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44. 나무
  • on June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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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려가 주세욧~!!
  • 7643. 주안
  • on June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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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데는 같이 가야지~
ㅋㅋㅋㅋㅋ

  • 7642. 혜정엘프
  • on June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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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중에 나도...>.,<
  • 7641. baghdad
  • on June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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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 7640. ruddo
  • on June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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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쫌 뻘쭘했는데 적응되니깐 재밌더라.. 일찍와서 아쉽다.
간만에 힙합, 하우스, 테크노 귀아프게 듣고 왔당..

파티는 자정부터 시작인가 봅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멋진 남녀들이 속속 등장하더군여..
아..스쳐지나가던 꽃미남..  아직도 아른거려~~ㅋㅋ
  • 7639. 27425
  • on June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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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 피러 가자.'
금연 건물인 우리 회사.
담배 피러 밖에 나가자고 나를 부른다.
'저 담배 안 펴요.'
그래도 같이 가자고 꼬셔서 다들 담배 피고 나혼자 뻘쭘히 서성이고 들어왔다.

'우리 커피 마시면서 쉬어요.'
타먹기 귀찮았는지 무료 자판기까지 놓아버린 우리 회사.
'저 커피 못 마셔요.'
이유를 묻기에 커피 냄새가 역겹다는 말을 차마 못해서
예전에 커피 마시고 체했다고 거짓말 해버렸다.

'우리 2:2로 스타 한 판 하자.'
게임으로 먹고 사는 우리 회사.
지난 날 정전덕에 예비 전력으로 전등만 들어 왔을 때
고스톱을 치기까지 했다.
'저 컴퓨터한테도 져요.'
그럼 뭘 하냐고 묻는 질문에...
심시티는 치트키 안 쓰고도 미션 깬다고 자랑했다.

난...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긴장이 풀리는 퇴근길에 캔 코카콜라를 마시면
죽어버릴 듯 기운이 살아나요.
언제나 코카콜라.

후덥지근한 장마지만 기분만은 상쾌하게...
냉방병 안걸리게 얇은 옷을 챙기세요.
감기조심하세요.
  • 7638. ryusa
  • on June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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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올러가고싶구면...
혹시 건물 공사 안한다든?
  • 7637. haru
  • on June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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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술자리서 스티븐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곤 같이 술마신후배가 아침에 보내주더군.....
어제 내 대사가 틀렸다며 증거물로......
http://boardr.sayclub.com/files/fx/blob3/sayclub/ro-/tt-/o6-/rotto666/b3/7./1.mp3
  • 7636. 주안
  • on June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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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 열지 말구~
저장해서 열어~
  • 7635. ruddo
  • on June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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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xxxxxx

이거 플래시 웃긴걸요..5p.co.kr
  • 7634. 혜정엘프
  • on June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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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요 오빠 >.,<
  • 7633. neocrack
  • on June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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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를  치는 바람에..늦게 시작하는 방학이 되어버렸어요.
억울합니다. 그렇게 문제를 내니까 70퍼센트가 F지..
..그동안 자신에 대해 너무 욕심을 내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려고 했던것들이나 하려고 하는것들에
현실적으로는 내가 어쩔수 없는 제약들이 많았는데
너무 우습게 봤나봐요.소용없는데,무시하려고 애쓰고.
어떻게 보면 자신감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그게 지나쳐서 벽을 너무 많이 만들어버렸어요.
역시,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과의 비교는 삼가야겠어요.
네 저는 아직까지는 이렇게 사는게 좋습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비야 쏟아져라!두둥~

자꾸 입 안을 씹게 되는 요즘입니다..아아.
  • 7632. 주안
  • on June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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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입 안을 씹게 되는 요즘입니다..아아.
며칠 굶어두 그렇던데...
밥 챙겨드세요..
  • 7631. 택수
  • on June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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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직 1학기중 입니다.
설계 마감이 안끝나서, 오늘도 새벽같이 나가서, 지금(AM 01:47) 들어왔네요...
과제는 주택모형이고, 일산주택단지에 있는 집 하나를 쓸어버리고
그위에다가 하나 다시 짓는거라지요 ㅡㅡ;
사람은 두명-자폐아와 인기연예인이 사는거구요..(말도 안되는 조합)


내일은 대망의 마감일.
07시에 나가서, 스케일이 1:50 이므로, 조경자제 만들고 13시에 제출합니다.
파트너는 지금 프리젠테이션과 panel작업으로 여념이 없군요 ㅎㅎ
  • 7630. 27425
  • on June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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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입 안을 씹게 되는 요즘입니다..아아.
살이 찌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