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19분..이네요.
해 뜨는 걸 보고 자는게 오늘로 내리 나흘째..
2군도 여전히 "주중 4시간이내, 주말 몰아 잠"을 계속 하고 있는지..?
부지런한 우리 주인장, 대문 너무 예쁘네요.
벌써 4년이나 됐나요..
참..공지는 못받았는데..나 짤린건가? (^^)
농담이예요...근데 정말 안온거 같애..
음..공지를 보니 신청기간이 지났네요.
미리 신청 안하구..그냥 지나가던 사람은 못보는건가?
그럼 주인장이 좀 싫어하겠지??
나중에 음감회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ps..신기한 일이네요. 난 이 글을 쓴 게 월요일 오전 5시 19분인줄 알았는데
일요일 오전 6시 19분이었어요.
23시간을 갑자기 번 셈이로군요..
했으면 좋았는데 못했네..라고 생각한 한가지 일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수퍼맨이 나타난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