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94. 우유
  • on Septem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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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연극이라니 대단하당..역시 나무..

자막은 누가 들구 있는건가?
  • 8093. h오빠
  • on September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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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수군 돌아온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 얼굴 들이밀지 그러냐
이런 네가지 ...
암튼
택수군에 부운눈이 마구 그리워 질려구 그럽니다,
  • 8092. 택수
  • on Septem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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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도대체 이놈의 붓기는 언제쯤 가실련지요 ㅠㅜ

제가 없는 동안에 무슨 재부팅이 되는 바이러스가 유행이었다면서요??
그게 걸렸는지 익스플로러를 뜨게 하기만 하면 재부팅이 됩니다 -.-
그래서 지금 잠시 동생방에 들어와서 하는중이었는데..
이런 변명아닌 변명글이 되어버리다니 :-)

크허허 형님 죄송합니다..ㅠㅜ

귀국하자마자 청춘사업????? 으로 좀 바쁘기도 하구요 ㅎㅎ
지금 들어왔답니다^^ AM03:00
  • 8091. ryusa
  • on September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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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mtaeng.jwcafe.net/media/Mazinger.asf

형 저 이거보고 울뻔했어요
  • 8090. 27425
  • on September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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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불러서 저녁을 먹고...
핸드폰을 사려고 회사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삼성플라자로 갔지요.
보고 온 모델도 없었지만... 그냥 'LG건 안산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개중 그나마 멀쩡해 보이는 물건을 고르고
번호도 아예 바꿔버릴 생각으로 신규가입을 하려고 했더니
생일이 안지난, 미성년자여서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니까
부모님 신분증과 의료보험증이나 등본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정말 귀찮았지만...
나름대로 흐뭇했지요.
그리하여 '그냥 내일 또 올테니까 그 서류 버리지 말고 그냥 둬요.'라고
말해버리고 나와버렸지요.

016 LG핸드폰에서 011 삼성핸드폰으로 바꾸는데...
전화번호부는 어떻게 옮기지요?
아까 총 검색해봤는데 300개도 넘어요... -_-;;;
뭐 개중 그나마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하는 사람으로 추리면 확 줄겠지만서도.
방법을 알려주세요~~
지금 쓰고 있는것도 나름대로 최신형이거든요. 아직 디스플레이 되어있고...

핸드폰도 그렇지만 요즘은 '이거 사고 싶어'생각드는게 없어요.
md도 사고 카메라도 새로 사야하지만
전처럼 이게 제일 좋네~ 하는 마음이 전혀 안드네요.
그게 그거고...
뭐 사기도 귀찮기만 하네요.

아침, 저녁으로 날이 제법 추워요.
여름내내 반팔셔츠 한장만 입고 나간적이 드물었는데...
오늘 정말 처음으로 노란 셔츠 한장을 입고 나돌아다니다가
추워서 배가 아팠어요.
이런때 감기가 극성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8089. 택수
  • on September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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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성년자 입니다.
  • 8088. 正常人
  • on September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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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미성년자래요...
TTL 카드를 소유하려고 대리점에 찾아갔는데 그러더라구요...
83년 21살의 미성년자라... 하하하하하하  ㅠ.ㅠ
  • 8087. 혜정엘프
  • on September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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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84냐? -_-;;
  • 8086. baghdad
  • on Septem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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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 번호옮기는 법...이렇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016에 있는걸 엑셀로 받으세요.
관리프로그램같은게 있을텐데 그db를 엑셀로 바꿀 수 있을꺼구(안되면. 016 서비스센터에 문의...),
011 사면 pc링크(이거 관리프로그램이름에요.)통해서 엑셀로 되어있는 전화번호를 핸펀에 집어넣을 수 있어요.

헌데, 이때 엑셀로 되어있다고 그냥 되는건 아니고.
필드 순서나 뭐 그런거 보고 해얄텐데..
암튼..이런 방법으로 가능은 할텐데... ^^;;
  • 8085. 우유
  • on Septem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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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

2군이 미성년자일 수도 있는거군요..
  • 8084. 주안
  • on September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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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내가...
너한테...

1년전에..

술.. 막~권했던것같은데..

그것도 락사우나에서
양주로..ㅡ..ㅡ
안마신다구 다그치기 까지 하구....ㅡ..ㅡ

미안하다야. ㅡ..ㅡ
  • 8083.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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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흠.. 본지 오래 된거 같은데 ㅋ
  • 8082. haru
  • on September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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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담부터 음주정모 출입금지..
가증스러운 녀석
얼굴이 하두 그래서 속았내 그냥..
(사실은 나이어린것들이 부러움이야 젠장.)
  • 8081. ruddo
  • on September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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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성년자였니? 이런이런..
  • 8080. anaki
  • on August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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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러 다녀왔습니다
키를 넘기는 옥수수밭을 헤치고, 칡덩쿨과 잡초들과 싸우고 왔어요. 호미질 낫질 등등, 아으.
칡덩쿨이 싫어요 ㅠ.ㅠ
땀이 자꾸 눈에 들어가서 힘들었더랬습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했으면 좋았을껄... 그래도 깨끗한 산소를 보니, 기분이 좋더랬습니다.
여러분 성묘를 가요~~


ps.
머리가 충분히 길어지면 헤어스타일을 바꿔야지
r님 스타일, 2님, h님 이 있는데... 어떤스타일을 해야할까요
아, 초기의 t님도 대단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