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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9.
ruddo
on August 16th, 2003
머야...맘에둔 사람이 있었단 말이냐...흠흠..
확 밀어부쳐...
7928.
주안
on August 16th, 2003
어...어..언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고백했다차이면..
연락드릴께요..
흑흑..
에잇..눈치없는 사람.--;;
7927.
baghdad
on August 16th, 2003
끝까지 화이링!!!!
7926.
우유
on August 15th, 2003
그때가 좋은거야~
사실 그러다 끝났지만-_-;
7925.
우유
on August 15th, 2003
인생무상이에요
7924.
우주소녀
on August 14th, 2003
젠틀맨 리그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늘 개봉한 영화예요
지금 노느라 정신이 없지만 방금 보고 온 따끈따끈 한 이 기분을 전해드리려구요!
아 멋지네요
매트릭스팀이 시각효과와 특수분장을 했구요
세상에서 제일 럭셔리한 자동차와 잠수함이 나와요 ㅠㅠ
1억1천만달러는 이런데다 쓰는거였어요
아 정말 멋지네요 --; (무척 흥분했음)
스튜어트 타운젠트 너무 잘생겼다 ㅠㅠ
불사신 도리안을 주목해주세요
7923.
헤이데이
on August 21st, 2003
저는 보다가 잤는데...-_-;
H E Y D A Y ☆ ˚~~
7922.
혜정엘프
on August 14th, 2003
어제 불꿈을 꾸었따.
+.,+
바로 복권을 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_-;;
긁는 즉석식 관광복권 2장.
역시나 꽝.
농산물 1만원 교환권이라도 됬으면 엄마가 좋아했을텐데 칫.
다시는 복권 따위 사지 않을테다!!! >.,<)/
7921.
musica
on August 14th, 2003
부산의 기를 모조리 빨아왔습니다-_-)b
손엔 물집이, 양 팔엔 화상, 술은 입에도 안댔는데 속은 무지 쓰리구요,
오른쪽 발목 인대 늘어남, 온몸은 멍투성이.
엄마로부터 한달간 대중목욕탕 및 찜질방이용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가정폭력인줄 안다고ㅡㅡ;;
정신이 나갔었죠. 근데 레이지의 공연은 정말 최고였어요!
다시한번 정신나가고싶다. 으흐흣^-^
7920.
anaki
on August 13th, 2003
요즘에 엄청난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른바 웜이라고 하는데.
요즘들어 혹시, 윈도우 새창열기가 안되거나, 갑자기 띡띡 에러뜨거나... 하시면, 십중팔구 걸린거라고 봐요.
암튼 며칠있으면 신문에도 날텐데 꼭 패치하시기 바랍니다.
보아하니 인터넷에 연결만 되있으면 다들 걸릴듯....!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03-026.asp
이곳에 접속하여 맨 밑에 자신의 환경에 맞는 패치를 받으시기바랍니다.
7919.
하늘바라기
on August 12th, 2003
그냥 그런 별로인 하루!
아. 어젠 아래 아래집서 싸워서
잠 못잔게 특별한 하루네여.
개강해도 그럴꺼 같은 느낌!
건강하세요
오늘 더워서 죽을뻔함. ^^;
7918.
anaki
on August 12th, 2003
가끔..... 생각없이 살다보면....
.
지하철 역에서 나올때,
교통카드 대신에 집 열쇠를 꺼내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 _ -
벌써 두번째야 오 통재라
7917.
하늘바라기
on August 12th, 2003
하하..
직접 목격하고 싶어.. ㅎㅎ
정신 차려요~
7916.
혜정엘프
on August 12th, 2003
컴이..자꾸 재부팅되서.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니. 오늘 긴급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군요.
-_- 정말..
속이 상합니다. -_-
7915.
혜정엘프
on August 13th, 2003
결국 안철수 연구소랑 에브리존을 전전하다가 치료하고 윈도우 업데이트 하고 생쇼한담에서야..
고쳤습니다. -_- 언 3시간만에..
컴맹의 현실이여 어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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