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8334. anaki
on October 11th, 2003

요즘 거의 두달을 야근에, 야근에, 야근을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글 남기기도 힘드네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지금은. 그냥...
집에만 들어와도 좋아요.
감기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감기가 목을 잠식해버렸습니다.
힘든것도 익숙해 지고 있는 지금 모든게 아쉽기만합니다.

atm을 듣고싶다. 변태 유희열도...
이군 뒤따라갈께~

8333. ruddo
on October 12th, 2003

그렇지..그렇지.. 몸 축난게 팍팍 느껴지지.. 예전의 내 몸이 아니야..에구.

8332. ryusa
on October 11th, 2003

야근에 축나는건 몸 뿐인것을...

8331. ^^
on October 10th, 2003

음,,,
친구가 피아노로 치던 곡이 너무 좋게 들렸습니다.
merry christmas Mr. lawlence 라고 ;;
그냥 이래저래 많이 검색해보고 또 듣고 하다가
이곳을 찾게 됬네요,
이뻐요, 자주 와야겠어요,

8330. nuetango
on October 10th, 2003

감기가 오는것 같아 병원에 갔습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다른 감기인건지..)
의사에게, 잠오는 약은 빼달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새로운 약을 처방했는데
잠올 확률은 1000명에 한명이니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무쟈게 잠이 오고 있습니다..
약 먹은 후 단어장을 계속 못넘기고..
0.001의 확률에 걸리다니..

8개월만에 만난 선배에게, 내가 오랬동안
"살리에르의 슬픔"을 겪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선배는..어차피 모짜르트 같은 사람이 내 곁에 있을 확률은 거의 없으니
걱정할것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0.001의 확률에 걸리는 나..
ATM을 들으면서 조금 행복한 상태로 자버려야겠군요..

8329. heavens
on October 08th, 2003

처음 뵙겟습니다 ^^

일본 음악에 대해 조사하다가 전에 친구한테 들어본 아티스트, 류이치 사카모토가 문뜩 기억나 전에 한번 왔어요

그런데 홈페이지가 예쁘고 해서 즐겨 찾기 해놓겐 벌써 1달이 지났네요 ^^;

시험도 끝나 마침 시간도 남아 글 한번 올려요 ^^

아직 류이치 사카모토란 아티스트에대해 많이 무지 하지만 많은 도움 부탁 합니다.

자주 들릴께요.

8328. 이재형
on October 08th, 2003

안녕하세요..

아는 친구가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근데 미국에서 BTTB 1996 음판을 구할수가없다고해서

구해서 보내줄려고 하거든요..^^

음반을 어디서 구입할수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보통 씨디 파는데가면 구입할수있는지..

8327. Cat
on October 22nd, 2003

(좀 늦은 답변이겠지만..)

미국이면 amazon.com에서 BTTB를 구할수 있습니다.

1996은 안타깝게도 매진이네요. 이곳에서도 구하기 힘든 모양인데..

8326. 하늘바라기
on October 08th, 2003

으악!!
불행히도 1996씨디 국내 라이센스 계약이..
(흠.. 맞나 암튼 계약이..) 끝나서.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판매종료! 절판이라고나 할까요.ㅠ.ㅠ
저도 아직 못 샀습니다.미루다 미루다...
구하기 힘드실꺼라 생각됩니다.ㅠ.ㅠ
어디 구하시면 저에게도 알려 주세요.ㅠ.ㅠ ㅋ
전 중고도 좋으니 있으신분 저에게 파세요 ㅋ

8325. 우유
on October 08th, 2003

보고싶어요 모두들...

2군정말 군대가나요?

괴로와요...

8324. 주안
on October 08th, 2003

이군.
올 해 멋지게 질러보세요.^^

누나가 많이 이뻐해줄께!!!!

두달동안 잘할께 ㅜㅜ

8323. 혜정엘프
on October 12th, 2003

맘아파하는 동기도;;;

8322. 마약
on October 09th, 2003

마음아파하는 동생..;도 추가요-

8321. 하늘바라기
on October 08th, 2003

이군이 군대간다는 소식에 마음아파하는 누나 한명 추가! ㅋ

8320. ruddo
on October 08th, 2003

너 군대간다는 소식에 누나가 너무 가슴아파하구 있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