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직 파리얌....
젠장 왜이리 더운지....
오늘은 조금 덜 더운것 같군요..,..
모두들 잘지내고 계시죠
조만간 함 뵈야 하는 건데....쩝쩝
8197.하늘바라기
on September 23rd, 2003
아.. 파린 덥군요...
여긴 추운데.. 그래도 건강하시게 잘 다녀오세요.
8196.ruddo
on September 22nd, 2003
여긴 아침, 저녁으로 추워요
8195.혜정엘프
on September 22nd, 2003
덕분에 감기.. ㅠ.ㅜ
오빤 좋겠어여. 감기 안걸리는 파리에;;
파리의 가을은.. 비때문에 후덥지근하실텐데..^-^
8194.ryusa
on September 22nd, 2003
한국은 오늘부터 완전히 가을이랍니다.
아침에 추워요.
8193.ryusa
on September 22nd, 2003
토군과 통화 했습니다.
금-일 나온다는군요.
엄청난 우울을 대동하고.
8192.토토로
on September 24th, 2003
피멍도 함께...
우울우울 @_-;
8191.nuetango
on September 22nd, 2003
3년가까이 컴과 노트북에 깔려있던
god 3집 자켓 그림을 바꾸었습니다.
오드에 올라와있는, 다른 사람의 사진에 정말 우연히 찍혔다는
보스턴의 윤상님 사진..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한번씩 봐야겠어요.
보스턴으로는 못가더라도..미국땅이라도 밟아야...
..영어가 싫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