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24. 헤이데이
  • on October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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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다..^^*

H E Y D A Y ☆ ˚~~
  • 8423. 우유
  • on October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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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핫.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

우주소녀님 넘 재밌어요^^
  • 8422. 하핫^^
  • on Octo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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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사카모토가 너무 좋아서 들렸습니다.
사카모토의 홈페이지는 여기 만한 곳이 없더군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특히 1996에 있는 The last emperor요~
처음에 듣구 완전히 갔습니다~~ㅋ
그런데 궁금한 점이...
1996에 있는 곡들 특히 1번하고 3번 하고 9번 트랙에 있는 거
원래 그렇게 깜빡깜박 하는 효과가 있는 건가요??
처음에 들을 때는 진짜 적응 안됬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그런데 음질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다른 홈페이지 가보니까 사카모토 최신 앨범 많이 있던데
여긴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건 가요??
프리챌에서 류이치사카모토 한국 공식 홈페이지라고 되어 있던데
music에서 새 음반 곡들 업데이트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전 여기 말고 제대로 아는 사카모토 팬페이지가 없어서
여기 있는 음악 말고는 사카모토의 음악을 즐길 수가 업네용..

그리고 하나 더~~ 사카모토의 음반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몇개만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살 수 있나요??
근데 솔직히 음반 사는 거는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서..ㅠㅠ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비싸지 않으면 1996같은 음반은
꼭 구입하고 싶은데..
주인장님~! 이글 보시고 답변 주시길~~
  • 8421. ryusa
  • on Octo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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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철야를 하고 집까지 별탈없이 간 후
잠을 자다가 유학간 동생 꿈을 꿨습니다.
둘이서 터키식당을 갔는데(가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터키식당이라고 생각날까요?) 극진한 서비스에 동생이 마구 짜증을 내는 내용이었습니다.
깨고 나서 5분정도 후에, 정말로 동생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예지몽 치고는 타이밍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 생각했더랍니다.
꿈중에 생각나는게...사람처럼 생긴 스피커가 나왔는데... 스테레오도 아닌것이 가격이 9로 시작해서 0이 수도없이 붙어있는 놈이었다는거...
가을도 다 지난것 같은데 참 요즘 좋네요. 여러가지로.
  • 8420. ryusa
  • on October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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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본적 없는것같은걸...
  • 8419. 택수
  • on October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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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도 통해요.. 전 그런적이 없지만,
제가 어떤 행동을 하면 동생이 가끔 소스라치게 놀랩니다.
"형, 그상황에서 그 동작을 취하며 방금 한 그말....
.....어제 꿈이랑 똑같아...!!!"

저 역시 소스라치게 놀랩니다..
  • 8418. ruddo
  • on Octo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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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통한다며?
  • 8417. baghdad
  • on Octo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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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꿈하니 생각나서 끄적끄적....
1. 지난주인가 꿈에 출연요청도 안했는데 노개런티로 나온 사람이 있어서... 몇일 버티다 연락을 하야 억지로 예지몽으로 만들어 버렸더랬지요... 음... 좀 싱숭생숭한 꿈이라고 결론내고... --;;
2. 태어나 젤 황당한 꿈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게 있는데,
꿈에 제 친구가 "야 니 신랑왔어" 하길래 "어" 하고 봤죠...
꿈에서도 생각했어요 '나 이 사람 첨보는데. 그래도 단정하니 괜찮군'
깨고 나서도 몇일간은 우연히라도 보면 알아볼 것 같았어요. 근데 정말 아는 얼굴이 아닌거에요.
그때 제가 꿈을 칼라로 꾼다는 것도 알았죠.
이것이 예지몽인지 여부는 제가 결혼할 때나 판가름 나겠죠...
  • 8416. Cat
  • on Octo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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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왠만하면 방명록쪽에 쓰는것만은 피하고 싶었는데 써버리고 마네요;

게시판쪽을 몇달동안 체크하고 검색 해봤지만 별로 안 이용하시는것 같아서..

아무래도 방명록에 이런 얘기 하는거 무례한데..
(알고 있어도 벌써 저질렀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

죄송합니다.

...라면서 쓰려고 하는건 악보요청.

워낙 구석에 쳐박혀 살다보니 인터넷에 매달리고 있지요.

온갖 사이트와 옥션을 다 뒤져보면서,
한 이년간 1996 삼중주(!!) 악보를 구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다가 결국 마지막으로 이런 글을 남기는.
이제까지 들은 얘기로는 지금 구할수 있는 출반본은 없다는 사실.(경악)

여기 갖고 계신 분이 있으면 복사본을 샀으면 좋겠거든요.
(문제는 그럴경우엔 국제우편쪽을 이용해야 하는 불상사가..)

(..쓰기전엔 간단하겠지 했는데 점점 복잡해진다;)

그냥 가볍게 씹어주시거나 도움이 되는 글 달아주세요 ㅜ_ㅜ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 8415. 음....
  • on October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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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초고수를 찾아서 애원하는 게 최고....
  • 8414. 오옷~~
  • on Octo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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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악보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멋있을 것 같은데...

류이치사카모토 피아노 앨범 샀는데 마지막 황제 악보는

그래도 좀 괜찮게 있더군요..

혹 1996에 있는 다른 곡 악보 있으시면 제게도 연락을~~

hyuck816@hanmail.net
  • 8413. 혜정엘프
  • on Octo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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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지를 띄우게될줄이야;;^-^;;

일시-2003년 10월 25일 토요일 늦은 6시.
장소- 대학로 4번출구 베스킨라빈스앞

많이들 오세요..^-^! 안그럼.. 나무랑 둘이.. 대작해야지. ㅠ.ㅜ)*

나머지 시험 잘보세요!! 전 오늘이 마지막 시험.ㅋㅋ
일반화학실험 시험. -_-;
  • 8412. 주안
  • on October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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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며칠안들어왔다고..
이런 건수가 있었단말야!!!

이거 고별파티야??
아니지??

그럼..영운이..
누나의.. 사조직 클럽맴버와 함께..
11월초에 보는거 어때??ㅋㅋㅋ
  • 8411. 나무
  • on Octo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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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난다^^
우리 실버레인식 시간으로 만나지 맙시다~!
  • 8410. anaki
  • on Octo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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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뭐 신사역에서 내리기만 하면 어떻게든 될테니
이군~ 연락처!
..
토요일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