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84. ruddo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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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지..선볼 나이됐지..ㅎㅎ
선보러 갈땐..머리를 깔끔하게 하구 나가는게 좋을텐데..ㅋㅋ
  • 7283. 하늘바라기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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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5살... 저보다 x살 많군요! ㅎㅎㅎ 아즈망가 대왕을 보며 깊게 수양하세요!
  • 7282. 주안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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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토요일밤의 열기"를 봤는데요.
정말..
여자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공연이랍니다~~ㅋㅋㅋㅋㅋ
LG아트센터에서 재공연한다고 하니..
함 보세요.ㅎㅎㅎㅎㅎ
  • 7281. 주안
  • on Ma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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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것도 잼나겠네~
그거 비싸죠? 움...
전 연극 '날보러와요' 보러 갈려구요...흐흐흐
돈이 생기는 대로..... ㅡ.ㅡ;;
  • 7280. ruddo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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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주에 '뮤지컬 백조의 호수' 본다..^^
멋진 남정네들이 춤을 춘다지..ㅎ
  • 7279. anaki
  • on Ma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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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페이퍼... 들을 처분할까 합니다.
구체적인건 뭐 말하기 그렇고, 암튼 많아서 =_=;;;
한 2년치정도의 과월호가 있구요.
원하시는 분 계시만 한꺼번...은 그렇고 기회 될때 몇권씩 드렸으면 하네요.
생각있으신분 연락을...ㅋ

주안누나~ 이병우씨 인터뷰 오려놨어요.
좋아하시려나 ㅋ;
  • 7278. 正常人
  • on May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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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버리세요...
  • 7277. 주안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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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땡쓰~!!!

스캔해서 홈피에 저장하도록 하겠어~!
  • 7276. ruddo
  • on Ma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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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낀채..흥얼거리면서..
옆에 있던 아저씨(약간 술을 마신듯 했고 4,50대로 보였음다)가 뭐라고 하더군요..
이어폰을 빼고 '네?' 물으니깐 어디까지 가냐고 묻더군요..대답해주고 다시 이어폰을 꼈는데 또 뭐라고 하길래..또 '네?' 물으니..
'맥주 한잔 하실래요?' 헉헉헉..모야 내가 아줌마로 보이나..기가 막혀 대꾸도 안하고 옆자리로 옮겼지요..
지하철을 탔는데 그 아저씨 나 있는대로 막 오는거에요..
으악..무서운 나머지 막 도망쳐서 옆칸으로 피했다가 얼른 내렸어요..
절망이에요..ㅡ.ㅡ
내가 그리 나이들어 보였나..ㅜㅠ...
어쨋든 아저씨를 조심합시다..
  • 7275. 혜정엘프
  • on Ma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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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기억있어여. -_- 그런아저씨들은 여자라면 다 찝적(?)거린답니다 언니 너무 맘상해하지마세여. 어흑. ㅋ
  • 7274. 하늘바라기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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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불문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21살인 제 동생한테도 어떤 아저씨가 그랬다더군여...
  • 7273. ryusa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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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저씨 술을 마시려면 곱게 마시던가...
술마시고 무슨짓이야...
조심해야겠네
  • 7272. 주안
  • on Ma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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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
이상한 아저씨네~
참나~~!!!!!
  • 7271. 혜정엘프
  • on Ma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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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엑스레이찍었는데 별건없대여 다행히.
뼈는 이상없고 인대가 좀 많이 늘어난것같다고;;

그래서 약먹고..
푹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전히 아프더군요.

돌팔이 의사. 켁. ㅠ.ㅜ
하튼... 언제쯤이면 정상적으로 뛰어다닐수있을까여? 어흑. 서러버.
  • 7270. 하늘바라기
  • on Ma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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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시게~