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O GROSSO 의 음악을 첨음 들은건 한 8년전인가 CD를 사러 어느 허름한 레코드점에 갔는데 거기 주인분이 (아마도 음악 하시는분 같더군요)막 그노랠를 듣고 계시길래
거의 반강제 사정 사정 해서 그 씨디를 뻈어서 듣게 되었죠(물론 돈주고 샀슴)아시드 계열을 좋아 하게 된동기 ....ㅋㅋ
암튼 서울서 볼수 있다니...스텐딩이 문제 인제....체력이....배나온 아저씨 체력으로 버틸수 있을까....젠장.
7386.正常人
on May 26th, 2003
6월27일 공연이고
올스탠딩에 3만원이랍니다..
몇일 점심을 포기하고 가려구 생각중
아..상상만 해도 흐흐흐흐
7385.주안
on May 26th, 2003
mondo grosso를 한국에서
곧 만날 수 있다는데..
혹시 자세한 내막아시는 분..리플좀. ㅡ_ㅡ;;
잡지에서 얼핏본거라..
기억이 안나네염..
7384.anaki
on May 25th, 2003
그 질긴 인연이라는 어감은...? ^^
힘드실텐데 공부 열심히하세요~
7383.Cult
on May 25th, 2003
요즘에는 "토요대작전 캠퍼스아이디어 대전"에 BGM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인것을 조금전에 알았고 무엇엔가 이끌려 그의 음악을 찾아다니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http://www.ferryhalim.com/orisinal/ 의 플레쉬 게임을 하면서 정말 아름다운 음악이다 생각했었는데 그의 음악이라는 것을 조금전에 알았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7382.주안
on May 25th, 2003
택수오빠 술 너무 마신거아니에요?!
걱정스럽네~~ㅋㅋㅋㅋㅋ
이 집착...ㅋㅋㅋㅋㅋ
누가 말려줘요..ㅋㅋㅋㅋㅋ
7381.주안
on May 25th, 2003
ㅋㅋㅋ
오빠가..
너도 본 적이 있는 내 칭굴
좀 보자고 하네~ㅋㅋㅋ
이걸 어쩌나..ㅎㅎㅎㅎ
7380.anaki
on May 25th, 2003
택수형이 왜요?ㅋ
저 그날 정말 기분좋아질때까지 마셨는데, 집이 지방이란 이유로...
경기도민의 설움;;
7379.주안
on May 24th, 2003
말도 안돼~이거.. ㅡ_ㅡ;;
전 갈 줄 알았거든요?? 말도안돼~~
그래서 어제 류오빠 생일선물도 사고 이랬는데..어우..참나.. ㅡ.ㅡ;
오빠만나서 줄라구 했는데..
생일 선물이 너무 깜찍해서..
다들 모이면 공개할라구 했는데.. 쩝.
지체하면 더 늦으니깐 명함에 써있는 회사주소로 보내드릴까요? ㅎㅎㅎ
미안해요..ㅋ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