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심 곤란해요.--;
아시잖아요.
저 여자한테 관심없는거..
.
.
푸핫.^^
약좀 먹어야겠어요.--;
바그언니
떡볶이~
완전 좋아해요!!!!!!
우유언니 괜찮아요~
뭐 상황이 우습죠뭐..^^
오늘 h오빠.-_-;;
"난 안돼. 나 임자있잖아. 안된다니깐."
8017.baghdad
on August 27th, 2003
떡볶이 먹고 싶을 때 연락해요~
011-9767-5219 ~~ ㅍㅎㅎ
8016.ruddo
on August 26th, 2003
사실은 나 너 조아해..^^;
니가 나 좋아해두 하나두 안 버거워..ㅋ
끝까지 해봐라..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결과가 나오지 않겠어?
흠..잊고 싶으면 또다른 사랑을 해야지..그게 젤루 빨라
8015.우유
on August 26th, 2003
주안..미안한데..넘 웃긴당..^^
기운내셔~
경험한바에 의하면 누굴 좋아하게 되는건 맘대루 안되어도
누굴 잊는건 맘먹으면 되더라구..
혹 나중에 필요하면 써봐..된다니까!
8014.tomparan
on August 25th, 2003
ruddo님 보셔요~~~~
경애님~~~~링크게시판에 있는 경애님 홈페이지에 들어갔드랬어요
근데....홈페이지는 있는데....글 남기는 게시판이 잘 안되는군요....
아직 공사중이신지 궁금하군요....
아무튼....건강하세요~~~~
carpe diem.
www.tomacollection.ce.ro
8013.ruddo
on August 25th, 2003
앗...1년째 공사중이라는..ㅡ.ㅡ
조만간 다시 열어요..
게으른탓에..
8012.하늘바라기
on August 25th, 2003
더워요.. 더워요..
그렇게 미친듯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많이 덥네요.
개강을 했더랍니다.ㅠ.ㅠ
마지막 학기..ㅠ.ㅠ
압박스럽지만. 흑 ㅋㅋㅋ
암튼.. 많이 덥네요~ ^^;
8011.baghdad
on August 27th, 2003
마지막 학기~ 잘 즐겨요~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
힘든것만 주문하나? ^^:;
8010.카니발
on August 25th, 2003
변함없이 멋진 대문을 ...
무지오랜만에들린듯여전히변함없이지키고계신분들다들건강하시길...
날이뒤늣게더워지고비도더많이..오는듯..;;=ㅅ=;;
앞으로도변함없길..
8009.Taek Soo
on August 25th, 2003
Hi, there!!
Here is in krakow, Poland.
See the 31th, Aug.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