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14. 正常人
  • on April 2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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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나온 신보를 사서 듣고 있는데...
참 뭐랄까 .... 후.....후...

DVD는 이런저런게 있어요
주로 공연 실황이죠
뷰티라던가 미디어반이라던가...
D&L 도 있고...

다음주에는 사카모토와 이상한 아저씨가 함께한
설치미술작품을 보러가려해요. 큰 기대는 역시 안해요.호호호

아...그리고 '사운드 & 레코딩'이라는 음악인들의 성서
표지모델로 사카모토 아저씨가 나왔네요. 5월호 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서점에 한번 들러서 확인해보시구요.

이상 칸사이워커였습니다.
  • 10013. sora
  • on April 12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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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들렀네요!

여전한 분위기...아주 좋군요^^

늘 실버레인 지키시는 분들두 보이고..ㅋㅋ

정상인두 보이고 헤이두 보이고 ...하하하

휴~음감회!참석 못해버렸네ㅋㅋ

카페관리에 소홀한 나머지 깜깜했더니

담 기회는 함께 하자구요...

건강챙기시고 화이팅^^
  • 10012. 正常人
  • on April 2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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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 10011. 헤이데이
  • on April 16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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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음감회 꼭 같이 가자  ^^
  • 10010. LynnKURA.
  • on April 1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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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o 의 예전음반 중 astromantic 을 샀는데
류교수와 작업한 곡이 한곡 있더군요.
I wanna be down.. 뭐 원래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 음반에 있는줄은 몰랐거든요. 정말 반갑더라구요.

어떤 방식으로 참여했는지, 크레딧을 봤더니
아예 나눠서 진행했나봅니다. 류교수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스탭들과 개인적인 세션들로 녹음을 진행했구요. m-flo는 또 다른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진행한듯 보입니다. 하긴 정보교환이 워낙에 빨라졌으니 그런 작업도 가능한거겠죠.

Sakamoto sessions in NYC
Keyboards, sound programming & voice : Ryuichi Sakamoto
Recording Engineer & ProTools operation : Fernando Aponte, Ryuichi Sakamoto

라고 되어있습니다. 크레딧을 보기 전부터 이쯤 될거라고 예상은 했었는데 그대로네요. 못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엄청납니다. 하하
  • 10009. LynnKURA.
  • on April 2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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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좋아요.
음반 정말 명반이더라구요
2004년 나왔을 당시에 친구놈이 엄청 강추했었는데 추천을 한귀로 흘렸죠. 왜 그때 안듣고 이제서야 듣나 후회가 되네요
엠플로도 정말 천재인듯.
  • 10008. 김진희
  • on April 1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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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play that music louder~
  • 10007. anaki
  • on April 1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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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o 좋죠
사카모토도 천재지만,
mflo 듣고있으면, 또다른 천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10006. 김진희
  • on April 0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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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이렇게 또 갔네요.
월요일 맞이하기가 버거운 일요일 밤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 주~
  • 10005. 소렵
  • on April 0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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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 문득 생각나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잊고 지내고 있어도 항상 그자리에 그대로있는 실버레인 고맙습니다 화이팅~
  • 10004. 27425
  • on April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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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E v7.0쓰고 있어서인지 그간 접속이 힘들었는데
연결되버리니 어쩐지 새삼스럽네요.
아.. 이런 메뉴도 있었구나 싶고.
언젠지 모를 때부터 실버레인 접속이 안되길래
'망했네...'싶은 감정 실시간으로 인정되어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망했네...'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익스플로러의 장난질이...

리뉴얼보다 더 산뜻한 접속가능에 놀라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 그간에 쓴 글을 읽어봤더니 재밌네요.
분량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뻥일 것 같은 그 이야기들이
남김없이 전부 사실이라는 것에 제가 더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 이이야기 들이 사실이지... 어떻게.

거의 매번 리플을 달아주셨던 nuetango님.
전 착해요.
이제 그 선량한 마음을 공개하는 것 뿐이죠.
正常人님. 뒷풀이 라면 2개는 아직 이해하지 못했어요.

몇 년 동안의 글을 살펴봤더니
도장처럼 찍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말이 보이네요.
언제부터 생략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오늘 감기에 걸려버린 제가 감히 외쳐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10003. 正常人
  • on April 0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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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10002. nuetango
  • on April 0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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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에도 리플을 달고 싶었지만
솔직히 너무 길고(인정?) 이해하기 힘들었어 2군...
  • 10001. 正常人
  • on April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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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tango님이 궁금해 하셨던 음감회 트랙리스트 입니다.
다음에는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01 Wonderful to Me - Audio Sponge
02 tamago 2004 - 04
03 Nomesotake minha geisha - Geisha Girls
04 Anna - Sweet Revenge
05 Corpo E alma - Cure
06 Theme for Roningai Symphonic - 04
07 In Aquascape - DAWN PINK
08 いばらの冠 (Album Ver.) - Cure
09 Mr. L - Insen Live
10 A flower is not a flower - 05
11 HappyEnd - 05
12 Asience (Original) - 04
13 Ongaku - After Service
14 Mind Circus - Pure Best
15 子猫物語 (Vocal Ver.) - 子猫物語
16 Shining Boy Little Randy - Shining Boy Little Randy
17 Dragoon - Chronological Collection 1978-1981
18 Parolibre - Opera

  • 10000. 토토로
  • on April 0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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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tango님 담에도 안오신다니깐~ 괴롭히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