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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4.
우주소녀
on October 28th, 2003
오늘 정상인군 생일?
싸이월드는 생일을 챙겨주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훌륭한 곳이에요
정상인군 생일 축하해!
왠지 미심쩍음
정말인거야?
8453.
하늘바라기
on October 29th, 2003
늦었지만 축하해요!
8452.
혜정엘프
on October 29th, 2003
추카해여~~ 헤헤헤헤
8451.
baghdad
on October 29th, 2003
아.. 월욜이 28일이었구나... 또 추카해요..
8450.
anaki
on October 29th, 2003
축하해!! 잘지내고 있지?
추울때 태어났구나!
8449.
正常人
on October 29th, 2003
감사해요 ^^
거짓말 같지만 저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정말 잠시)
여행 다녀와서 기력 충전하는데 무려 25시간 가까지 자버려서
일어났을때 생일은 3시간 정도 밖에 안남았었지만
식어버린 미역국을 먹으면서 자축했었어요
좀더 빨리 확인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축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살께요 ~-.ㅡ~ ~ㅡ.-~
8448.
etoile
on October 28th, 2003
안녕하세요~
저도 그날 갔더랬죠.. ^^;
오프모임에 두번 째로 참석한 거였는데,
보노님의 얘기, 특히 ㅂㅅ고에 대한 얘기는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ㅋㄷ
재밌었어요. ^^
그리고 그 집 안주가 정말 맛있더군요.
먹고 싶은 걸 참고 있느라 힘들었지요.;
그 동안 바빠서 이제서야 들렀네요..
오늘 바람이 무척 많이 부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ps. 친구에게 과를 확인
결과, 디지털 아트였습니다.ㅋ
8447.
neocrack
on October 30th, 2003
아 저 그러니까 말이지요..저희학교 저희 과..; 02학번의 친구분은..
활동 하십니다-_-;제가 몰랐어요..무례를.
8446.
헤이데이
on October 28th, 2003
후기 보려고 왔는데.. ???
갑자기 외부 엔지니어가 오는 바람에..
서버실에서 새로 작업 하느라..
못 갔어요..지송..-.-;
아무래도 회의 시간에 졸았나봐요
토요일날 온다는거 몰랐거든요
ps: 몸 좋은 2군님..!
다시 날 잡으면 안되겠죠 ..^^;
H E Y D A Y ☆ ˚~~
8445.
혜정엘프
on October 29th, 2003
그의미가.. 그게아닌거같은데;;;ㅋㅋ
-_-
8444.
ryusa
on October 29th, 2003
>너 몸 좋아
써놓고 보니까...
갑자기 이상하네.
8443.
27425
on October 28th, 2003
어딜봐서... 몸이...
어디가...
8442.
혜정엘프
on October 28th, 2003
토요일은 아파서 참석을 못했군요. ㅠ.ㅜ)*
내가 공지띄워놓고 못가는건 또 첨이군요.. ㅠ.ㅜ
아팠던건 몸이었지만 이별을 예감했기때문이었나봅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일요일날.
토요일날 새벽까지 운터라. 더이상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아아 이제 영원하지 않은 사랑따위는 하지 않을래요.
8441.
우현이
on October 27th, 2003
요즘은 기분이 좋지 않네요.
역시 가을은 좋지 않아..다가올 크리스마스도 좋지않아..-_-;
아~ 모임 가고 싶었는데..
아는 분들끼리 하시는 거 같아서 차마 가지 못했어요ㅡㅜ
아쉽네요~ 다음에 언젠가^^;
8440.
27425
on October 28th, 2003
그냥 슬슬 나와보시지 그러셨어요...
다음엔 꼭 뵙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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