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39. 正常人
  • on February 11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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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객씨 장난사절이예요.
같은글을 계속 올리시면
다른분들이 소중히 써주신 글들이 묻혀버리잖아요.
또 이러시면 정말 미워해요!
  • 9938. eun
  • on February 0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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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카모토의 음악을 처음 들은 것도, 실버레인에 처음 온 것도 15살 때 였던 것 같은데 이젠 23살이네요^^

온라인에서의 소통엔 수줍음이 많은지라 글은 처음으로 남기는 것 같습니다. 야밤  world citizen 들으며 감상적인 기분이 되어서 글 남겨요.

그동안 음감회가 가끔씩 열렸던 것 같은데 다음 음감회가 열린다면 용기를 내어서 꼭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사카모토의 음악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들과 같이 음악도 듣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커져만 가네요^^
  • 9937. 正常人
  • on February 11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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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회가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모두들 주인장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보아요
  • 9936. 방문객
  • on January 2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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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잘보고가요.
오늘하루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 9935. 김진희
  • on January 22n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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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가 그리워 들렀습니다. ^_^
제가 여기 처음 방문했을 때가 16살때였는데...
벌써 22살이 되었네요.

아 이 아날로그틱한 기분... ^_^
  • 9934. 正常人
  • on January 2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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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실버레인에 놀러왔을때는 17살이였는데
지금은..........................................................
  • 9933. 토토로
  • on January 1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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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지만 새해 첫 새 글을 남기는데 왜

착잡하죠? ㅋ

이 정전사태를 어떻해야하나용

nuetango 님 의 독주가 눈부십니다. 상을 드려야 되는데..어이 쥔장~
그나저나 한국이라시니 이번주 토요일
류사 님이 집들이 하시는데 오신다면
사카모토가 올 해 내한공연을 한다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전 그렇게 믿을 자신 있어요 ㅋ
  • 9932. nuetango
  • on January 19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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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국이라시니 이번주 토요일
>류사 님이 집들이 하시는데 오신다면
>사카모토가 올 해 내한공연을 한다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전 그렇게 믿을 자신 있어요 ㅋ
==> Many thanks, but I came back to the states already..Have lots of fun in "집들이"!!
  • 9931. 正常人
  • on January 19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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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전사태는 영어학원과 미술학원질에 버닝중인
주인장 아저씨가 컴백하야 음감회를 한다면 나아질듯해요!!
  • 9930. 윤경환
  • on December 31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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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붙여 넣기가 안되네요

네이버검색창에 undercooled라고 검색하시면

류이치사카모토"06"년 음반 나왔다고 하던데

그 블로그 주인이 앨범표지까지 사진으로 올려놨던데

어떻게 된건가요? 정보좀 구할수 없을까요?  

빨리 사야할텐데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06음반
  • 9929. 음....
  • on January 0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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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잘못 알고 쓰신 듯한데...
hmv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앨범 제목은 06이 아니라 Bricolages 에요. 기존 곡들 리믹스 앨범이죠.
  • 9928. nuetango
  • on December 31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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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6년 최다 게시자인것 같아요.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새해를 맞게 되네요.
미국에 있으나 한국에 있으나 실버렌은 여전히
online의 세계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같은 시간대에서 인사를..
실버렌 식구(?)들도 새해에 좋은일, 바라던 일
많이 이루어지길 바라구요.
Sakamoto사마의 공연을 한번 더 볼수 있기를 살짝..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 9927. sun
  • on December 14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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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험이 끝날때만
이곳을 들리게 되는걸까요ㅋㅋㅋ
여어튼, 간만입니다:)

방학이 왔습니다!
일본에 갑니다!
외국땅을 거의 밟아본적이 없어서, 들떴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제가 사는 좁은 곳에서는 볼수없었던
사카모토의 흔적들도 만나볼 수 있겠죠?
이런 기대감들ㅋㅋㅋ

그나저나 웬 광고글들이'ㅁ'......
  • 9926. nuetango
  • on November 25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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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윤상님, Sakamoto, Piazzolla만큼, 비슷한 기분으로
Beethoven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classic 잘 모르긴하지만.
거의 세시간째 Furtwangler가 1954년 Lucerne에서 지휘한
Beethoven sym.#9 앨범을 구하려고 뒤지고 있는데..
...절판이네요.
세기의 명반이라고, Furtwangler의 최고의 녹음이라면서
왜 절판이 되는걸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하긴 절판된 1996도..Insensible도 명반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Emperor를 더 좋아하지만
갑자기 아까 새벽 1시경부터 Furtwangler의 Choral이
급땡기는군요..
최고의 명반이라는데 그걸 놔두고 다른걸 사기도 싫고..
4시 22분인데..배가 고파요..자야겠어요.
요즘은 찾는 앨범마다 절판이라
새벽마다 배고픈 상태로 자네요....뒷북인생인가.
  • 9925. seoulpunk
  • on January 1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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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저는 드뷔시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