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64. anaki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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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8363. past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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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ㅇ ㅣ 많다ㅎ
활성화된 분위기♡
  • 8362. ryusa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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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맞습니다.
근데 그분 제 여자친구 아닙니다(애엄마 셔요...)
회사직원입니다.
근데 그시간에 무슨일?
  • 8361. baghdad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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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류사님 본거 같애요... 주공공이 맞은편쯤에서..
정확히는 오늘 새벽 2시 좀 넘어서 인가...
혹시 그 분이 여친...되시는 분? ㅋㅋㅋ
암튼 추카드려요~ ^^
  • 8360. haru
  • on Octo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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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맘 알지
흐흐흐
좋겠다....
  • 8359. 하늘바라기
  • on Octo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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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축하드려요~ 따뜻 겨울 ^^ ㅋ
  • 8358. ryusa
  • on Octo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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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긴하더구면...
  • 8357. ruddo
  • on Octo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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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웃음은..조아 죽겠다는? ㅋㅋ
진짜 따뜻하겠다.. 담 차롄 난가? 쩝..ㅡㅡ; 아 춥다
  • 8356. 주안
  • on Octo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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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
올 겨울 따뜻하겠다~~!!!

*오빠 일촌신청했어요.^^
생각해보시구 잘 맺어주세요ㅎㅎㅎㅎ
  • 8355. neocrack
  • on October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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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의 글이...하하하하
  • 8354. past
  • on October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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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이랍죠!
실상,절 기억하시는분들이 있겠죠?암.
내가 글을 몇개 썻구먼-_ -;
내일이 학교 시험이 끝나는날이에요.
결과는 안봐도 대략 짐작이 가지만
지금으로서는 내일 과목이 수학이니까
그거라도 잘봐서 떨어진 평균은 둘째치구
아빠를 기쁘게 해드릴라구요ㅜ
저희 아빠는 영어랑 수학에 비중을 두시니까=_ =
밑에 모임가지시는것 같은데 날짜는 참 좋아요
토요일이면 더더욱-_ -;
왠지 갈것같이 말하는게 저로서도 제가 이해가 안감ㅋ
근데 02클럽이라니까 주눅들어요-0 -
사실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클럽이라니까
무슨 집단같고 난 개인인데ㅎㅎ
음..아무튼 지금 제가 이러는건 다 시험증후군인듯
내가 왜이러지
암울해요ㅠ
  • 8353. 나무
  • on October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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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클럽.. 그런거 없어요ㅡㅡ; 편의상ㅋ
다른 분들도 오실수 있다면 오셔기를 바랄뿐
오세요~!!
  • 8352. anaki
  • on October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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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ㅎㅎ 머 어때요. 집단 없습니다 뉴페이스 대환0~
  • 8351. 우주소녀
  • on October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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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다들 잘들 지내시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매우 쌀쌀해질꺼라 하니
찬바람들 조심들하심이 ...

주위에 군대가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지나가는 군인들을 바라보면 왠지 남 같지가 않습니다
전에는 아저씨들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
여튼 2군 머리깍으면...흠..........흠..........
대략 난감합니다

그리고
요즘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멍하고 아득하고 지끈지끈
감기가 올랑말랑
지겨우시겠지만 또 감기조심하시구요

남은 가을 로맨틱하게 보내기로해요

  • 8350. 우주소녀
  • on October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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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저도 전에 한번 봣었는데
백마 탄 왕자 어쩌고 그러더니 다 뻥이었어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