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메멘토 끝장면 봤다는 분 아니었나요?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 흐흐흐... 담에 보면 얘기 많이해요...
8631.anaki
on November 16th, 2003
뻘쭘... 하하^^
그래도 즐겁지 않았어요? ㅋ
하양님은 정말 사카모토가 좋아서 오신것 같아요.;; 배울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자주오세요~
8630.past
on November 16th, 2003
엄엄엄..
유하님은 제 앞에 앉아서 시선을 자주 마주치게 됬는데
말을 많이 못걸었음-_ -;
분위기가 어색어색
하지만 저랑 비슷한 또래의 분이 있다는것에 나름대로 위안을ㅎㅎ
처음에 중3인지 몰랐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줄 알았음!
결국은 함께 콜라를 먹는 신세였지만 그래도 배도 부르고 좋았죠?ㅋ
다음 정모가 있다면 또 뵙자구요!
또 어색해서 말 못하면 어떡하지-0 -
아 수다쟁이가 된것 같아요ㅎ
8629.musica
on November 15th, 2003
일빠따-_-?? ((임에 틀림없겠지만ㅡㅡ;;))
아직 다들 함께 계실텐데 전 지금 서울역입니다^-^
늦어서 엄청 걱정하고 마구 달려갔는데 시작 또한 늦어서ㅋㅋ좋았답니다.
흠흠...이미지관리 실패=_=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정상인은 상당히 비정상적이라-_- 놀랐고,
2군은 (예상보다) 상당히 정상적이라 놀랐습니다ㅡ_ㅡ
어쨌든 즐거웠네요~
상큼한 past양에게: 내 엠에센아디, i_am_yuwon@핫멜~
8628.유하양
on November 16th, 2003
말은 안했지만요..
열심히 관찰을 했는데요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
언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뻘쭘하지않고 제가 먼저 말을 걸수있도록 할께요;
8627.musica
on November 16th, 2003
아까부터 대체 나의 어딜보고 귀엽다는건지ㅡㅡ;;
8626.正常人
on November 16th, 2003
'아저씬줄 알았다'라는 소리만 아니면 나는 기뻐라~~
8625.past
on November 16th, 2003
귀여운 musica언니 요!
엠쎈 등록했어용ㅋㅋ
아마 로그인하면 제 아이디가 휙 뜰꺼에요^^ㅎ
8624.baghdad
on November 16th, 2003
얘길 못해서 아수워요... 사투리 쓰던분.... 나 경상도 사투리 넘 좋아하는데... ㅋㅋ 조심해서 내려가시구...담에 또 뵈요... ^^:;
8623.past
on November 15th, 2003
헉- -;
홍대가 꽤멀었군요
몇거장안가 세다가 기겁할뻔ㅋ
으어어 언제가낭-
아직 2시간 40분의 여유가 있내요ㅎ
엄 할말없다=_ =
음감회서들 뵈요!
8622.주안
on November 15th, 2003
past양의 설레임의 글.^^
좋다~~~~!!!!
그나저나..
음감회는 대략..아웃이라..ㅡㅡ;;
꼭 보시구 멋진 후기 부탁드립니다~!!!
8621.우주소녀
on November 15th, 2003
정상인
새로나온 윤건앨범에 있는 갈색머리라는 노래
김연우랑 건군이 같이 불러요
음 좋은걸
브라운아이드소울죽었어
그나저나 다들 홍대로 집결하겠군요
이번에는 몸이 멀리있는지라 ...
그렇지만 오늘 하루 마음은 그곳에 있습니다 ㅠㅠ
아 느끼하다
전부터 움직이는 사카모토를 보고싶었는데
이번에도 못보게 생겼네요
희귀영상 많이 준비했다던데 ㅠㅠ
원래 음감회있는날엔
못가지만 마음은 거기에라는 글이 올라와야 또 음감회가신분들 기분 좋아라하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