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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4.
hibiki
on August 11th, 2003
오랜만에 들어와봐따~
ㅋ
아는 내용이긴 하지만~막막 추카추카~~~
이번에는 즐겁고 유익하고 신나는 회사 생활 되길~!
7883.
musica
on August 08th, 2003
축하해~
취직이라... 부럽다!
7882.
anaki
on August 07th, 2003
강남쪽에 있는 웹에이전시에요. 사람은 글케 많지 않지만...
오늘 첫출근인데 좋았습니다^^. 축하해주신분들 감사~
7881.
ryusa
on August 07th, 2003
축하하네
7880.
혜정엘프
on August 07th, 2003
정말 무슨회사?ㅋㅋ
취직한거 축하하기는한데.. 밥은 쏴야지? 월급받으면? 헤헤헤
7879.
ruddo
on August 07th, 2003
축하는 하는데...무신 회사?
7878.
正常人
on August 07th, 2003
드디어 복수의 시간이 왔군요...흐흐흐
이순간만을 기다리며 일주간 칼을 갈았...(이게 아니구나 -,-;;)
취직 축하해요. 기다릴께요~~ 음하하하하
7877.
주안
on August 07th, 2003
어머~영호야!!!!!
축하!^^
7876.
raml
on August 07th, 2003
히야!!! 된거구나! 축하해^^*
접땐 떨어진거 같다구 우울해하더니 그 회사에서 합격했다고
다시 연락왔나보구나~
정말 축하해~ㅎㅎ
앗 같이 그 회사 불지르자고 했던 말 취소해야겠고나..ㅋㅋ
여튼 축하하고 월급 받으면 쏴랏!! 냐하하
7875.
우주소녀
on August 06th, 2003
축하해~!
입이 정말 귀에 걸렸군 ㅋㅋㅋ
화이팅이야~
누나 낙성대니깐 심심하면 전화해
니가 말하던 5각 도시락 준비해가마
와하하하하
7874.
우유
on August 06th, 2003
축하해요^^
7873.
neocrack
on August 06th, 2003
오..진짜 좋겠다:D 축하~~
7872.
baghdad
on August 06th, 2003
추.카.합.니.다!!!!!!
원하던 곳에 되었다니 더욱 추카해야겠네요~~
입이 귀에 걸릴만 하죠~ ^^
7871.
우유
on August 05th, 2003
오호..동거라...
뭐먹고 살지..난 돈없어서 동거는 못할듯..ㅡㅡ;
내 몸하나도 못추스리는데 같이 살면..안봐도 뻔하당..
집에 가고싶어요오
우우우ㅜㅜㅜㅜ
7870.
anaKI
on August 05th, 2003
동거글 지웠어요 ㅎㅎ
빨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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