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49. musica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흐흐흐..
담에 기회가 되면 갱상도 사투리 징~하게 들려드리지요^-^
  • 8648. 正常人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그러게 왜 저만 님일까요. 왜일까...
젊은이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모종의 반감...일수도
  • 8647. baghdad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아~~ 좋아요~~~^^
  • 8646. past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저도 음감회를 한번더!
그때는 사카모토에 대한 지식을 넓혀서 가야겠다는^^
다음 정모때는 저랑 이야기의 꽃을!ㅋ
  • 8645. 헤이데이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우왓...!
1등으로 글쓴다고 들어왔는데...

사카모토의 알찬 동영상들과  
쥔장과 정상인님의 환상적인..삑사리..^^;..
너무 좋았어요.!

뒷풀이 모임에서 너무 떠들고 웃어서.
얼굴 근육이 경직 될 정도예요..!

별책부록으로 토토로님한테 어부지리로 얻은 CD까지..!

ps: 이제 글은 펜이 아닌 키보드가 더 편해져버렸어요
      아까 보드에 정말 쓸말이 정말 생각나지 않아서...

H E Y D A Y ☆˚~~
  • 8644. 유하양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앗 헤이데이씨..(;;)
아 홈페이지 역시 들어가본적있었어요
제가 류이치씨사이트는 들어가본데는 다 즐겨찾기 추가해놨는데
찾아보니 역시나 있더군요;;
음.. 글은 아마도 안썼을 꺼에요;;
썻나..? 음..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 8643. sora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헤이 멜롱^^

시간이 2시가 훨씬 넘어버린거로군 넘 빠르군!

난 이제 컴백을 했쓰..어쩌다보니 이렇게되버린게야-_-

출근해야해서 길게 못쓰겠꾸 나중에 홈피에 적날하게 올리던지 하께^^

환상적인..삑사리..^^;..<---이런말두 할줄알았쓰?대단하이^^

재미있게 웃구간다네 우리두 여기서 자주볼라나?

연말전에 좋은전시가 있을까 함알아봐야징~

날잡아서 보구 싶음 시간내서 한번보자 ~

즐~꿈!!*^^*
  • 8642. past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헤이데이님이랑은 전혀 대화가 없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이건 자리배치상의 문제가-_ -
모든것은 음감회의 주도자분들에게ㅋㅋㅋ
다음에 또 뵈면 그때 대화해요~!
수다가 좋아ㅎ
  • 8641. baghdad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오... 제가 write 을 누르고 나니.. 헤이데이님 글이 떡 떴네요..
우린 같은 시간에 게시물을 올린거로군요... ㅋㅋㅋ
아.. 메트릭스 3탄 보러가요.. ^^
  • 8640. 正常人
  • on November 15th, 2003
  • 수정삭제댓글
오늘 주인장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을 망쳐서
주인장과 음감회 오신 모든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올리는 정상인입니다.
모두들 즐거웠구요. 담에 또 뵈요 ^^

  • 8639. sora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정말루 반가웠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이야기 한것외엔 왠지 한이야기가 별루 기억이 안난다는..ㅎㅎ

아마두 피곤함과 졸린눈을 참으려는게 힘들어서 그런가요?헤~^^

좋은주말 되세요^^

  • 8638. anaki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아하하 수고많았어요~
다시했으니까 됬지머 ㅋㅋ 다음엔 유희열씨를 불러놓고 하자고
  • 8637. past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담에 또 뵈면 좋지요ㅋㅋㅋ
근데 anaki님의 생각이 어떨런지가 문제-_ -
즐거운 정모였다죠!
  • 8636. 유하양
  • on November 15th, 2003
  • 수정삭제댓글
아하하;;
후기 올려요
아 오늘 굉장히 뻘쭘 했죠
처음 부터 딱 들어가자마자
"좌석이 꽉찼습니다" 비스무리 한 종이 를 발견 하여 그냥 갈뻔했죠;;
처음가는 거라서 그냥 말도 안하고;;
듣기만 했는데 많이 재밌었어요
몰랐던 거도 알게돼고;;(딥키스의 압박)
호프집도 가보고;;
못봤던 동영상도 보고 했으니까요 ㅋ
YMO동영상 압권이였습니다.
신들린 사카모토씨..
제가 보기엔 사카모토씨 보단 아키코씨가 더 신들렸다고 생각 했죠;;;(리본의 압박)
그리고 유희열씨의 특별출연(?)은.. 예상 외 였죠 ㅋ
지금 쯤이면 시간 되는어른분들은 2차를 하러 가셨곘죠?
ㅎ 저는 그냥 왔어요;
당나귀에서 전장의 크리스마스 받는데
느리네요;
받으면 보고 소감문도올릴께요;;(필요없단다 아가야)
=ㅁ=;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언제 뵙게된다면 뵙죠!
그때는 말도 더 많이 할꼐요;;
안녕히요!(근데 여기다가 후기올려도 되요??)
  • 8635. 유하양
  • on November 16th, 2003
  • 수정삭제댓글
훗 삭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굉장히 고생을 많이해서요 ;;(왠;;)
게다가 말도 없고 암울하기 까지 해서;;
아 꿈 얘기가있는데..;;
그런데 솔직히 그꿈을 꾸고 나서는 저도
그게 영화 꿈인지는 잘몰라요;;
모르는 영화 니까요;;
그런데 메멘토 보니까
뜨헙...(젠장)
중간 까지 가면서는 재밌게 봤는데
그게 그꿈이였다니.. 으흑
영웅 결말 도 봤죠.. 이연걸 죽어서 병사들이 들것에 넣어서 들고 가는장면..
꿈은 많이 꾸지는 않지만 영화의 결말이거나
영화장면일때가 쫌 있는 편이지 정상인씨 처럼
맨날맨날 그런 꿈만 꾸는건 아니에요;;
가끔은 류이치씨도 나오 던걸요 ㅋ(혹시 또 영화 찍으실려나? ㅋㅋ)
아.. 말이 길어 졌네요;;
아무튼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왕따스런 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