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99. 주안
  • on Septem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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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8198. haru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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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직 파리얌....
젠장 왜이리 더운지....
오늘은 조금 덜 더운것 같군요..,..
모두들 잘지내고 계시죠
조만간 함 뵈야 하는 건데....쩝쩝
  • 8197.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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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린 덥군요...
여긴 추운데.. 그래도 건강하시게 잘 다녀오세요.
  • 8196. ruddo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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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침, 저녁으로 추워요
  • 8195. 혜정엘프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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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감기.. ㅠ.ㅜ
오빤 좋겠어여. 감기 안걸리는 파리에;;
파리의 가을은.. 비때문에 후덥지근하실텐데..^-^
  • 8194. ryusa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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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늘부터 완전히 가을이랍니다.
아침에 추워요.
  • 8193. ryusa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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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군과 통화 했습니다.
금-일 나온다는군요.
엄청난 우울을 대동하고.
  • 8192. 토토로
  • on September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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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도 함께...

우울우울 @_-;
  • 8191. nuetango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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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가까이 컴과 노트북에 깔려있던
god 3집 자켓 그림을 바꾸었습니다.
오드에 올라와있는, 다른 사람의 사진에 정말 우연히 찍혔다는
보스턴의 윤상님 사진..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한번씩 봐야겠어요.
보스턴으로는 못가더라도..미국땅이라도 밟아야...
..영어가 싫어요~~~~~~~~~~~오
  • 8190. anaki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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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발이나 옷 사는게 힘들다
이번에도 사고난담에 후회해버렸다 젠장

바꾸러 가야하는데.......
이런거 잘사는 사람들 부럽다 으윽
  • 8189. 주안
  • on Sept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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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시 많이 넘었는데요!!
EBS에서 incognito 실황방송되구있어요!!

다같이 감동을^^
  • 8188. 주안
  • on Septem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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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덩어리로 변신하구 싶어요~

아..-_-

사랑하는 사람한테
한꺼번에 할라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약먹구 올께요..--;;;;;
  • 8187. 혜정엘프
  • on September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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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도 삐형;;;
ㅠ.ㅜ 나도 애교덩어리이고 파;;;
  • 8186. ruddo
  • on Sept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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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다 삐형^^; 노력하믄 다 된다..ㅋㅋ
  • 8185. 주안
  • on September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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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도 노력하면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

이거..
tester가 필요하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