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34. 하늘바라기
  • on June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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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필요 했어여 ㅎㅎㅎ 친구에서만 웃었음 ㅎ ㅋㅋㅋ 많은 캐릭!
  • 7433. 주안
  • on Ma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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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게 뭐에여?
왠 네모들만 잔뜩 뜨는데여??
ㅎㅎㅎㅎ
  • 7432. nuetango
  • on May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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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피치못할 배신(?)으로 혼자 Matrix를 봤죠..
뭐..그냥 만화영화 본거랑 기분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Matrix를 사랑하니까..용서해야지..
그래도 트리니티가 그렇게 살아나는 것은 좀 심하더군요.
수퍼맨이 여기자(이름이 생각안나는군..)를 살릴때도,
브루스 윌리스가 밀라를 살릴때도
그것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던데..

... 영화 자막 끝에 삼성이 보이더라구요.
핸드폰 후원을 했나봐요. Limited  phone어쩌구..
좀 길지만..자막이 다 끝나면 작은 선물(?)이 있습니다.
오늘 약 300여명(정확하지 않지만 대략..)쯤
되는 사람 가운데 그걸 본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여섯명정도였죠.
별거 아니었지만, 그게 기분좋더군요..
..혹시나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서..
자막이 좀 깁니다..
동행이 있으시면..나중에 욕먹을지도 모릅니다..(- -;)
  • 7431. ruddo
  • on June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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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러갑니다...ㅋㅋ
  • 7430. joker
  • on June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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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습니다.
만화틱하긴 해도 대단히 즐겁던걸요.
스미스 요원이 제일 훌륭해요.
100명이나 등장하다니 -_-
네오의 본명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물이지요.
Mr. Anderson, Surprised to see me?
  • 7429. 주안
  • on Ma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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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심하긴 심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 장면..ㅋㅋㅋㅋ
막 비웃었어요.. ㅡ..ㅡ

저도 초반부에 졸았어요..호호..;;

오늘 칭구랑 엑스맨2 보러가기루 했는데..
ㅡ_ㅡ;;
12시에 종영됐더라구요. 안타까워라.
  • 7428. nuetango
  • on Ma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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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다른건 몰라도 혼자 보러가면 확실히 집중력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얼마나 집중이 잘 되던지
처음 몇 부분은 영어가 다 들리더군요..
(무척 쉬운 영어들이긴 합니다..^^)
  • 7427. 27425
  • on Ma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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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도 혼자 보셨다더니...
그치만 엔딩 크레딧도 문제 없이 볼 수 있고
혼자보는 낭만을 무시 할 수 없다니깐요.

전 아직 메트릭스 안 봤는데...
그거 본 사람들이 다 재밌다고 그러면서
도중에 졸았다는 사람이 많네요.
왜들 그러지...
저도 곧 확인하러 극장에 가야겠습니다.
  • 7426. 하늘바라기
  • on May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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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ㅠ.ㅠ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훗
방명록에 글도 써주시고..
자유 게시판에도 자주 자주 써주세요~
으흑.. 이젠 좀 생활을 찾아야지.ㅠ.ㅠ

간만에 들어와서 광고 하고 사라지기.-.-;

주소는 http://www.wish2sky.gg.ro
  • 7425. neocrack
  • on May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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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상실이에요.타격이 큽니다.
이제 시험기간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와..반년만에 용돈 받게 생겼어요
......
앗 살려주세요 아빠 요리 배울께요..
  • 7424. ruddo
  • on Ma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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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군은 9년지기 친구다.
P군은 H군보다 3개월 늦게 입사한 회사 동료다.
일전에 친구들 모임에 P군이 합석하여 술을 함께 마신 적이 있다.
P군은 술을 무지 잘 마시고, 특기가 격투기이다.
참고로 그날 나는 정리되지 않은 폭탄머리를 하고, 주량 넘게 술을 마시는 등 상당히 오바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연히 H군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던 중.
H군 - 야. P군 옆에 있는데 너 소개해달래.
나 - 장난하냐. 저번에 같이 술 마셨잖아.
H군 - 근데 너에 대해 이것저것 묻더라구.
그래서 한마디 했지..'너 정말 특이한 취향을 가졌구나'

특.이.한. 이거 하나로 정리됐다.

친구들 사이에서 난 꽤 특이한 애였던가보다.
근데..실버렌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다.
왜일까..^^;
  • 7423. ruddo
  • on May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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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눈으로 확인한 바 없으니..^^
예의는 바르더만.. 다,나,까 말투를 쓰면서..ㅋㅋ
  • 7422. ryusa
  • on May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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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가 격투기라...
무술인 이신가...
  • 7421. haru
  • on Ma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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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손님이랑 시내 호텔서 만날약속이 있어서 나가니 S를 몰구 가니까 기사인줄 알더군, 젠장.그래서 은색으로 뽑은건데
  • 7420. 주안
  • on May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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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오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