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64. 유하양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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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풉..
  • 8663. musica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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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 남기셨던 거 기억나요^^
첨에 혼자만 앞에 계셔서 말없는 후원자-_-정도로
혼자 상상했었다는..ㅡㅡ;;
  • 8662. anaki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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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다른분들 다 한특이 하시던데 우현님은 어떤면이 있을지 새삼 기대됩네요 ㅋㅋ 담에뵈요^^
  • 8661. anaki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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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쓰러져 자려고 했는데 역시 이시간엔 컴퓨터를!
진행에 참여해주신 이군과, 정상인군 수고하셨구요.
다들 즐거우셨다니, 목적을 달성한것 같네요^^
이번 음감회는 뒷풀이 참여율이 100%였으니 대성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ㅋ
오늘 첨 만난 분들 정말 반가웠어요^^
말이없던 하양님, 꿈얘기는 정말 정상인보다 신기해요 ㅋ
past님은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신세대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나도 신세대였는데;;;;)
우현님~ 생각하던 이미지랑 틀린것같았어요ㅋ 반가웠습니다^^
소라진이님! 제가 다음을 못들어가봐가지고;; 즐거웠구요^^ 담번 모임때도 나오세요~
뮤지카 기차타고 귀가 잘했는지 모르겠다^^ 와줘서 고맙구 잘들어가~
정상인군은 누구허락인진 모르겠지만 전지를 가져갔으니 보여주세요~
다들 수고 많았구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꼭 또만나요~
  • 8660. 유하양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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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저도 영화를 봐야지만 아는 꿈이에요;;
하하;;
굉장히 싫죠 제자신이 스포일러 같에서요 ㅋㅋ;;
나쁜 스포일러가 내몸 안에 있군요;;
젠장;;
슬퍼져요 ;ㅁ;
하지만 요즘엔 시험공부,학교탐색,동영상찾기(야동?) 등등 을 하면서
잠을 못자서 다행이도 꿈을 안꿔요 ㅋ
  • 8659. anaki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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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오늘 유희열씨도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8658. sora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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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늦게오긴 했지만 오늘의 일들이 궁금하여 실버레인 들렀네요!!

정말 음감회 준비하시느라 정말루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요~ㅋ

덕분에 아주 귀하고 좋은자료 잘보았는지라 설레이는 맘 여전하옵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구 입대하는 그날까지 항상 즐거웁길 바라옵고

