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99. 주안
  • on August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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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한테..

약좀 주세요.. ㅡ.ㅡ
  • 7898. 27425
  • on August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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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봤는데
저한텐 마력이 있는지도 몰라요.
음음...
마치 <카드캡터 체리>의 '크로우' 처럼
먼 훗날 md가... 녹음이 안되고.
게다가 멀쩡한 디스크를 지우는 기계로 변신했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게.
조금 더 보태서 넷엠디를 사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살짝 머금고
국사책에 21만원을 넣었을지도...
아... 나의 마력은~~
나조차 알 수 없는 나의 힘.
그럼 난 에리얼인가 에리얼. 에리얼.
  • 7897. neocrack
  • on August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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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봉사활동을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약활+농활 이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약포지를 접거나 가끔 콩밭을 매는것으로..=_=
며칠동안,고마워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서 되려 부끄러움과 감사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7896. 토토로
  • on August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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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이 하나두 안올라오다니..-_-;
아무튼..담에 또... 선선해 질때 또 뵈요
몸조심들 하시구요

저 일하는 곳이 HEL'  요렇게 쓰거든요..헬기 담당이라서..
거의 느낌이 hell 이에요..

a day 하고..elephantism 을 구입했습니다..후훗..오랜만에 사카모토 이야기~
  • 7895. 토토로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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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주 나오긴 하네요,,;;;

또나왔음..-_-;

군생활 꼬일때루 꼬여서..아주 빡센데 갔어요 ㅠ_ㅠ

실버레인 생각 많이 나던걸요..-_ㅜ
진짜 군인같은 신병 막내 생활 2주 했는데..죽겠구만요.. 제가 너무 군대를 만만하게 봤음.;;

하루형 원하시는 모습 아마 볼수 있을듯..-_-;
진짜..각잡힌...-_- 풀리기 전에 어서 확인 해보시길. ㅋㅋㅋㅋ
제가 각이 좀 빨리 풀리는 편이라..;;
Xx 빠진 xx 라고 X나 욕먹다 나왔죠..;-_-;;..
  • 7894. ruddo
  • on August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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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아..연락해..
오전에는 인터뷰있으니깐 전화말구 문자로~
  • 7893. 주안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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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쯤에
내일 에반스공연보러가자구 류오빠 섭외했는데..
느닷없는 권장휴가로 망설이구 있음.

그냥 오빠랑 공연보구 말라했는데
오빠가 장현이 나왔는데 어쩌구 하셔서
내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음.

그렇다구  오랜만에 만나서 공연만 보구
들어가는 건 말도안되는처사이기때문에..--;;
아~머리아픔.--; 해결책필요함.--;

장현아 오늘 술 엄청마시나보구나
홈그라운드 엠에쎈도 안들어오고
암튼 문자로 연락처 남겨
  • 7892. 27425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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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자주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민간인들이 느끼는 심정도 이해해주세요.
면회 갈 틈이 없는건...
민간인이 아니라 군인의 책임이나 다름없어요.
여하튼... 잘 나왔어요.
꼭 라조기를 먹어요.
  • 7891. 혜정엘프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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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도 봐야져~~ ^-^!!
  • 7890. musica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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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후면 부산으로 떠납니다!
부산 락 페스티벌 때문이지요. 흐흣 너무 설레요.
개인적으로 예년에 비해 라인업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만 '페스티벌'이란 자체만으로도 신나는 일이지요.

비바람을 헤치고 가는 만큼 재미있어야 할텐데요.
파도가 텐트를 덮치는 일만큼은 없기를...
바람아 멈추어 다오~
  • 7889. sdg
  • on August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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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후면 부산으로 떠납니다!
>부산 락 페스티벌 때문이지요. 흐흣 너무 설레요.
>개인적으로 예년에 비해 라인업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만 '페스티벌'이란 자체만으로도 신나는 일이지요.
>
>비바람을 헤치고 가는 만큼 재미있어야 할텐데요.
>파도가 텐트를 덮치는 일만큼은 없기를...
>바람아 멈추어 다오~
  • 7888. sk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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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디오에서 RAIN을 듣고 온몸에 전율을 느꼈어여>_<
  • 7887. 삐리리
  • on August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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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우연히 정말 라디오서 들어보고 이 음악가를 좋아하게 되었어여~
정말 독특한 분위길 가진 사람이다 싶더군여~ 사람도 음악도~
정말 넘 매력적입니다.
다소 광적인듯 정말 류이치의 끼를 한껏 느낄수 있음니다 모든 음악에서여~ ^^ 많은 정보 나누어여~
  • 7886. 우주소녀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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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ㅎㅎㅎ
  • 7885. anaki
  • on August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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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취직됬습니다!!
이주전에도 글 올렸지만...; 실은 일주일전에 때려쳤거든요.
이건 아니라는 생각... 용기있다는 말들을 들었지만, (실은 별로 말도 안했지만) 그동안 맘고생 정말 심했어요 ㅠ.ㅠ
이번에 정말정말 바라고 마지않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내부 인테리어도 멋진! 교통도 편한! 그런 회사에...!
면접을 보고 연락준다고 했는데, 수능 추가합격때보다 힘들었답니다. 1초 1초가... 정말... 옆에서 본사람은 알거에요. 그동안의 그 고뇌와 좌절 -_

오늘 드디어 감격의!! 합격통지를...
그만 전화에 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리쳤어요. (누군 들어버렸죠 ㅎㅎ)
모두 축하해주시면 사양않고 받겠습니다. 입이 자꾸 귀에걸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