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Login
about
7989.
우유
on August 26th, 2003
^^;
면식수행중?
7988.
haru
on August 25th, 2003
본좌 수행중이라오.....
젠장할 휴가는
일해야해 일!!!!!!!!!!
7987.
ruddo
on August 22nd, 2003
나 역시 마땅히 계획이 없어서 휴가를 안 가고 있다..ㅜㅜ
7986.
anaki
on August 22nd, 2003
토요일 오후에 거울속으로나 보고 이번주에 쌓인 불만을 토로해보실분~
주5일근무자 환영
오늘 리플달아주세요!
7985.
ninaki
on August 22nd, 2003
잘들 지내셨어요? 전 모두를 아는데.. 절아는분은 없으실거여여^^
한참동안 여기저기를 방황했거든요
여긴 언제나 모던한 느낌이여서 좋아여..
행복하세요 모두들.......
7984.
anaki
on August 23rd, 2003
아이디가 저랑 비슷하세요 ㅎ
7983.
헤이데이
on August 22nd, 2003
제 홈피 디자인을 위해서
개인 디자이너를 고용해야 될거 같아요.-_-;
망막한 마음에 잠시 쉴려고 들어왔어요.
실버레인이 있어서 고마워요
저에게는 제 2의 홈피랄까..^^!
H E Y D A Y ☆ ˚~~
7982.
헤이데이
on August 27th, 2003
우주소녀님 글에도 제가 리플을 달았답니다. ^^
(젠틀맨리그에 관한 글에서..)
그러게요..
정모나 음감회가 있음 어떻해 가겠는데..
H E Y D A Y ☆ ˚~~
7981.
우주소녀
on August 25th, 2003
언니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
그날 이후로 못뵜네요~
언제 한번 뵈요 ㅎㅎㅎㅎ
7980.
sorajini
on August 24th, 2003
괜찮은뎅...홈~ 디자인을 바꾼다구 ?
헤이만의 개성이 풋풋하게 남아있는곳인뎅...ㅎㅎ
모르던걸 알게되는 기분이란...-_-a
7979.
baghdad
on August 21st, 2003
해변의 카프카.. 봤어요...
숨이 탁 막히네요..
사실 하루키 장편은 '상실의 시대'밖엔 안읽어봤거든요.
하루키.. 재밌지..하면서도 막상 다른 장편들엔 손이 안갔었는데,
거꾸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젠 베토벤의 '대공' 들으면 하루키가 생각날 듯...
7978.
baghdad
on August 22nd, 2003
ㅋㅋㅋ 넘 감동받아서 여기 저기 다 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똑같은건 없었는데..
헤이데이님 홈피에 더 많이 썼단 말예요... T.T
7977.
헤이데이
on August 22nd, 2003
바그다드님..뭐예욧..!
제홈피 올린신 글이랑 같잖아요..
딱 걸렸어요.~..-_-+
ps: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다섯살..~
하루키는 늘 소년 같아요.
(벌써 54살이던데..=_=)
H E Y D A Y ☆ ˚~~
7976.
ryusa
on August 21st, 2003
예. 정말 숨이 탁 막히죠.
역대 하루키 소설 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7975.
주안
on August 20th, 2003
illustrated musical encyclopedia 를
주문하구..기다리구 있답니다~
nuno-schizophonic두 생각만하구 못사구..
돌아다닐때 사야한다는 사실을 까먹지 말아야할텐데..
며칠동안 집에 있었더니만 -_-
음반 살 돈이..이렇게 불어나다니..
역시..저축은 불가능한...-_-;
첫 페이지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 quicklink
sitesakamoto
commmons
j-wave
skmt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