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04. 우현이
  • on Octo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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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브리엄,스와트봤어요.
스와트는 그저그렇고..이퀄라브리엄 재밌네요.>.<
저는 매트릭스보다 재밌었는데.평가가 정말 최고의액션이다 아니다 쓰레기다.이렇게 두개..
오늘 일본친구만났는데 과자에..cd에..나는 아무것도 준비 안했는데..
게다가 저녁먹고 계산하려는데 신용카드 두고와서..현금없었는데..
엉망진창인 하루였어요.끔찍하다ㅜㅜ싫다~~~ㅜㅜㅜㅜㅜㅜㅜ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역시 아무것도 준비하지않았는데..언제나 시험은 왜 이렇게..왜?왜?
  • 8303. baghdad
  • on October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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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에드워드 노튼은 프라이멀 피어보구~
정말 소름끼치게 연기하죠~ ^^
  • 8302. 우현이
  • on October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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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드워드 노튼 좋아해요~
프리미얼 피어보고 반해서^^
이퀄~에서 크리스찬 베일도 진짜 멋지게 나오고~ㅜㅜ
  • 8301. baghdad
  • on October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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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다구요? 잘됐다...
이퀼리브리엄이랑 이탈리안 잡이랑 다 보고 싶었는데...
특히 이탈리안 잡에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꼭 보고 싶네요
~ ^^
  • 8300. anaki
  • on Octo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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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리브리엄 재밌죠.
전 이탈리안잡-스왓-스캔들 봤는데, 이탈리안 잡 대박이에요
꼭 보세요.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이후로 정말 좋았습니다
또봐야지 ㅎㅎ
  • 8299. 27425
  • on Octo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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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없는 마를린맨슨의 공연을 다 보고... 70분인지, 80분인지...
공연장을 나오는데
어딘가에서 온 꽤 많은 무리가... 성가를 불러제끼고 있었어요.
악마의 음악을 듣고 온 우리의 귀를 말끔히 씻겨주려는듯.
오호호호.

날이 서늘한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곧 목도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미리 행복합니다.
감기는 조심하세요.
  • 8298. nuetango
  • on October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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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병원에피소드" 들려주시오..
  • 8297. 하늘바라기
  • on Octo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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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는 춥습니다에 몰표!
  • 8296. ruddo
  • on Octo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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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없었다구? 안가길 잘했군.
갈까말까 엄청 갈등했었는데... 표는 비싸게 팔구 성의없는 공연이라..
겨울에 의정부는 춥단다..어케하니..
  • 8295. 오주원
  • on Octo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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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요? 어디에서 온 사람들이 성가를 불렀대요? 그 공연 본 사람들이 쫌 놀랐겠네요..^^후후..나두 기독교이고, 교회를 다니긴 하지만,마를린맨슨 공연은 한번 보고 싶었답니다..묘한 호기심이 작동해서..
아침에 신문보니깐 마를린맨슨 우리나라에서 공연할 땐 쫌 자제한다는 선에서 공연을 허락했다구 하더라구요..많이 얌전하게 했나봐요? 성의없게 느껴질정도면..그래두..특이한공연이었을 것 같고..
재밌었을 것 같아요..^^
  • 8294. 주안
  • on October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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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산입니다.^^
국제영화제 관람하러 왔어요.^^

잘 보구 올라갈께요^^
  • 8293. 주안
  • on October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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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 다녀왔어요 언니 ㅎㅎㅎㅎ
언제 함 뵈요 ㅎㅎㅎㅎㅎ
  • 8292. baghdad
  • on October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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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밌게~ 자~알 보고 올라오세요` ^^
  • 8291. 正常人
  • on October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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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를 구해서 봤는데...
'뭔노래가 사카모토꺼지?'에 신경을 쓰다보니
내용이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 왔어요 ㅠ.ㅠ
쭈욱 흑백 (보다는 브라운톤)이다가
엔딩에 컬러가 나온다는것 만 기억나네요
내 3시간~~~~~~~
  • 8290. past
  • on October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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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학원 갔다가 친구만나서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버린-_ -
돌아다니면서 보이는게 옷들뿐, 사고 싶었지만 유혹에 넘어가지 않구
배고파지길래 먹을것만 잔뜩먹고 집에 도착^^;
들어와서 바로 컴퓨터 키구 실버레인 접속!
공부해야지 했는데 또 이렇게 무너져버리네요
방명록 올라온 글 읽어보고 심심해지길래 이전 방명록을 한번 봤다죠
근데, 55문답?그걸 다들 하셨길래 읽어봤죠ㅋㅋ
많은분들을 한꺼번에 읽어서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서도
대충은 여기 계신분들에 대해 알게된듯한ㅎ
아,그리고 제가 여기 온지 몇일 안됬지만 서도
보지 못한 닉넴들이 많이있더라구요- -;
그래도 그분들것도 다 읽어봤다죠ㅎㅎ
이제 글 쓰고 나면 남은건 공부우`
다음주 목요일부터 시험인데 공부 안하고 놀고만 있는 원=_ =
좋은 하루 되시구~
우리 모두 행복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