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4. ruddo
  • on August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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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
  • 8003. 주안
  • on August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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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직두 안왔어요??
ㅋㅋㅋㅋㅋ
  • 8002. 우주소녀
  • on August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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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겠지만
부러워요
나도 꼭 해외여행가서 여기 영어로 글 써야지
  • 8001. tomparan
  • on August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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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톰파란 남대원이라고합니다.
매번구경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건 첨입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처럼 영화음악가가 되는것이 꿈이여서 영상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구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놀러오셔요...자주 들리겠습니다.

www.tomacollection.ce.ro
  • 8000. tomparan
  • on August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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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경애님
군대가기전에 경애누나라고 불렀는지 경애님이라고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넴....
아무튼,,,,아이디 보고 저는 경애님인지 알고 있었찌만서도 경애님이
못알아 보실까봐 그냥 있었는데...
기억해주시다니....감쏴~~~~
자주 뵈요~~~~
  • 7999. ruddo
  • on August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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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오랜만이네여..나 기억하죠?^^;
제대도 했겠네요.. 여전히 음악공부는 열씨미 하는 것 같구..방가~
  • 7998. 주안
  • on August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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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금욜저녁이네요..ㅡ_ㅡ

어제 칭구랑 셋이서 술마셨는데
참 난감했답니다.
한명은 차였구요..
한명은 찼어요..

너 왜 차구 그래?? 얼마나 가슴아픈일인줄 알아??
나두 쉬운일 아니었어. 한숨도 못자구 고민했다구..

시끌시끌..

둘이 중재시키다가..
지쳐서 술만 마시구 있었는데
친구가 한소리 합니다..-_-
마시다 체할뻔 했어요..--;

야..넌 좋겠다..(차인친구--;)

  • 7997. 혜정엘프
  • on August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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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전 소주와 삼겹살을 제공하도록;;;;ㅋ
연락주세요^-^
  • 7996. 주안
  • on August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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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 안할께여.

떡볶이.
.
.
.
ㅠ_ㅠ
  • 7995. baghdad
  • on August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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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일까..고기일까..
  • 7994. 혜정엘프
  • on August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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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만에!!!
  • 7993. 하늘바라기
  • on August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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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저도!
  • 7992. 주안
  • on August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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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
.
울지도 몰라요..
..흑흑.ㅜㅜ

뻥이구요. ㅡㅡ;
9월초에 끝나져?? 마감??
연락주세요.
  • 7991. ruddo
  • on August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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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칭구..
나 마감끝나구 술한잔~..
  • 7990. 우유
  • on August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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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의 피크~

휴갑니다

계획은......

없습니다.-_-

며칠전에 하루오빠한테 전화했더니 안받으시던데

어디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