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04. J군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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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가장한 광고인게야...
그런게야...  
  • 8603. 우주소녀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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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안봐도 비디오야
아 100년만에 꺼낸 멘트였어

  • 8602. 그 2군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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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실명을 거론하는게 비밀 스럽지않습니까.  ㅠ.ㅜ
  • 8601.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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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온 이병헌 나오는 광고.
BGM!
  • 8600. nuetango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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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으니까 적응이 안되네..ATM..
어지러워요~~~
  • 8599. nuetango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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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역시..취향이 독특하시군요..
어쩌겠습니까..나도 그런걸.
  • 8598. 우주소녀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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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습니까
  • 8597. 푸름
  • on November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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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요즘 메신저를 업뎃하니까 사진도 보여지더라구요.
나름대로 각도와 조명을 신경쓴 사진들을 보는것도 꽤나 재밌어서 하루는
위에서부터 쭉 클릭해가며 말도 안걸면서 사진만 몰래몰래 구경했는데
27425님.....(영혼의 반려자-_-)
글에서 느껴지는 오로라가 남다르다 생각해왔지만...사진보고선 제대로 놀랬습니다.
실례지만....호러라고 생각했어요.-_-;;;;
그날이후 꼭 실물을 뵜으면 했는데...이번 음감회 못가게 되서 굉장히 유감이네요..ㅡㅜ
나라의 부름을 받으셨다니....잘다녀오시길..


그냥....
이번주 토욜이 음감회라니...뜬금없이...-_-
실버레인분들 모두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음감회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구...anaki님..요즘 희열씨를 은근사모하고 계신듯한데.후후...
봄곰ost에 희열씨의 느끼한 환생에 올인.
더불어 윤종신나레이션의 매우 느끼한 환생. 한번 들어보시길...
아주 제대로 느끼보이스예요...토할꺼같아요.후후후
  • 8596. past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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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이 안 보여지던데-_ -;
전에 업뎃을 했는데 다시 로그인 하고 나니까
옛날 구버전으로 설치가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하는중-0 -
  • 8595. 우주소녀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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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느끼하던데 흠....
  • 8594. 27425
  • on Novem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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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에 있는 제 사진은...
증명사진찍었던 그 필름을 그대로 스캔한거에요.
색에 반전을 주면 멀쩡한 사진이지만...
눈동자는 하얗고 입술은 파란...
그치만 놀랄만한가요...?
  • 8593. T군
  • on November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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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개장!!!
어제 급조해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발길만이 꾸준한 업데이트를 만든다는 사실!

http://www.cyworld.com/hesitate
  • 8592. 헤이데이
  • on November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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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군, t군 h군,2군...
패밀리군...-_-;;

H E Y D A Y ☆˚~~
  • 8591. sorajini
  • on November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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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헤이 뭐냐? 진짜 웃긴다.

그럼 우린...h양. s양?

오늘 카페업댓하더군~그래두 살~짝 들어가서 음감회알려놨쓰 ^^헤헤

(*. .)(. .*)반갑습니다.여러분.. 좋은하루 되세요~!!
  • 8590. h군
  • on November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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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님이랑 2군이랑 꽤나 잘어울릴것 같은.
2군이 군대 제대할때쯤이면 past님은 대딩일꺼구
음감회 재미있겠다.......

참고로 h군은 한번두 음감회는 참석안한다는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