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54. 택수
  • on August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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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노래가 있답니다.

자두-대화가 필요해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애한테 미안해 져요..
정말 하나도 안빼고 그 가사 그대로 였거든요...
다른거라면, 가사도중에 "10개월.." 부분이 "22개월"이라는것 밖에는.
언젠가 학교정원에서 그애랑
이노래를 들으며 웃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번엔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는데...
울컥해져서 사고 날뻔 했었습니다...

제가 나쁜놈이죠. 되돌리고 싶진 않지만.
행복했던 기억. 가끔 생각나져. 그녀의 행복을 바랄 뿐 입니다.
  • 7853. 혜정엘프
  • on August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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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이유없이 먹은것도 별로 없는데 토합니다. -_-
먹은거 있어도 토합니다. -_-

토하고나면 머리 띵하고..
물론 술먹고 토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속이 미식거리면 토합니다. -_-

정말 괴로워요..

내과에 가봐야 하는건지..
이게 무슨 증상인지..
우유언니 말해줘요!!
전화해도 안받드만.. ㅠ.ㅜ
언니 저좀 살려줘요 어흑.
  • 7852. 혜정엘프
  • on August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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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위먹은거라더군요. -_-
한번도 먹은적없는 더위를;;
신경성까지 겹쳐서 그렇답니다.쩝.
ㅠ.ㅜ 돈만 4500원 날리고 온 기분이예요 아아아~
  • 7851. musica
  • on August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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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겁니다ㅡ_ㅡ

저도 얼마전부터그래서 암것도못먹고 오로지커피만먹을수있었다는;;
의사아저씨가 더위먹은거라던데요-_-;
  • 7850. neocrack
  • on August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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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고등학교때.
한 일주일 그랬는데,
전 토하기 전에도 머리가 아팠어요..
속이 안좋으면 금방 머리가 아파와서.
무서워서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그냥 느적느적 시간을 보냈더니
어느새 나아있더라..는;
왜그럴까요..;
  • 7849. ryusa
  • on August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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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해변의 카프카"를 읽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이 말 뿐...

세계의 끝 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와 같은 구조,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에서 나온듯한 대사, 양을 쫒는 모험 을 방불케 하는 흥미진진함

아 정말정말 최고예요...
  • 7848. 正常人
  • on August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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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더워요... ㅠ.ㅠ
  • 7847. ryusa
  • on August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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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가서 놀다 왔습니다.
전화도 놓고 가려다가..
강원도 에서 놀다 경주 들러서 놀다 부산으로 다시 서울로
차만 계속 탄 기분이네요.으음 다음주에 다시 출근을 해야한다니
거참 우울하네요. 요즘 윗사람이 자꾸 까탈스럽게 구는지라 상당히 골치아픈데...

T3봤습니다.
때려부수는거 하나는 끝내주네요.
특히 음향이 정말 시원합니다.
이 감독의 전작U-571도 한 사운드 하더니만 감독이 그쪽에 관심이 많은가 보죠..
변기에 머리 처박힐때 소리가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그럼 ,오늘내일 푹 쉬고 월요일부터는 잠수를 탈까.
  • 7846. 혜정엘프
  • on Jul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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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올리네요.
어제는 늦잠자다가 우유언니 문자받고. +.,+ 감동먹었어요.
헤헤.. 고마워요.

뭐 이케저케 살고있어요..
나쁜일 딱히 없이..
참! 저 디카사버렸어요;;
확 저질러버렸죠. 덕분에 그지.
쿨픽 2500으로. 좀 만만한걸로.. ^-^;
덕분에 맨날맨날 들고다니면서 찍어대고 있습니다!! ㅎㅎㅎ 너무 좋은거같아요.. 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잔뜩 올려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모하면 꼭 들고갈께요. 히히히히히
우유언니도 커플나라로 떠났는데..
우리 실버렌 솔로분들(물론 저도 포함이죠..) 언제쯤 커플나라로 여행갈지.. ㅠ.ㅜ

글구 토오빠 군대주소.. 좀 알려주세요..
kellier@hanmail.net 이예요.

간만에 주저리 주저리 써대보네요..

아나키군 SR4 기대해볼께~
  • 7845. 우유
  • on August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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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게 이름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궁 ^^;
  • 7844. 혜정엘프
  • on August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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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kellier
예요. ^-^;
즐거운 디카나라에 빠져봐야지. ㅎㅎㅎ

피에스-근데 우유언니 어제 밤새 제 홈피결국 찾아내서 1촌등록했으면서.ㅋㅋㅋ어케찾았을까.. -_-;;ㅋㅋ
  • 7843. 하늘바라기
  • on Jul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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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2500....
즐거운 사진세계에 빠져보시라~
  • 7842. 우유
  • on Jul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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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싸이 하는데~!

홈피 알려줘잉~
  • 7841. anaki
  • on Jul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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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의 멋진 사진을 소유하고 계신 분은 바로 보내주세요

슬슬 넷째를 만들어야겠군요.
  • 7840. 우유
  • on Jul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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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_+ 두근두근

사진은 없고 기대만 할꼐요...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