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44. anaki
  • on May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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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료는 당나귀에!!
  • 7343. 正常人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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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DVD를 원하시는 거라면...알 도리가 없음이구요...
동영상 파일은 korea,com 일드 클럽과 피디박스에 있어요...
코리아 닷컴은 제가 들고 있는것과 같은 저용량
피디박스에는 고용량

네모난 도트가 돌아다녀도 상관이 없다면
저용량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속도도 쓸만하게 나오고 CD로 구울때도
신경안쓰이게 들어가주고...

피디박스의 전송률은 인내심 테스트
돈을 조금 쥐어주면 빨라지긴하죠





  • 7342. ryusa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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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니요...언제그랬다고...

연락해놨는데...ㅎㅎ
  • 7341. ruddo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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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렸어요..
미쳐버릴것 같아요..ㅜㅜ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 신용, 직불, 할인 및 적립카드. 전화번호부, 각종 영수증 그리고 파란색 지폐들...엉엉..
돈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되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흑
  • 7340. anaki
  • on May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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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찾고있어요 엉엉
우리 지갑이 돌아오길 기도해요
  • 7339. 혜정엘프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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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으실꺼예요.
울언니도 저번주에 지갑잃어버려서 난린데..
언니 화링.. 힘내요!! 꼭 찾을꺼예여!!
  • 7338. 하늘바라기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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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언니 꼭 찾으시길...ㅠ.ㅠ
  • 7337. 비누인형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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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지갑잃어버렸는데 ㅠㅠ

언니맘 이해해용

- ㅋ오랜만에 들어온 비누인형^^
  • 7336. ryusa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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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기다려 보면 무슨 소식있겠지...
나도 2주일 있으니까 파출소에서 소포로 날아오더라
돈은 물론 없더만...
하루형의 그 방법은...
좋은방법이라 생각되어집니다.
  • 7335. haru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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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호배는 그것때문에 지갑에 편지를 써서 넣어 놨더라 혹시 지갑주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간곡하게 아주 부탁하는 편지더구만
그런대 웃긴건 지갑 잃어 먹었더니 진짜루 돈만 빼구 지갑은 찾았다나 뭐라나....
신기하지 말이야 ^^
  • 7334. 주안
  • on May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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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
언니 함 기다려보세요~
찾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화장실 휴지통에서 발견했다구
전화주는 사람도 있다니깐
희망을 잃지 마시구.. ㅡ_ㅡ;;
  • 7333. 택수
  • on May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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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일전에 제도실에서 B2-unit을 틀었다.
가요가 일색인 제도실에서 모든사람들이 내주위로 몰렸다.

97선배가 대뜸 하는말,,,"너 돌았냐?"
동기가 하는말,,"형 이런음악이 좋아?"

사카모토를 조금 안다는 여자애 한테
"이거 사카모토야" 했더니
아주 어이없는대답 "아~ 이런음악도 했네"
말투가 아주 1996같은 음악만 하다가 이런걸 처음 했나보다 하는 말투였음 ㅋㅋㅋ

2) 요즘 Royal Escot 1 이라는 경마게임을 하고 있음,,,1000원에 매달 20개.
다음카페에도 가입되어 있음,,,
언젠간 게임장의 모든 코인을 다 따버릴것임.
ㅋㅋㅋ
  • 7332. 27425
  • on May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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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빙고 게임 해요.
딱 한번은... 50배 나온적도 있었지요~~
  • 7331. ruddo
  • on May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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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실에서 그런 음악 틀면...죽지..ㅋㅋ
언제나 최신가요..
밤샐땐 훌라로 음료수 내기를 하곤 했는데..ㅎㅎ
  • 7330. 우유
  • on May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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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에여

축하해주세여

저 너무 뻔뻔하져? 갑자기 와서 불쑥 이런말하고..

근데 너무 우울해..싫어하는 사람들 틈에서 12가 떙하고 울리고 ...일은 쌓여있고....생일이니까 밖에 나가서 떡복이 사오라는 얘기나 해대고..

으으

짜.증.나.

사는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