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99. 正常人
  • on April 0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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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그럼요... 하하.. -.-;;
죄송해요 고쳐놓을께요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ㅁ;
  • 9998. nuetango
  • on April 0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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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군 매우 감사,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곡들이 꽤나 많았군요..흠...
역시 내가 최근 앨범들을 듣지 않았던 것이 티가 나요.
NUEVO를 NEO로 써주는 센스!
모..같은 뜻이니까..알고 쓴거라고 생각해야징~
  • 9997. mono
  • on April 03r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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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id7.0에서 왼쪽 메뉴가 보이질 않아요. 방명록도 겨우 들어왔네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 9996. anaKI
  • on April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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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깨지는 부분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9995. nuetango
  • on April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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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달아준 방명록 바로가기는 가능하네요. 지금 보니까 이동해서 들어온 이후에도 위쪽 메뉴가 다 빨간 엑스로 뜨지만 클릭하면 이동은 해요.
..뭐..문제 해결 안되면 그냥 리뉴얼때까지 이걸로다...
매우 감사, 주인장.
  • 9994. anaki
  • on April 03r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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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께서 그런 증상을 말씀하시는데,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건 없구요. 알아보고있는 중입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깨지는 분이 계신가요? 계시다면 쓰고계시는 브라우저가 어떤건지 답글로 달아주시길
  • 9993. 헤이데이
  • on April 0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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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있는 오디오로 음감회 곡을 듣는데..
밋밋하더라구...

음감회  쵝오의 장비 ^^b...  그 사이 귀가 까진거지...

ps: 유치하지만...
    실버레인 포에버..^^ㅋ..


H E Y D A Y ☆ ˚~~
  • 9992. 헤이데이
  • on April 1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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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님....
캄사 ^^*
  • 9991. 토토로
  • on April 0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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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생신 축하드려요~
  • 9990. 헤이데이
  • on April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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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님 Hi~ ^^
  • 9989. ryusa
  • on April 0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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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참석을 못한 죄로 반가운분들을 죄다 못뵈었군요.

예술의전당이면 이제 집도 가까운데 참..
  • 9988. 김진희
  • on April 0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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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에이벡스 소속인가요? 기사 뒤지다가 발견했는데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런데 기자가  '남자가수 사카모토 류이치'라 썼는데 음.... 노래를 하기도 하니 그것도 맞는 것인가..;
  • 9987. 김진희
  • on April 0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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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구나....
호기심~ 해결~
  • 9986. 正常人
  • on April 0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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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좀 달라요.
Avex는 산하 레이블이 여러갈래로 나눠져 있는데요.
사카모토는 commmons 라는 레이블을
Avex와 공동설립해서 대표자 중 한명이라
단순히 소속이라는 개념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죠.
파트너로 Avex를 선택한것도 자신이 가진 음악적 성향보다
사카모토가 발굴해낸 신인들의 메이저 진출을 쉽게하기위해
Avex의 노하우를 원했었기 때문일꺼예요.
하지만 그런 수고에도 불구하고
코토린고 라는 아이가 이미 망해버렸죠.
  • 9985. 토토로
  • on April 0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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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좋았는데 제가 좀 일찍 도착했음 영상도 트는 거였는데 아쉽네요

시간되는 사람들 끼리 그냥 자주 편하게 가서 음악 듣고 해도 별 무리가 없겠어요 정말 환상의 장소를 발굴 해낸 쥔장
선곡과 함께 10배는 곡을 맛깔나게 해설 달아준 정상인에게
성공적인 음감회를 만들어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곡표 정도는 기록을..

그동안 음감 ㅇ영상회 리스트를 관리해서

실버레인 베스트 엘범 패키지를 기획 해도 되겠군요.

개인적으론
제가 가진 하드웨어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였지만 항상 끝까지 쐬주지 못하는 소리만 듣다가 좋은장비로 류사형이 말씀 하시던
소리가 '뻥' 뚤린다는게 어떤건지 좀 느끼고. 언젠가 오디오 뽐뿌가 올것임을 예감하는 음감회였습니다.

p.s. 김옥빈씨 놀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