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69. haru
  • on August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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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무상이야.....
  • 7868. ryusa
  • on August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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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때문에 그러시나요?
  • 7867. 주안
  • on August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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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슈슈의 모든것을 봤는데..
켁~~
해석불가능.-_-
단지..
잔인한 내용과 아름다운 영상의 결합.
여기까지에요..
아..음악  참 좋았는데..
어렵네요~에테르란..

  • 7866. 주안
  • on August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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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조교제하던 소녀가
흙탕물로 뛰어드는 씬이
인상적이었어요~
  • 7865. 正常人
  • on August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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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는 나름대로 좋은데 말이죠
그 합창대회 씬에서 너무 멋있지 않아요?

이 세상을 가득채우고 있다고 믿어지는 물질...
시이나 링고가 가지고 존레논이 가진것
  • 7864. ruddo
  • on August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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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뒹굴던 십자수 재료를 발견했다..
오호.. 심심한데 한번 해볼까..ㅎㅎ..생각보다 쉬운걸..
(믿지 않겠지만 바느질, 뜨개질 이런거 정말 잘했었다..^^)
쪼그리고 앉아 열씨미 하고 있는데..동생이 쓰윽 한번 쳐다보면서..
"너랑 어울리는 거 해..더위먹었어?..안 어울리게 무슨 십자수..."
그러나, 한번 째려봐주구..꿋꿋하게 했다.. 정말 쬐금만한거 하는건데두 힘들다..
꼭 완성해서 담 모임때 보여줄께요..ㅋㅋㅋ

  • 7863. 주안
  • on August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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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느질.. 쫌 했어요.

칭찬받구 막~ 이랬는데..
  • 7862. neocrack
  • on August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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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차마 두고 보실수 없었던 가사선생님의 배려...로 집에서 해오라는 명령-_-을 받았었던기억이..;
  • 7861. baghdad
  • on August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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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하면 아픈기억이 떠올라요..
중3때인가... 가사시간에 바느질 하는데 선생님이 심각하게 그러시는거에요.. '희진아... 어머니도 바느질 잘 못하시니?' 라고... 반 친구들 다 웃고.. 그랬다는... --;;
  • 7860. 주안
  • on August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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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나도 해볼까~~~!!!!!!
  • 7859. ruddo
  • on August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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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아부지 차에 놓을 거, 새로 차 산 친구를 위한 거 등등 이었으나 다 포기하고..
내 핸폰줄만 하기로 했지.. ㅋㅋㅋ
이 핸폰줄도 완성이 될런지..ㅡ.ㅡ
  • 7858. 혜정엘프
  • on August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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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바느질하고있는거 상상이 안가요.ㅋㅋㅋㅋ
그래도 이쁘겠다.>.,<
누구줄꺼예요? 완성품?ㅋㅋ
저줘요~
  • 7857. nuetango
  • on August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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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
2.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2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래서 1이면..참 행복하겠죠?
2때문에 1을 포기하거나,1을 위해서 2를 포기하거나..
그런 사람이 대부분일까요.
아니면 1도없고 2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까요.

그냥..요즘 내가 1을 위해 살고 있는지
2를 위해 살고 있는지..대답을 찾지 못해서...
스스로에게 물어놓고도 한참을...
왜 2를 선택하면..1은 자동으로 선택되는 게 아닌게 된건가..하고.
  • 7856. musica
  • on August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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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제게는 조금 다른 문제.

담배의 구속에서 벗어날 자유를 택하느냐,
피고싶을때 맘껏 필 자유를 택하느냐.

조금 돌려 생각해보니 똑같은 문제이기도 하군요^-^
  • 7855. raml
  • on August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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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밤.
분위기에 맞게 발라드곡을 듣고 있어요. 윤미래의  to my love.
사랑을 하게 되거나 이별을 하게 되면
웬만한 노래들이 가슴에 다 와닿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러네요... 우울한 마음을... 잔잔한 노래로 쓰다듬으며
차분해지려고 노력중이에요.

비가 더 많이 내리네요.
얼른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