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54. seoulpunk
  • on March 13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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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기다리 고기다리 음감회가..
머얼리..날아가는군요..
저는 세미나때문에 못갈것같습니다...아쉽네요..^^;
  • 9953. anaki
  • on March 1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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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다음기회에 꼭 와주세요//
  • 9952. anaKI
  • on March 11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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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회 조심스럽게.. 추친해볼까 합니다.
일단 의향을 ...
3월말 토요일쯤에 하는게 어떨까 하는데
참석하고싶으신분은 리플달아주세요!
왼쪽에 첫번째 아이콘 누르시면 됩니다^^
  • 9951. 헤이데이
  • on March 13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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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
  • 9950. 김진희
  • on March 13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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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저요~ 꼭 갑니다~
  • 9949. RyuiSaka
  • on March 13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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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저도 가겠습니다. ^^
  • 9948. 토토로
  • on March 11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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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겹처진 이거누르나요?
  • 9947. 正常人
  • on March 11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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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착!!
  • 9946. 김진희
  • on March 1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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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음감회 가고 싶어요 >.<
  • 9945. 1052
  • on March 09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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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학생이 되었군요...

지금 학교도서관이랍니다.
하고 있던 과제도 끝났고-
6시에 여는총회가 있는데
그 시간까지 기다리자니 (지금은 오후 3시)
귀찮네요 ㅡㅡ ㅋㅋ

학교가 워낙에 외진곳에 있다보니...
어디 뭐 영화라도 보려면 마을버스타고 30분은 나가야하고
주위는 온통 산밖에 없고ㅠ
신촌에 있는 친구들한테 연락해보니
다들 오늘 늦게까지 수업 or 과모임 있다고 하고ㅠ

이래저래 우울하네요ㅠ

내가 꿈꾸던 대학생활은 이런게 아니었다구!!!
이런 외진 곳에 오는 게 아니었어ㅠ 흑흑...

여는총회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그냥 집에 가버릴까 생각중이랍니다ㅎㅎ
대학 들어온지 겨우 1주일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 4년동안 어떻게 지내야하나...

결론은...

쥔장님 음감회 언제하나요!!!
  • 9944. uuly
  • on March 06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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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pure best에 있는 tongpoo에 대해 검색하다가 보니실버레인의 글이 검색이 되었는데 글쓴이를 봤더니 저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들른김에 글도 하나~

저도 여기는 가끔 눈팅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항상 음감회는 가고 싶어서 +_+ 이런눈으로 소식을 보곤 했었지만 사정상 갈수 없었던 ㅠㅠ
막상 갈수 있게 되었을때는 쥔장님이 군대를.. .

지금은 제가 군복무중인지라(상근입니다+_+)
아~ 음감회 근데 정말 가고 싶네요~
쥔장님 돌아오셔서 음감회 여신다면 기회가 된다면 꼬옥
가고 싶네요!!
  • 9943. anaki
  • on March 0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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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고싶습니다만...
그럼 열어볼까요?
사실 연다고 하면 과연 얼마나 올지가 가장 문제였기때문에...
으흠.?!
  • 9942. RyuiSaka
  • on February 2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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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아직까지 남아있었네요!
너무 오래 되서 주소도 잊어버려서 구글님께 여쭤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그땐 도메인이 없이 호스팅 주소로 들어왔던것 같은데 번듯한 도메인까지 생겼네요.
저는 통 교수님 음악에 관심을 갖고있지 않다가(군복무 덕분에;;) 요새 다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941. 正常人
  • on February 21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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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라면 맥심을 필두로 한 남성지와
에스콰이어를 필두로 한 패션지에 버닝하지 않나요?
사카모토 따위(?)....에 신경쓸 여력이 군대안에서 몽글 몽글
피어오르다니 존경합니다. ㅎㅎ
  • 9940. 방문객
  • on February 09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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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