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84. nuetango
  • on April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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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정도는 기록을2
ps..김옥빈씨는..네이버 검색하면 뜨는 그 김옥빈씨??
  • 9983. LynnKURA.
  • on April 03r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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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김옥빈씨가 사카모토를 좋아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무지 놀랬음
  • 9982. ryusa
  • on April 0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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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었나보내...

계속 해서 노하우도 쌓고..

담엔 꼭 간다.
  • 9981. 正常人
  • on April 0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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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깜짝 놀랐어요
  • 9980. 27425
  • on April 0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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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회 다녀왔습니다.
그간의 음감회 중 가장 뛰어난 음향으로,
음감회 후 멀쩡한 뒤풀이 장소를 찾아내고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사카모토가 조금만 더 홍보된다면
정기적인 음감회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새로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또 만나뵙고 좋은 이야기 나누길 바랍니다.
훌륭한 음감회를 위해 고생한 anaKI, 正常人에게 고맙습니다.
  • 9979. nuetango
  • on April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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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이 이렇게나 정중한 글을 올리니
나한테 하는말 아닌데도 어쩐지 황송한걸요.
  • 9978. 正常人
  • on April 0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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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뒷풀이의 히어로는 라면 2개지.
  • 9977. 正常人
  • on April 0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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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 현재시각 7시 19분.
6차까지 거쳐 집으로 돌아왔지요.
피스 피스.
아침에 900원이 빠져나가는 교통카드를 보며
기계도 거짓말을 하는 날인가? 생각하며 즐거워했는데
오늘부터 대중교통이용료가 오르는 날이였네요.
하긴....지하철공사 아저씨들이
그런 만점 개그 센스를 보일리가 없지요.

아무튼
어제 오신 뉴페이스분들 반가웠구요.
밤새 먹고 마신 올드페이스분들 간만에 즐거웠지요? ㅎㅎ
  • 9976. LynnKURA.
  • on April 0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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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습니다. ^_^
음악 정말 너무 잘 들었구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네이트온주소를 썼다가..
공개적인 곳이라 그냥 웬지 그래서 지웠습니다 ^^;
뭔가 다른분들 네이트온 아이디를 알수있으면 좋을텐데요..
아쉽네요. 암튼 너무 즐거웠다는 ~;
  • 9975. 김진희
  • on April 0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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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음악듣기에 좀 게을렀었는데 오늘 음감회 계기로 다시 불타오를 듯. 잠자던 cdp를 고쳐놓은 것이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오늘의 수확엔 사카모토 07년 신보(?)를 포함하여 여러가지가 있군요.

아 기분 좋당. 다들 즐거운 밤 되세요. ^_^
  • 9974. anaKI
  • on April 0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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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아~주 재밌었던 음감회였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죠?
  • 9973. LynnKURA.
  • on April 0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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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들어왔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도 많이 듣구요..
^^
  • 9972. 김진희
  • on March 3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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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 마치는 시간이 좀 늦어져서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늦을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죄송... ㅠ.ㅠ 최대한 빨리가도록 할게요~
  • 9971. 주안
  • on March 3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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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음감회 감상문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 9970. 류사
  • on March 29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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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예전에 썼던 글들 읽어보니까.

참 주저리주저리 잘도 떠들었었구나 하는 생각이..

어째서 지금은 그런식으로 쓸 수 없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늙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