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49. ryusa
  • on July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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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휴가다.

  • 7748. 27425
  • on Jul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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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네요...
이번주에 면회 갈까요?

제헌절날도 면회 가능이라고 압력넣던데.
'싫다'라고 했어요.
여하튼 한번 가요.
  • 7747. 하늘바라기
  • on Jul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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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질 어질..
어제 밤까지 또 컴퓨터 갑자기 뻑하고 고장나는 바람에
포멧하고..
근데도 또 일어나서 컴퓨터 하고.
이 중독을.. 어떻게 해주세여.
ㅠ.ㅠ
머리가 아프네요.
아.. 졸립다 다시 자야 하나~ 헤.
모두들 건강하세요
이곳의 하늘은 날씨가 참 좋네여~
  • 7746. nuetango
  • on Jul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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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다.한국인이라면 모두 이 노래를 알 것이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아리랑이 선정됐다.
선정 과정중에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었고,이들은 놀라는 눈치였다.
'"아리랑"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나에게 깨우쳐줬다'
'듣는 도중 몇번씩 흥이났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감동적이다'
이들 모두 처음 듣는 곡들 이었으며 한국 유명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아리랑을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AP통신-
===============================================================
...아리랑 듣다가 울어본 적 있습니다...나는.
월드컵때문은 아니었구요.
..공부가 되게 하기 싫은모양입니다, 나는..

  • 7745. 혜정엘프
  • on Jul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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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글을 올립니다.

토오빠한테 상당히 죄송할뿐. ㅠ.ㅜ
늦었지만 토오빠와 하루오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모 재미있었나봐요. ㅠ.ㅜ 나중에 단체 면회.. 그땐 절대 안빠질껍니다.ㅋㅋㅋㅋ

얼굴 조금밖에 안탄내모습에 제가 어색해하는걸 보며.. -_-
서울에 10일밖에 없었는데도 서울의 지하철이 어색했습니다.

좀더 제자신을 알아가는 계기였습니다.!!!!
이제 자주들어올꼐요~~
  • 7744. 우주소녀
  • on Jul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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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 오늘 생일입니다

아침에 일때문에 일찍 일어났는데
미역국 끓여주겠다고 벼르던 친구랑 언니는 아직도 자고 있네요

어제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꿀을 받았어요
작년에 2군생일날 유자차를 줬던일이 기억이 나더군요

꿀이라..
내가 곰돌이 푸도 아니고 하하하

고등학교3학년때 친구가 얇은 스티로폼을 잘라서 끈으로 묶어서
움직일 수 있는 대형 나비날개를 만들어서 생일선물로 줬었는데
그 선물 이후로 두번째 충격이었습니다

오늘은 생일이면 늘 같이 있었던 4명의 친구 중
두명이 부재중이어서
기분이 조금 우울합니다
게다가 한명은 남자친구와 갓 헤어졌죠
즐겁고 코믹한 생일은 되지 못할거 같네요

세븐일레븐에서 이벤트로 삼각김밥이라도 주면 기분이 좋겠어요
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7743. 토토로
  • on Jul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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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축하드려요 ㅎㅎ
  • 7742. 하늘바라기
  • on Jul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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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추카드립니다^^
  • 7741. baghdad
  • on Jul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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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려요~ ^^
글구 생일선물은 엎드려 절받기로라도,
반드시! 끝까지! 모두 받아내시길` ^^

제가 요즘그리 삽니당~ ^^;;
  • 7740. 우유
  • on Jul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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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났지만..받아주실거죠? ^^ 생일축하해요
아직 만난적은 없지만 깜찍하고 귀여우실것 같은데..
꿀이라..선물도 너무 귀여운걸 받았네요..좋겠당..
다시 한번 생일축하해요~즐거운 여름보내길..

  • 7739. 우주소녀
  • on Jul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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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절받기도 때론 즐거운 법!
생일이 지나고 나서
축하해용 리플들을 두근두근 지켜보는 기분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작년과 달리 다양한 사람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게 되서
엄청 기뻐요

지금 선물로 받은 요요마의 씨디를 듣고있는데
이 아저씨 생기신것과 다르게 참 힘이 있는 연주를 하시네요
이 아저씨의 웃음만큼 귀엽고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 7738. haru
  • on Jul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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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립니다.
역시 2군이랑 관련이 있으셔서 그러신지......
유니크 하시군요.....
  • 7737. neocrack
  • on Jul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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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D
  • 7736. 正常人
  • on Jul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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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하려고 했는데
12시가 지나버렸네요.
그래도 축하해요 ^^
  • 7735. 혜정엘프
  • on Jul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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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