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7944. 우유
on August 16th, 2003

성격은 정말 고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수차례, 누누히, 다수에게 지적받고 있지만

고칠 수 가 없는걸요

노력해도 잘 안되는게 누구나 있는거 아닌가요?

정말 노력하구 있다구요

에잇-젠장 우울하다

7943. 우유
on August 19th, 2003

아무에게도 인정못받고 있는걸요ㅡ.ㅜ

배째~가 나을것 같아요

7942. ryusa
on August 18th, 2003

오옷 당신은 그 찾기 어렵다는 노력중인 사람
보통은 "나 원래 이래 배째" 라고 하던데...

7941. bonobonolove
on August 16th, 2003

그간 평안들 하셨는지이여...(__)
다름이 아니옵고..
4주간 ..병영체험훈련캠프라하는 공익 훈련소를 다녀오는지라..
다만.. 인연이 있는곳인지라..그냥 심란(?)하야..
아무조록..좋은 날들 보내세여..(--)(__)(^^)/

7940. ryusa
on August 18th, 2003

갑자기 무언가 적고싶어지는 이 끌림은...
혹시 5x사단?

7939. musica
on August 17th, 2003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시구요^-^

7938. 하늘가린
on August 16th, 2003

우오 너무 뷰티풀한 홈페이지♡
반했습니다!!!!
사카모토류이치의 음악을 듣고 반해서 막 인터넷을 뒤지다 여기까지 발을 디뎠습니다=ㅂ=
우호호!!
궁금한게 있습니다!
벅스뮤직에서 사카모토류이치를 검색하니까 여기에 나와있는 류이치상의 앨범은 없더군요;
우오오오. 왜그럴까요?-_ㅠ;?;

7937. anaki
on August 17th, 2003

물론 있습니다. 의외이긴하지만...
정답은 바로 스펠링에 있습니다. 외국 아티스트는 영어로 검색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_=
팝송에서 ryuichi로 검색해 보세요.
ryuichi sakamoto와 sakamoto ryuichi가 있습니다.
후자쪽에는 실버레인에도 소개 안된 최근의 앨범들도 있으니 꼭 들어보시길!

7936. neocrack
on August 15th, 2003

오오 정말 휴일의 날씨에요
이시간에 집에 있는것도 오랜만이지만.
곧 뛰쳐나갈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밤에는 돌연
화성 봤어?
라는 문자를 받고
창문을 열려다가 졸음이 쏟아져서 그만 뒀는데
오늘밤에는 나가서 보고 말겠어요
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망원경으로 보면..조금은 잘 보이지 않을까요..;
바람도 좋네요 2시가 되기전에 집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7935. 주안
on August 15th, 2003

으..
계속되는 심리전.--;;

싫어!!
좋아!!
이렇게 확~ 말해주던가..

지치겠네.--;
휴~

7934. 혜정엘프
on August 19th, 2003

그런사람이 언니가 진짜 좋아하는사람이라니까요.
저도 남자친구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거든요.^-^;
조신모드...

그런게 진짜 사랑아닐까요.ㅎㅎㅎ
확 찍어버려여 언니~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남자 어디써여.ㅎㅎ

7933. 주안
on August 19th, 2003

내가 쓴글에 몇번씩이나 리플을..또...--;;

이런 기분 처음이라..--;;
확 밀어부칠상대도 아니고...--;;
할말 다 하던 난 어딜갔는지..
완전소심해짐...--;;

7932. 혜정엘프
on August 18th, 2003

언니도 연애를? ^-^;
의외의 모습.ㅋㅋㅋㅋ
언니같아서는 확~~~~ 밀어붙일것같은데.. *.,* 육탄공세라도;; 어떠신지.ㅋㅋㅋ;;;;

7931. 주안
on August 17th, 2003

하하하~
고마워요 언니..ㅜ.ㅜ

9월전에 결말이 날것같아요.-.-

7930. baghdad
on August 16th, 2003

에.... 난...
잘되면.... 떡볶이...
잘 안되면... 갈비... (더 맛있는거..더 비싼것도 괜찮음... )사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