당... 담에 또 뵈요...
  • 8665. 우현이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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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두 바로 주무시나보네요?설마 2차가셨나;
음...감회.못들어본 사카모토 노래도 듣고 젊은 시절도 보고(엉덩이도 보고;)
콘써트 가고싶다..언제하나ㅠ0ㅠ
처음이라 역시 어색하네요.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버터는..살이 찌니까 먹지않는데..땅콩크림이랑 마멀레이드 아주 좋음!
마멀레이드 한국에서도 파나요?딸기잼과는 비교도 안되는 파워..

boricha712@hotmail.com  <<메신져에요.추가하시고 mp3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