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54. 혜정엘프
  • on June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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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 남이겠죠.ㅋㅋㅋ
잘생긴 이규호!! 목소리는 어찌나 특이한지.ㅋㅋ
전 루시드폴의 '새'라는 곡 언제나 듣고있죠. +.,+
2집이 기대기대기대 되용ㅇㅇㅇㅇㅇㅇㅇ >.,<
  • 7553. 우소
  • on June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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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도만날래만 들으면 기분이 200프로 좋아져요

제발 이젠 좀 나올 떄가 됐는데 ㅠㅠ

꽃미녀 규호
  • 7552. 혜정엘프
  • on June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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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빠!
저도 목욜날 셤이 없어요=free
저는 오늘이 좋은데;;
연락주세요~~
  • 7551. 나무
  • on June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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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빠~!!
저 오늘 상주 안가요=free
금요일보다는 오늘(수), 목 이 좋아요
연락주세요~
  • 7550. hibiki
  • on June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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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깔끔한 홈피 감동이네 그려~~ 나도 이러케 홈피 만들고 싶땅~
ㅋㅋ 나 누군지 모르는거 아냐??? 나 은갱이당^---------^*
거진 1년 반 동안 알고 지냈는뎅 앞으로는 자주 못볼거 같아 속상하넹 그려...ㅋㅋ 그래두 몸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보자구 ~
  • 7549. 27425
  • on June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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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딴 사진을 찍는거지. 할 일 되게 없나보다.
한 사진을 인터넷에서 발견하곤 그냥 스치듯 생각했는데
우측하단에 '27425'가 선명히 찍혀있었습니다.
작년 봄에 찍었던 사진들은 다 저렇게 스탬프를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게 돌고 돌아 본인한테 발견된거죠.
전 괜히 덤덤하게 '뒤로'버튼을 눌러버리곤 안 본 척 했습니다.
중2때 백일장으로 간 올림픽공원 벤치에 화이트로 낙서해놓은걸
중3때 사생대회로 간 올림픽공원 벤치에서 발견했을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도 선명히 '27425'가 적혀있었어요.

이젠 이름만큼이나 존재감이 생겨버린 '27425'.
오늘도 명함을 받아든 투니버스의 pd는
죄다 숫자로 된 아이디는 처음본다고 신기해 했습니다.
꽤 지난 이야기지만 소식없던 친구한테 온 메일에...
너라면 꾸준히 id를 '27425'로 할 줄 알고 막 보내봤다는 이야기가 적여있었어요.
궁금해서 가입되있는 메일통을 뒤져보니
27425@~~로 되어있는 메일통엔 죄다 같은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이젠 이칠사이오 이군 이님 이놈 숫자님 등으로 불리고 있는
저의 또 다른 이름을 다시 생각하면서
썰렁하고 나쁜짓 할때는 안 써야겠다고 쓸데없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하튼...
새삼스럽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7425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7548. 주안
  • on June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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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두 부탁한다..
  • 7547. 혜정엘프
  • on June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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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27425이길!!! >,<
글고 나도 명함줘~~ 히히
  • 7546. ryusa
  • on June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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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에의 접근에 일단 성공했나보구먼...
  • 7545. 우소
  • on June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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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도 명함을 하나 주렴

27425만큼이나
cosmicgirl에  책임감을 느껴가고 있는 요즘이야

우소=우주소녀=cosmicgirl

역시 싸인할때 별표는 좀 그러냐?
아 .....

별을 빼면 우주가 아닌데
  • 7544. 하늘바라기
  • on June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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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평생 27425!~
  • 7543. 택수
  • on June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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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회는 잘 하셨는지요.
저는 시험&설계마감이 27일인 관계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10일전에 샀던 Wild Palm OST가 도착했군요.
예전에 퍼플레코드에서 25000원이었고, 돈이 없어 못샀던 것을
캐나다 사람에게서 cd7$+운송료5$=12$ 에 샀습니다.
들어보니깐 고만고만한데, 처음들어본 곡들이라 재미있습니다.


  • 7542. 주안
  • on June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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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회 ㅎㅎㅎㅎ
가구 싶었으나..
셤기간이라서..
셤기간엔 꼭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암튼.
6월 말쯤 정모 할 것 같은데
그때^^
뵈요~★

*이군~명함 남겨놔~ㅎㅎㅎ

  • 7541. baghdad
  • on June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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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음감회 때 정시에 가야겠다... 다짐했슴다...
쥔장과 2군 등~(?) 준비하신 분들 너무 고생많았구요... 덕분에 정말 즐감했슴다...
오랫만에 뵌 분들도 너무 반가웠구요... 아..주안님은 오면 명함주려했는데... 다음기회에~ ^^;;

이거 재밋어 보이는데...
프랑스 문화 축제 라구...(www.rendez-vous.or.kr/kr)
공연스케쥴 보니까.. 불독맨션과 델리도 있구요...그밖에
호기심 가는 외국 팀들~ 마술 하는 것도 있는 거 같음...

전 이번주에 t-square랑 trio toykeat 공연을 가기 때문에... ㅋㅋ
그날 빼고 갈만한거 찾아봐야겠슴다... 이건 자랑이었음~ ^^;;
  • 7540. 正常人
  • on June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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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그럴까요?  -.-;;
~-.ㅡ~   ~ㅡ.-~
MSN주소랑 핸드폰 번호 남길께요.
심심해서 어쩔줄 모르겠거나
공연의 여운과 감동을 혼자 느끼기 싫으시면 연락주세요 ^^

jungsang-in@hanmail.net
011-9122-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