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84. 우주소녀
  • on November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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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사람들이 다 탔는지 확인한다며 목을 뺴다가
목이 끼인 적도 있었어요
  • 8483. baghdad
  • on November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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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미안시런 얘기긴 하지만...
지하철서 내눈으로 그런 광경 한 번만 봤음 좋겠어요...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
  • 8482. 27425
  • on November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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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싸들고 다녔던 그 시절...
닫히는 지하철 문으로 급히 들어가려다
도시락은 들어갔는데 도시락 끈과 저는 지하철 밖에...있었던 경험이 있지요.
도시락 끈 잡고 조금 달렸어요... -_-;;;
  • 8481. h군
  • on November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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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귀염둥이 막둥이 h군입니다.
2군님의 사적인 (어린노무스키들) 자칭 02들에 모임이 신사동에서 끝난거 같구, 본격적으로 여기서 눈물에 송별파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군님 정확히 언제 가시나요?)
또 조만간 먼저 가신 토토로님도 외박을 나오신다구 하신걸루 들리던데
가급적 두분이 같이 하셔서 뵈었으면 좋겠슴니다.
그동안 안나오신분들도 이런자리를 빌어서 나오시는것도 굉장히 좋을꺼 같구요 ㅡ..ㅡ (아 미성년자는 좀 곤란하겠죠 아무래도 송별이면 술자리)
정확한 날짜는 아마도 수일내에 2번째 느끼막둥이 이신 R님이 올리실꺼 같슴니다.
그럼 그때까지 잘들계시고요^^
그리고 그동안 제게 감정있는분들 그날 나오셔서 모두 풀고 가세요.
다 받아준다는 장담은 절대 못합니다.

에휴 이제 나이먹어서 군에 가야 하는 두꺼운 쌍커풀님은 어떻에 하지...
걱정이야.............


  • 8480. 혜정엘프
  • on November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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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r양이 누군지 햇깔려했었음 -_-;
ㅋㅋㅋ 오빠 짱이예여 진짜~
이번에는 시간내서 가도록 해야지~
눈물의 환송&생일 파티인가여? ㅋㅋㅋ
  • 8479. 나무
  • on Novem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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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빠 최고예요~!!
  • 8478. 주안
  • on November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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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분 맞나??!! --;; 암튼.

하양님
오랜만이여요~★
  • 8477. baghdad
  • on November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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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양에~ 음~ 한분 한분 얼굴이 오버랩 되면서 재밌군요~ 음~ ㅋㅋ
생일축하겸 환송파뤼 날짜만 알려주세엽~ 요번엔 꼭 가야지~ ^^
  • 8476. 하양
  • on November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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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었다는! ㅋ
혼자 막 웃었어요! ㅋ
  • 8475. 27425
  • on November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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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러지 말기로 해요.  ㅠ.ㅜ

전 12월 2일에 가게 되고요.
11월 17일은 제 생일이래요.
아... 날씨가 추워...
  • 8474. 주안
  • on November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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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8473. r양
  • on November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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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습니다.ㅎㅎㅎ
언니 오빠들~~ 날 잡아주시와요~~
  • 8472. R군
  • on November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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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강적이십니다
항상 느끼지만...
택수 엉아나 주안 누나야 등 그 측근들이 알아서 잡지 않을까요?
  • 8471. T군
  • on November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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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습니다...
  • 8470. past
  • on November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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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은 안된다면 우우욱-
저는 이번에 모이는것에 상관없이 갈수조차 없는거네요ㅜ
언제야 저도 모임에 갈수가 있는건지ㅠ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