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04. 하늘바라기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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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모는 단체 면회? ㅋ
  • 7703. 택수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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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라 면회!!!
  • 7702. ruddo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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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음이당..ㅜㅜ
담엔 좀 천천히 마시자구요...
닭고기 맛있었구요.. 이열치열 몸보신 잘했음다..
토토로 케잌 못 사줘서 미안하당.. 담에 우루루 면회 함 가도록 하쥐..
2군. 그 보관하구 있는 예전 사진 얼렁 보내라.. 웬만하믄 삭제하도록..
나무, 쥔장!..담엔 짝꿍이랑 같이 와...궁금궁금..^^

오랜만에 넘 즐거웠어요.. ^^

  • 7701. 하늘바라기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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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ㅋㅋ
암튼 언니 반가웠어여
  • 7700. 주안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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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오랜만에 잼있었습니다.^^
그동안..
기나긴 우울증을 접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사진..궁금하시죠?^^
세기의 커플을 연상케하는 사진부터..
다양하답니다~
꼭 홈피에 들러서
확인해주세요~ㅋㅋㅋㅋㅋ
감상 남겨두 환영이에요~히힛~^^

토토로~미안..^^;;

첨 뵌 neocrack 님^^
반가워요~^^

  • 7699. 하늘바라기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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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랑 목이라 ㅋ  ㅋㅋ
  • 7698. 주안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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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근데 하루오빠..

거기서 말은 안했지만...-.-

저..
날개랑..목만 먹어여..-.-
  • 7697. ruddo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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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구...2군으로 할지 택수로 할지 결정하겠음...ㅋㅋㅋ
아니 동시에 둘 다 가능함..ㅎㅎㅎ
  • 7696. 27425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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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도착해서 죄송했습니다.
어젯밤 휴가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밤새 '전설의 마법진 쿠루쿠루'를 보는 바람에...
일할때도 느끼지 못했던 피곤에 휩싸여
4호선의 종착역인 당고개를 돌아 오는 바람에 한시간이나 늦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토토로형.
힘껏 안아주고 싶고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해주고 싶었는데
곧 여기 사람들 모아모아서 면회를 갈때 그 회포를 풀도록 하지요.
언제나 똑같은 말만 하지만
밥 잘 먹고 잘 지내세요.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머리짧은 모습이 어색하지 않았어요.
또 인사드리도록 하지요.

장마가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맑은 날에도 작은 우산을 챙기는 준비성이 필요할 때 지요.
감기 조심합시다.
  • 7695. neocrack
  • on Jul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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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있었지만
오랜만에 뵌 분들도 반가웠고
주안님 나무님 처음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_+기분이 좋아요.
수강신청 끝나서
더욱 좋아요 엉엉엉
다음학기는 어떻게 다니나..
그리고 무엇보다 토오빠 반갑고.생일 축하해.
  • 7694. 토토로
  • on Jul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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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땡스 입니다
  • 7693. 토토로
  • on Jul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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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변경!
오늘 오프 모임..(이런 표현 써두 될라나.ㅋ)은

6시 동대문에서

1호선 동대문역. 어디쯤...이에요..; 1번 출구쯤?
연락처는..일단 전.. 011 9143 0390 을..들고 있을께요
  • 7692. 토토로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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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 ㅋ
  • 7691. 우주소녀
  • on Jul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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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궁금하군요 토토로님~

  • 7690. anaKI
  • on Jul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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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형 생일축하드려요~
하루형도 생신축하드립니다~
이따갈께요. 근데 또 갤러리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