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84. 우유
  • on June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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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바학이 시작 되나요?

아..나도 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어라

병원들어가기 싫어...
  • 7583. 正常人
  • on June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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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토이킷....토이킷...토이킷... 토이킷.. 토이킷
하루라도 더 살아야겠어요...
이런공연 하나라도 더 보려면
  • 7582. baghdad
  • on June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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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고요~ ^^;;
kudos의 gadd a tee를 통해서 첨 토이킷 음악을 들었는데~
집에와서 jazzlantis 앨범 들어보니~
tango dada도 좋고, banana republic도 넘 좋으네요~ ㅋㅋ
글구 드럼 너무 멋지지 않았어요? 그 자신감~ ㅋ
  • 7581. 27425
  • on June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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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산낙지
낙지구이
미역냉국
더블치즈버거
흐뭇한 하루...
  • 7580.
  • on June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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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다시 오니
눈물이 납니다
너무 낯설어서
너무 좋아서

꼬일대로꼬여서 휴가 못나갈지도..신분조회..중
주말 면회 가능
가끔 10분정도의 전화시간..
편지도 수취불가
  • 7579. 하늘바라기
  • on June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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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어떻게 편지도 수신불가냐..
암튼 고통이다..
어여 휴가 나오렴..!!
  • 7578. 주안
  • on June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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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날 설움에 찬 너 목소리 듣구
통화좀 오래했어야 하는 것을..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서 일찍 끊었어~
미안~~~
뭐 그렇지~~
  • 7577. ryusa
  • on June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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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누가 뒤에서 조종하나보다
제레는 내가 거의 처리했나 싶었는데
으음.
나오면 다들 환영해줄겅.
  • 7576. 신기루
  • on June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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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 사이트 아직 있었구나 나도 요즘들어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에
조금씩 빠져들어가고 있다 악보도 살라고 ^^
흠.. 내가 누구게~ 맞추면 용치~ ^^
잘 살고 있는건지..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다 소식좀 하고 살자공~
내가 누군지 기억나면 연락해라~
  • 7575. anaKI
  • on June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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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혹시.
제가아는 분이신가요.
누구세요. 알려주세요~
  • 7574. ruddo
  • on June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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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을 얻었슴다..ㅋㅋ 근데 사용법을 몰라서 암것두 못하구 있죠...

fantastic plastic machine이 오나봐요
8월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
http://www.shyoshyo.com
좋아요...ㅋㅋ
  • 7573. 주안
  • on June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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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촌놀이터에서
친구랑 잠깐 쉬고 있는데..
중딩같은 애들이
사람도 진짜 많았는데
프렌치키스를 하는 거에요.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어요. 그것들..ㅡ_ㅡ;;
우리같은 또래들이 했으면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갔을텐데..
그 어린것들
중딩들이..

벌써 세상이 이렇게 변했다니!!!! 흑흑흑..

  • 7572. 우소
  • on June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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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 언제오나 했더니 ....
  • 7571. 正常人
  • on June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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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7570. 혜정엘프
  • on June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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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참 조..좋은 세..세상이예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