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사카모토님에 대한 자료를 마니 갖고 게시는 분들...부탁합니다
제가 학교 과제중에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홈을 제작하는 게 있는데요
사카모토의 희노애락에 대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희노애락에 대한 자료를 갖고 계신분들...
저좀 도와주세요~아무리찾아봐도
자료가 없네요...ㅡㅡ
7490.anaKI
on June 13th, 2003
어려운 주제를 선택하셨네요 =_=
아마도 못찾지... 않을까요;;
제생각엔 사카모토로만 조사해도 충분한 난이도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7489.neocrack
on June 12th, 2003
...크로마토그래피의 ....는 ..(극성/무극성)이다....따라서...A B C 중가장 값이 큰 A는...이므로 가장 (극성/무극성)인것이 된다.
이렇게 써놓고..막판에 둘중 한개씩 동그라미를 치려고 했는데
그냥 내버렸어요
조교한테 문제 내버렸네.
뭐라고 할까나..
학교입니다.
7488.하늘바라기
on June 12th, 2003
아.. 고달픈 시험
그것도 이젠 2일이면 끝이예여..-.-;
프로젝트때문에 월요날도 가야 할것 같지만..ㅠ.ㅠ
암튼.. 그래도 여전히 들어 오는 인터넷.
중독은 무서워여 ㅎ
아 졸립네여 ㅎ
그럼 모두들 시험 보시는 모든분들 잘보셔영~
7487.ryusa
on June 10th, 2003
토군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수신자부담으로... 밤11시 넘어서...
몰래 아주 스릴넘치는 짓을 한것이죠 이놈...
외롭다고 하니 편지들 써주세요.
저도 어제 전화가 왔는데...
051-1541
055-1541 이렇게 두개가 찍혀있더라구요...
한참 성수대교를 건너는 도중에
내가 아는 군바리 중에 경상도에 있는사람은 없는데...하고
집에와서 대수롭지 않게 잤는데...토였을줄이야 ㅋㅋ
7483.27425
on June 11th, 2003
저한테도.. ^^;;;
콜렉트콜로 부재중이 있어서 누군가 고민했는데...
다시 걸더라구요.
다들 같은 내용인가봐요. ^^;;;
16일에 성남으로 온다고 하던걸요.
전 가까운데 사는 벌로 면회도 자주 오라고 협박받았습니다.
7482.주안
on June 10th, 2003
ㅋㅋㅋㅋㅋ
대충 통화내용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휴가나오면 볼 만하겠어요.
ㅋㅋㅋㅋㅋ
7481.ruddo
on June 10th, 2003
저두 받았어요..
이상한 번호가 찍히고 수신자 부담이라고 하길래..끊어버릴라다가..혹시나 해서 받았는데..
저 토토로에요...ㅋㅋ
보초는 안서고 여기저기 다 전화를 한 모양이네요..
성남으로 오게 되었다고 좋아하더군요
이달 말쯤 휴가가 있다고 하니.. 그때 볼 수 있겠네요
7480.haru
on June 10th, 2003
어제 밤에 11시에 전화온 미친 x이 이x이었구만......
음주가무중이라 너무 시끄러워 못 받았구만...
난 또 누구인가 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