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79. 우주소녀
  • on Octo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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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그의 황금빛 세상
  • 8378. musica
  • on Octo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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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시로부터 시작되어 알게 된 좋은 음악들.
인간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그래서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 8377. baghdad
  • on Octo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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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Sviatoslav Richter) ~ 대학때 우리나라에
   왔었는데.. 그를 몰라서.. 직접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쳤죠..
차 (마시는~)
퇴계와 고봉, 함석헌
친구 하나 ~ 그래도 우리가 만나서 남은 생이 외롭진 않겠다 싶은~
사람 하나 ~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은 다른 모습이지 않았을까 t.t
그리고
나 ~ 나를 들여다 보는거~ 너무 재밌어요~
  • 8376. 正常人
  • on Octo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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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여움과 도도함
LoveFish Project
Rembrandt
anzai mizumaru
'드럼'(치는거 아니예요...)과 '에그'(먹는거 아니예요...)
서약선
야사


&
지금 이 순간 생각나지 않고
발견되지 못한 수많은 나이스한 것들....
  • 8375. nuetango
  • on Octo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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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Sakamoto, Piazzolla & Nuevo tango.
유희열 & 유희열의 음악도시(ATM도..)
다모.
스타벅스 카푸치노.
Wharton School.
실버레인.
  • 8374. past
  • on Octo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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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컴퓨터 키면 여기부터 접속하는지라 지금은 실버레인 이곳!
예전부터 이곳을 알았다면 여러사람들과 알고 지내면서
정답게 지낼수도 있었을텐데-_ -;
아직 섞여서 놀지 못하는거 그게 젤 아쉬운^^;
  • 8373. past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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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험 끝내고 오늘 등산을 갔어요
우리학교는 이상해요
전에는 시험 끝나고 나서 오래달리기를 하지를 않나-0 -
등산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째서,저는 올라갈때 보다 내려올때 발바닥이 아프면서 더 힘들던것인지
의문!!
결론은 힘들었다는 것-_ -;
그나저나 어서 겨울이나 왔으면 좋겠어요
눈 쌓인 거리가 너무 보고 싶은데,눈 보려면 아직 멀었구
아무일도 없는 평범한 이 일상 벗어나고 싶어요ㅜ
이건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왜 남자들은 이상형 하면 얼굴 하얗고 긴 생머리의 여자를
좋아하는거죠?
나는 벗어나는 이야기라 너무 싫어요ㅜ
언제 긴 생머리를 가질수 있을런지!
밑에 류사님 글 보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0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8372. past
  • on Octo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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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잡다한 생각을-_ -;
나머지는 비밀로 붙이겠어요^^
  • 8371. ryusa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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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을하셨으려나?
  • 8370. 방문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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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의 메인 테마는

영화에서 어느 부분에 나오나요,,???

궁금합니다.
  • 8369. 우현이
  • on Octo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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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말씀하시는 건가요?
rain은 영화 중반을 넘어서 주인공(이름이-_-;)의 부인이 나는 이혼을 원해요 라고 말하며 빗속을 뛰어나갈때 나와요.그래서 부제목이 i want a divorce예요.그 때말고 그이후에 한번 더 나왔었던가..이 곡 말고 다른 곡은 어디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 8368. ryusa
  • on October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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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틈을타서 몰래한방.
저 사귀는 사람 없다고 지금현재 믿고계시는 분들에게.
사귀는사람 있습니다.
아 물론 여자입니다.
여기저기서 자꾸 오해가 들어와서리...(너 정말 남자좋아하냐에서부터...
변태 어쩌고 등등)
ㅎㅎㅎㅎ.
  • 8367. 혜정엘프
  • on Octo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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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오빠 축하드려여!!!!! ㅋㅋ
가을이 연애의 계절이 맞긴 하군여.ㅋㅋㅋ
혹시... 루도언니랑;;;ㅋ;;(이런,, 헛소리를;;)
  • 8366. 우유
  • on Octo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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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다들 좋은소식만 있군요~

축하해요 류오빠~!

축하해 택수군~!

다들 있을떄 잘하길...헤헤
  • 8365. 택수
  • on Octo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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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토군 휴가 나왔을때 헤어졌단 여친있자나요..
걔 토 만난 다다음날부터 다시 사귀고 있어요..
즐거운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