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음감회하세요~
전 셤은 금요일에 끝났지만 월욜까지 레폿하나에 서평 하나 제출해야해서..근데 책도 다 못읽었다는..;;
토오빠는 100일 휴가가 언제인가요?? 아시는분~!
7507.27425
on June 16th, 2003
이달 18일 부터래요.
아 마 도.
7506.@slander
on June 14th, 2003
아.. 음감회하는군요..
가고는 싶은데.... 거참..
아무쪼록 멋지게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들어와도.. 다 익숙한 이름들이네요..^_^
잘들 지내시죠..?
7505.주안
on June 14th, 2003
27425군 취직했어요.
다들 음감회에서 등두드려 주세요..ㅎㅎㅎ
그냥 지나가다 툭 쳐두 다 알아들을 꺼에요. 호호~
7504.하늘바라기
on June 15th, 2003
응 내가 등 두드리마!
7503.27425
on June 14th, 2003
음감회 촉진을 위한 간단한 일이 있지요...
이번 음감회에선 퀴즈 혹은 추첨을 통해서
오신분들을 위해 꽤 짭짤한 경품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직접 오셔서 가져가세요.
음감회때 들려드릴 음악을 담은 cd.
그리고 1996에 삽입된 곡들의 삼중주 악보가 바로 그것!!!
악보는 전권은 무리고... 한곡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bbs에서 1996악보를 울부짖으시는 분들은 오셔서 가져가세요.
마음을 사로잡는 그것. 경품!!!
실버레인 제 4회 음악감상회에서 뵙겠습니다.
7502.하늘바라기
on June 15th, 2003
퀴즈는 꽝이고--;;;
추첨이나 기대를 ㅋ
7501.正常人
on June 15th, 2003
악보를 위해서라면!!!!
꼭 가고 싶지만... 선척적 "꽝"증후군과
부저누르고 버둥거리기 스킬이 워낙 발군인지라...T.T
아...가고 싶다...
받고 싶다
7500.주안
on June 14th, 2003
어우~경품이 너무 맘에 들어서~~!!!!
셤도 포기하고 달려가고 싶네요~~!!!!
와우!!
ㅡ_ㅡ;;
오바떨었더니..
피곤하네..
7499.27425
on June 14th, 2003
부끄럽지만 정말 오랜만에 cd를 샀습니다.
요즘 음악을 잘 안 듣기도 하지만
그래도 예전이었으면 별 방법없이 사서 들었을텐데
역시 무료 mp3의 유혹을 피할 수 없었던게 사실이에요.
오늘 산 앨범 커버에 스티커가 붙어있었는데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 저작권 보호를 위한 음반 복제 제어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일부 mp3 지원 cd 재생용 기기 및 pc에서 재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d 자체의 결함이 아닌 복제 제어 기능을 사유로인한 반품이 불가능한 점 많은 양해바랍니다. 정품 사용에 협조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저 역시 mp3를 다운받아 듣는게 대부분이라 상당히 씁쓸하지만
항상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몇일 남지 않은 음감회때 뵐게요~
7498.ruddo
on June 15th, 2003
나두 간만에 시디샀지..
사서 들어야지..고럼고럼
7497.ryusa
on June 14th, 2003
보통 그런시디는...
1번트랙 말고는 다 복제가 되던걸...
돈주고 사서 들읍시다!!
7496.baghdad
on June 13th, 2003
동생이 알람시계를 뺏어가서 핸펀으로 대신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잠들면 핸펀 알람 3번 울리는 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자요.
그래서 알람을 샀죠. 근데 또 지각했어요.
자명종 알람만 맞춰놓고, 시계를 안맞춰놨더군요.
바깥세상은 오전 10시라는데, 제 자명종 시계는 4시를 가르키고...있는...
--;;
7495.하늘바라기
on June 13th, 2003
저기요.. 음감회.!!
많이들 오시는거죠?
몇명이나 오실지 갑자기 궁금해요..(운영자도 아니지만 ㅋ)
저기.. 누구 누구 오실까나요? ㅎ
좀 유치(?) 하지만 이름표도 달면 좋을까나요.. ㅎㅎ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몇분이나 오시는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