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74. neocrack
  • on May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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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mt가면 정상적으로 놀줄 알았어요.
선배가 없으니 술을 억지로 먹일 사람도 없고..
아..대박인걸요.
오늘 새벽에 내가 부축해주고 화장실 넘어서 데려오고 같이 취한척 하면서 놀아준 녀석들
두고보자..응?
  • 7373. 혜정엘프
  • on May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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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모못갈것같아서 미리...
ㅠ.ㅜ 아쉬워요.. 과외가 7시에 있어여. 어흑.
미룰수 없는 이노무 과외.
그리고 농활교육있어서 동아리에서 명동성당에 가야해여. 어흑.
명동서 정모하면 달려나갈텐데;; -_-;;
하튼.. 오늘 재미있게하시구요.
절대 저 택수오빠 싫어서 안가는거 아니예여.ㅋㅋㅋ
ruddo언니줄라고 씨디구워났는데 쩝. ㅠ.ㅜ
다음에 드릴께요.
주안언니도!! 헤헤 다음에..
오늘 하루 즐거우세여~~ 酒와함께~
  • 7372. 27425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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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팅이라고 욕을 먹었을땐
많이 늦어있던것을...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게... 텔레파시 믿지 말고 말을 하라니까.

감기조심하세요.
  • 7371. anaki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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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현실로!

http://monsterdesign.co.kr/zeroboard/zboard.php?id=sharing_conten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9
  • 7370. 비누인형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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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학엔 뭘 해야 하나..이번에도 지쳐서

잠들때까지 놀아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다

내 눈에 번쩍 뜨이는 포스터가 있었다

일본에 가자!!

학교서 계획서 잘쓰면 면접 좀 잘 하면

70만원 정도 대주는 7박 8일 간의 여행

군침이 넘어가는 조건이었고..

그때부터 머리굴려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ㅋㅋ

...
ㅠㅠ 근데 생각이 잘 안나용

난 사카모토의 흔적들을 찾으러 사방 팔방

다니고 싶은데 그런거 쓰면 바로 떨어진다고

친구들이 구박해서..

실버레인 식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 기발하고 안뽑아줄 수 없을꺼 같은

아이디어 부탁해용

ㅋㅋ 법대생임을 생각해 일본의 사법제도
(우리 민법은 일본의 구용민법을  따온것이지요--*)

이런거 할까 했는뎅 내안의 내부에서

그런건 강하게 거부하는 목소리가 들려요^^
  • 7369. anaki
  • on May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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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현실적이면서도 설득력있고, 획기적인 계획을 내는게 어떨까요.
흐음. 야쿠자와 일본 경찰과의 관계라던가. 일본 사법부계의 비리... 정경유착...
이런거하면 싫어하려나 ㅋ^^
  • 7368. anaki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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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회를 생각해봤습니다.

이름하야 recently SAKAMOTO

1996이후의 사카모토의 활동에 대해 조명해보는... 음악감상과 소개 및 정리... 및 토론 등등을 생각해봤는데요.
장소는 저번에 영상회를 했던 코스페가 괜찮을거같구요.
아직 계획뿐이지만, 기타 의견이나 생각을 리플로 올려주세요. 반응을 봐서 추진해보도록 하죠 :)
  • 7367. 하늘바라기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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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7366. 주안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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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가 가능한 지 모르겠지만..
홍대 에반스 추천이요~~
ㅋㅋㅋㅋㅋㅋ
  • 7365. ruddo
  • on May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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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찾았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작역에서 잃어버렸는데 이촌역 화장실 쓰레기통에 있었다는군요..
십원짜리 하나 안 빼놓고 돈만 달랑 가져가 버렸더군여..ㅜㅜ
지갑은 더러워져 못쓰게 되버리고, 카드는 다 정지된 상태고..생활이 아주 불편해요.. 버스탈때도 지하철 탈때도 잔돈 거슬러 받고 표도 사야하고..
그래도 감사하는 맘으로.. 신이 날 아직 버리지 않은거야..ㅋㅋ
  • 7364. ㅂㅣ누인형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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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전 그냥 포기 했어요 ㅠㅠ
  • 7363. 하늘바라기
  • on May 2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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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추카드려요~ ㅎㅎ 다행 다행.
  • 7362. 혜정엘프
  • on May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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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 다행이예요 언니!!!!!!!
  • 7361. 27425
  • on May 2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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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주 다행이네요.
  • 7360. 주안
  • on May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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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지난 토요일.
에반스 갔다가 반가운 얼굴을 봤네요~
ㅋㅋㅋㅋㅋ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1부 끝날 때까지 기다렸는데..
아니나다를까~

쥔장이 바에 앉아있었다는..
그것도 어느 숙녀분과..^-^

모른척할걸 그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