어제군요...히힛!! 토요일은  정말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헤헤^^

실버레인 음감회하신다면 다음에두 꼭~갈 수있도록 할께요^^

언제나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빠이!
  • 8657. neocrack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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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일찍오라고 한거야 당최-_-;
아 배고파서 오전 두시에 아침에 주스와 크라운산도를 먹었습니다..
  • 8656. past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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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
이 웃음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ㅋ
  • 8655. past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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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업ㅋ
오늘 정모는 정말정말 무지무지 재미있었어요!
얘기 시작.
못 찾아 해매던 코스페라는 카페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처음에 계단 내려가는데 정상인님과 마주쳤구
내려가니까 키가 크신분이 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자리를 잡고 앉았더니 음료수 주문을 시키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이다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콜라가 오더라구요-_ -;
근데 그냥 먹었어요
어색한데 2군님한테 저 콜라 안시키구 사이다에요! 이러기도 뭣하구
왜 그러셨습니까 27425님!ㅎ
제 옆에는 neo언니랑 하늘언니가 나란히 한 의자에 앉아있었구
얼마쯤있자 정모 내내 저랑 붙어다닌 musica 언니가 등장!
둘이 이런저런 이야길 하다가 느즈막하게 영상회가 시작되었다죠
그런데 이르다 싶을때 영상회가 끝이났어요
너무 아쉬웠어요 영상회ㅜ
제 나름대로 도취되어 있었는데 순간 마지막으로 라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하지만 중간중간 실수를 보여준 anaki님과 정상인님의 모습에 나름대로ㅎ
그리고 영상회를 가니까
사카모토에 대해 모르던 것을 정말 많이 알았어요
원래 모르는거 투성이라 영상회 내내 신기한게 많았지만요ㅋ
이렇게 영상회가 끝이 나고 간단히 자신의 닉네임을 소개한뒤에 방명록을 적었다죠!
저는 익명으로 남겼어요
실상 쓸말은 많았지만 쓸 시간이 적어서 대충 휘갈겨 쓰느라 이름을
못 썻어요ㅋㅋ
카페를 나와 모두들 뒷풀이를 향해 갔다죠
저도 따라갔어요
근데 민증을 내놓으라면서 걸릴까봐 무지 조마조마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콜라만 홀짝 거리며 마셨어요ㅎㅎ
하양님도 동참해서 함께!
뒷풀이때도 musica언니는 제 옆에 앉아서 수다의 상대가 되어줬다죠
그래서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정상인님의 스릴이 넘쳐나는? 꿈이야기와 anaki님의 마술쇼도 좋았어요
근데 아쉬운것은 제 주변에 앉아있던 분들이랑만 이야기를 해서
그 외 분들이랑은 이렇다할 것이 없네요=_ =
그래도 즐거웠으면 장땡이죠~!
어어엄..분위기는 점점 더 무르익어가구 이야기 또한 무르익어가구
그쯤 저는 집으로 가기위해 호프집을 나왔다죠!
얘기했던 분들이 한정되어 있어서 글에 등장하는 분들도 한정되어 있네요-_ -;
이 점은 이해해 주세요들!
아..그리고 다른 분들도 다 생각하시겠지만 또 정모를 가졌으면 해요ㅋㅋ
많은 분들이랑 알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좋았거든요!
나만 그런건가?
글 쓰다 보니 12시가 넘어 버렸네요
유희열님이 하시는 atm을 들을라 했는데 처음부터 못 듣는군-_ -
아무튼 정모 후기 같은건 처음 써보는데 재밌네요ㅎㅎ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좋은 꿈들 꾸시구요!
  • 8654. 유하양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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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헙;;
음 재밌었어요 헤..(바보;)
하지만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만나면 별로 말을 안해요
친한 사람 빼고는요 (어쩌라고...)
나 자신하고 얘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분열자..)
음.. 다음에 만나게 되면 더 말 많이 해야겠다...
헤헤헤 (바보;;)
  • 8653. neocrack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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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뭐 시킬거냐고 또 물어봤었어요..-_-;;;;
민망해라..
  • 8652. musica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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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다쟁이 아닌데ㅠㅠ
덕분에 나도 무척이나 즐거웠단다^-^
나땜에 딴분들이랑 못친해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 8651. anaKI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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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라고 했는데 콜라를 마셨단 말입니까!! 아니저런
정말 뭐라 사과의 말을 드려야 할지... 다음엔 콜라 드릴께요^^
글보니까 정말 재밌었던것 같아요 ^o^ 저까지 즐거워 지네요 감사ㅋㅋ
  • 8650. baghdad
  • on Nov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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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늦긴 했지만 동영상들도 많이 보구 넘 좋았어요...
고생하신 분들... 아나키군.. 2군.. 정상인님(왜 여기만 님? ^^;;) 모두 고맙구요...
특히 군대갈 날이 멀지 않은 2군... 잘 다녀오구요... 가기전에 과외비 받음 맛난거 사줄께요.. ㅋㅋ 아.. 글구.. 생일추카해요//
아니키군은 군대갈 날 좀 남았으니 그 전에 음감회 또 해주심 눈물나게 감사할텐데.. ㅋㅋ
친구들이 저땜에 홍대쪽으로 자리잡았다해서... 급하게 나와버려서 많이 아쉬워서 이렇게 길게 끄저끄적...
올만에 뵌 분들도~첨 뵌 분들도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당~~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